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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한일 양국의 역사 문제를 넘어 인류의 보편적 여성인권 문제입니다”서철모 화성시장은 14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에서 일본의 진실된 사죄와 반성을 요구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문제를 세상에 처음 알린 1991년 8월 14일을 기리고자 2017년 법률로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화성시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의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해 애써온 피해자들의 용기와 투쟁정신을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19-08-15

고양시는 최근 고양시정연수원에서 ‘고양관광 진흥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용역보고회에는 고종화 경희대학교 교수, 전영철 상지영서대 교수, 이재은 고양시정연구원장, 오준환 고양관광컨벤션뷰로 회장, 이수용 문화유산관광과장, 황상훈 ㈜기분좋은 큐엑스 대표 등 관광전문가들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이들은 고양시를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방향정립과 서울과 파주, 인천 등의 주변 도시와 견줄 수 있는 고양시만의 특별함이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또 이번 연구용역 과제에는 시민과

고양시 | 송주현 기자 | 2019-08-15

“수원의 지난 70년이 성장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70년은 떠나고 싶지 않은 도시를 만드는 시간이 될 것이다.”수원시승격 70주년을 맞아 수원시와 수원시정연구원이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수원, 계획 200년, 성장 70년,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수원시 도시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은 염태영 시장의 개회사에 이어 ‘글로벌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과제’를 주제로 한 조용효 미국 애크런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발제와 주제발표,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이날 염태영 시장은 “수원

수원시 | 이호준 기자 | 2019-08-15

은수미 성남시장이 14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과거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사건 연루 논란을 제기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에 대해 “왜 당신은 그때 사람들의 아픔을 외면했냐. 사노맹에 더이상 무례하게 굴지 말라”고 비판했다.조 후보자와 함께 사노맹에 연루된 은 시장은 1992년 구속돼 6년간 복역한 뒤 출소했다.은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조국은 안 된다는 야당 정치인에게 묻는다. 왜 당신은 그때 독재와 인권유린, 다시 떠올리기 힘든 죽음과 같은 고통에 저항하지 않았느냐. 왜 사람들의 아픔을 외면했냐”고

성남시 | 정민훈 기자 | 2019-08-15

양주시는 15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4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 양주시 홍보관을 운영한다.시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각 지역 대표 신문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오는 9월 열리는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를 적극 홍보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특히 서울 근교의 관광명소로 널리 알려진 양주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비롯해 송추ㆍ일영유원지, 장흥관광지 등 양주만의 특색있는 관광지와 수려한 자연경관 등 풍부한 유무형의 관광자원을 적극 알려 관광 활성화를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19-08-15

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열지도 만들기에 나선다.시는 15일부터 20일까지 인구 이동이 많은 야탑역과 서현역, 모란역 인근 등 모두 5곳을 대상으로 열 센서를 장착한 드론을 띄워 온도 분포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이들 지역은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이동 인구가 1만 명 이상으로 집계돼 성남 전체 면적 142㎢의 평균 이동 인구 30명의 333배를 넘는 장소다.시는 드론이 해당 지역을 비행하면서 열 센서로 측정ㆍ촬영하는 열 데이터를 비행 좌표와 연결해 전자 지도로 편집하는 방식으로 열지도를 제작한다. 열지도는 성남시 내부 행정

성남시 | 정민훈 기자 | 2019-08-15

가평군이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9년 한가위 명절 선물전’ 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가평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우수 가공 농ㆍ특산물을 홍보하고 동시에 유통판로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함으로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21회째 개최되는 한가위 명절 선물전은 새로운 명절선물 트렌드와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매회 평균 3만~4만 명에 달하는 기업, 백화점 관계자, 일반 소비자 등이 방문하고 있다.올해 처음으로 참가하는 가평군은 관내 농업인 및 가공제품 생산농가, 경영체에서 지역대

가평군 | 고창수 기자 | 2019-08-15

안양지역 3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아베정권규탄 안양시민행동’을 발족하고 일본 수출규제 등에 대응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14일 ‘역사왜곡ㆍ경제침략ㆍ평화위협?아베정권규탄 안양시민행동’에 따르면 시민행동은 지난 13일 안양역 광장에서 아베정권을 규탄하는 범시민 평화촛불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를 비롯, 광복회 안양시지회, 6.15 공동선언실천경기중부본부 등 안양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 및 시민 등이 참여했다.시민행동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일제의 침략으로 수천만 명의 무고한 희생이 있었고 강점기간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08-15

일제의 무자비한 수탈에 맞서 3ㆍ1운동을 펼치다가 옥고를 치르는 등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한 화성출신 독립운동가 6명이 광복 74주년을 맞아 정부서훈에 추서됐다. 화성 출신 독립운동가 6명이 화성시가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미서훈 독립운동가 조사ㆍ발굴사업’을 통해 100년 만에 명예를 되찾은 것이다.14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된 이봉구(李鳳九·1896년~미상) 선생은 장안면 출신으로 장안·우정면 일대 만세시위를 주도적으로 추진해 일본순사 가와바타를 처단하고 체포돼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건국훈장 애국장에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19-08-15

양주시가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다양한 지방세 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일본의 수출규제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 최대 1년 범위 내에서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의 신고납부기한 연장, 재산세 등 고지세목 고지유예와 납부기한 연장, 지방세 체납액 징수유예, 체납자의 재산압류나 공매 유예 등을 지원한다.특히 재정적 부담 완화를 위한 지방세 지원은 물론 세무조사 연기, 행정제재 유보 등 기업부담 경감을 위한 다각적인 행정지원을 검토 중이다.지원을 원하는 기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19-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