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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민중미술을 선보이겠습니다.” 이해균 해움미술관 대표가 지난달 20일 민족미술인협회(민미협) 수원지부장으로 취임했다. 민미협 수원지부의 정식발족은 1991년이다. 사실상 지난 1989년 만들어진 새벽동인이 모태다. 지금은 3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작가 단체가 됐다. 이해균 지부장은 “벌써 오랜 역사를 지닌 단체가 됐고, 그 세월동안 중간중간 위기가 있었다”면서 “앞으로 지역에서 내실 있는 기획전도 하고, 협회를 탄탄하게 만들고 싶어 총대를 잡았다”고 밝혔다. 민미협 수원지부는 지금까지 매년

문화일반 | 손의연 기자 | 2018-04-19 18:13

인천 다양성 예술영화관 영화공간 주안이 오는 25일까지 영화 을 상영한다. 은 유지영 감독이 제작한 독립영화다. 영화는 반도의 흔한 알바생 ‘희정’이 대구수성못 실종사건에 연루되면서 펼쳐지는 역대급 생고생을 다룬 영화다. 희정은 대구를 벗어나 서울에서의 대학생활을 꿈꾸며 매일 오리배 매표원 아르바이트와 편입공부를 한다. 이 시대 청춘의 녹록하지 않은 모습을 반영했다. 그러던 중 희정은 갑자기 수성못 실종사건에 휘말리게 되며 삶에 브레이크가 걸린다. 열심히 살기 위해 노력 할수록 더 깊은 삶의 구렁으로 빠져들게...

영화 | 손의연 기자 | 2018-04-19 10:01

슈퍼 히어로가 총출동 하는 마블 스튜디오의 열아홉번째 영화가 드디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가 오는 25일 개봉한다. 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이다. 영화는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렸다. 2015년 개봉한 마블 최초 천만 영화 이후 3년 만에 개봉하는 시리즈 작품으로 전 세계 모든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영화에는 좀처럼 모이기 힘든 마블 스튜디오의 히어로가 총출동한다...

영화 | 손의연 기자 | 2018-04-19 10:00

홀리카는 깊은 교감 상태를 뜻하는 말이다. 차진환 작가가 작품전을 연다. 차진환의 개인전가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오는 24일~29일까지 펼쳐진다.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이며 1년 반만이다. 차 작가는 “그림하고 깊은 교감을 하며 관람객이 깊이 내려갔다가 끌어올려지길 원하는 바람으로 준비했다”며 “이번 전시에서는 환희를 하고, 아름다움에 대해 다시 고찰하고 위안을 얻는 상태를 원하는 바람을 담았다”고 밝혔다. 총 15여 작품을 볼 수 있다. 그림에서는 연필로 그린 선이 아닌, 실로 그린 선이 돋보인다. 원형 가운데 꼿꼿하게...

문화 | 손의연 기자 | 2018-04-18 20:35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수원 윌스기념병원은 박춘근 병원장이 2018 국제척추학회에서 최우수 논문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국제척추학회 ‘ISASS(ISASS: The International Society for the Advancement of Spine Surgery)’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캐나다 토론토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국제척추학회는 척추 치료와 수술 발전과 관련한 임상 및 기초 과학의 기존 전략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논의하고 평가하는 자리다. 올해 접수된 학술 논문만 700여 편에...

사람들 | 손의연 기자 | 2018-04-18 18:03

경기도 간호조무사들의 모임인 경기도 간무사 차별개선 추진위원회가 6ㆍ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17일 전해철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인 전해철 의원 지지 선언을 했다. 경기도 간무사 차별개선 추진위원회는 전해철 예비후보가 제19대 국회 시절 법사위에서 제도권 간호조무사 양성 체계에 대한 질의, 간호조무사 처우 문제에 대한 질의, 국회 계류 중인 간호조무사 단체 중앙회를 법정단체로 규정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한 것에 진정성을 느낀다고 사유를 밝혔다. 아울러 경기도 간무사 차별개선 추진위원회는 전해철 ...

선거 | 손의연 기자 | 2018-04-18 17:31

‘글쓰기는 자신을 나타내는 가장 높은 수단이다.’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의 수필선 에 나오는 말이다. 저자 김훈동은 수원 출생으로 서울대 농대를 졸업했다. 2003년부터 수원예총 회장을 12년간 지냈으며 일찍이 시와 수필로 등단한 작가이기도 하다. 저자는 긴 세월 지역에서 활동하며 많은 글을 썼다. 이번에 출간한 는 그간 쓴 수필 중 골라 묶었다. 책은 출판사 교음사의 66번째 한국현대수필작가 작선집이다. 한국현대수필작가 대표작선집 문고본 간행 편집위원회...

출판·도서 | 손의연 기자 | 2018-04-18 17:19

수원 화성행궁에서 화려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수원문화재단은 ‘화성행궁 상설한마당’ 개막공연을 오는 21일 화성행궁 신풍루에서 연다.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8년 상설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마련됐다. 정조대왕의 애민정신인 ‘여민동락(與民同樂), 백성과 즐거움을 함께 한다’를 주제로 꾸민다. 21일 공연은 전통공연단체 수원문화원 부설 수원두레보존회의 풍물놀이, 버나돌리기, 무동놀이를 시작으로 정조대왕이 창설한 장용영(국왕 호위 전담 부대) 군사의 수위의식을 재현한다. 수원시립공연단은 장용영 군사들의 무예시범 ‘무예...

공연·전시 | 손의연 기자 | 2018-04-17 09:51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작가와 함께 문학기행을 떠난다. ‘나를 찾아 떠나는 문학여행-두근두근 원정대’는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한아름도서관이 주관하고 경기일보가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도 수원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국내 유명 작가의 흔적이 남아 있는 전국 각지로 찾아간다. 다음달 12일부터 6월, 8월 10월 총 4회에 걸쳐 청소년이 문학촌과 그 지역 일대를 탐방한다. 나태주 시인의 공주풀꽃문학관, 신경림 시인의 시비가 남아있는 충주, 윤동주문학관이 있는 서울 종로, 다산 정약용의 유적지가 있는 남양주 등이다....

문화일반 | 손의연 기자 | 2018-04-17 09:51

수원문화재단이 연무정 매점을 무단점거해 영업 중인 전 업자와 법적 싸움을 벌이고 있어 새로운 낙찰자가 18개월째 입점을 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17일 수원문화재단에 따르면 연무대에 위치한 연무정 1층에는 매점과 식당, 2층에는 카페가 영업 중이다. 현재 매점에서 영업 중인 A씨는 계약기간 종료 후 현재까지도 매점을 비우지 않고 사실상 무단점거해 영업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지난 2013년 입찰해 2015년 10월 22일까지 계약기간인 2년을 채우고 2016년까지 1년 더 연장운영하기로 재단과 협의했다. ...

사회일반 | 손의연 기자 | 2018-04-17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