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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철휘 포천ㆍ가평 후보는 9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통합당 최춘식 후보 사퇴 촉구했다.이 후보는 “보수가 지면 남한은 공산화 된다고 주장하며, 대한민국 헌법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나선 최 후보는 포천ㆍ가평 주민들께 사죄하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이 후보는 “선거 때마다 보수정당이 근거 없는‘색깔론’으로 유권자를 현혹시키는 구태적 발상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동안 보수정당은 악의적 선동과 북풍으로 국민 불안감을 조장하고, 이를 통해 이득을 취하려는 꼼수에 더 이상 속아 넘어갈 국민이 없음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4-10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하남 후보는 9일 지하철5호선 하남선 적기 개통과 출퇴근 버스 배차 안정적 증차 등을 협의하기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을 찾았다.이 자리에서 최 후보는 “하남과 서울을 잇는 광역교통망의 획기적인 개선을 위해 지하철 9호선 하남구간의 안정적 추진은 물론 코로나19에 따른 안전 등의 이유로 지연되고 있는 5호선 미사역의 조속한 개통”을 촉구했다.그는 또 ▲올해 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의 차질없는 개통 ▲지하철 3호선, 지하철 9호선, 위례신사선의 하남지역 연장 구간 적기 개통 ▲지하철 5호선 직선화 안정적 추진(길동-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0-04-10

안산시는 해외에서 입국하는 외국인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맞춤형 통역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오는 13일부터 제공될 예정인 통역서비스는 해외에서 입국하는 외국인 가운데 코로나19 무증상으로 공항 검역소를 통과한 뒤 대중교통을 이용, 귀가하는 이들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공항을 나온 무증상 외국인이 입국자 전용공항버스인 ‘7000번’을 이용, 관내 지정 주차장에 내리면 전문통역요원이 건강상태 확인 및 자가격리 준수사항 등을 안내하고 시가 제공하는 전용차량으로 자택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불필요한 접촉을 차단할 방침이다.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4-10

시흥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장애인 유권자의 참정권 보장과 투표독려를 위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에 투표 목적의 이동에 대해 복지택시(희망네바퀴) 무료 운행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복지택시 무료 운행기간은 사전투표일인 10~11일과 선거 당일인 15일이며, 투표가 진행되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예약은 이동을 희망하는 시간에 맞춰 전화예약을 하면 된다.또 차량이동 시 보호자 동반 탑승 및 왕복 이동이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투표소까지 이동해 투표하면 된다.도시공사 정동선 사장은 “앞으로도 이동이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0-04-10

시흥시가 코로나19 중소기업 긴급지원자금을 기존 100억 원에서 400억 원으로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시는 지난달 20일 코로나19 중소기업 긴급자금의 지원 대상을 대(對)중국 수출입기업에서 코로나19 피해 제조중소기업으로 넓힌 바 있다.코로나19 우대금리(기본 이차보전율 외 추가지원)도 0.5%에서 0.5~1.0%로 확대했다.특히 코로나19 피해기업 중 임차료에 따른 고정비용에 따라 경영악화가 가속화되는 공장임차기업과 국내 내수부진 외 타국의 한국입국금지 조치 및 세계경제 침체로 장기화 피해가 예상되는 수출입 피해기업에 1.0%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0-04-10

부천시가 시내버스 돌출형 노선번호판을 확대 설치해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높였다.버스 앞문에 부착하는 돌출형 번호판은 버스가 정류장에 도착해 앞문을 열면 번호판이 펼쳐져 노선번호를 쉽게 알아보도록 하는 장치다. 버스 여러 대가 동시에 정류소에 정차할 경우 그 효과가 크다.시는 2018년 84대의 버스에 돌출형 번호판을 부착하고 시범운행을 시작한 이후로 2019년에는 169대를 부착해 총 253대에 설치 운행하고 있다.시민의 호응이 좋아 올해는 55번, 55-1번, 53번, 10번, 19번, 70-2번, 70-3번, 5번, 23-2번,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20-04-10

시흥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재난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특히 경기도가 도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하기로 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시흥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대상은 3월 23일 24시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내국인이다. 지급 금액은 1인당 10만 원이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0만 원을 더한 20만 원을 일괄 지급한다.재난기본소득 지급 방식은 개인 신용카드 차감 방식과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개인 신용카드 차감 방식은 이날 오후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0-04-10

8일 오후 7시 8분께 하남시 망월동 한 상가 음식점에서 불이나 손님과 직원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이날 화재로 건물 330㎡가 일부 소실되고 덕트시설과 주방시설 등 집기류 일체가 불에 탔다.당시 손님 등 20여 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직원 B씨(58ㆍ여)는 “주방에서 일하고 있는데 천장 덕트 부분에서 불길이 보여 자체진화를 시도했으나 역부족 이어서 곧바로 119로 신고했다”고 밝혔다.소방 당국은 배기덕트 연통에 불티가 번져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하남=강영호기자

지역사회 | 강영호 기자 | 2020-04-09

경기 옥정~포천 구간 전철 7호선 연장사업이 추진된다.경기도는 '옥정~포천 광역철도 사업'이 내년 상반기 기본계획 고시를 목표로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옥정~포천 광역철도 사업'은 총 1조1,762억 원을 투입해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소흘읍, 대진대, 포천까지 정거장 4곳(양주 1곳, 포천 3곳)과 차량기지를 포함, 총 17.45㎞ 구간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도는 용역을 통해 양주·포천 등 경기 북동부 지역 도민들이

지역사회 | 장영준 기자 | 2020-04-09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가 다음달 14일 첫 재판을 받는다.9일 법원에 따르면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씨(74)에 대한 첫 재판이 다음 달 14일 의정부지법에서 형사8단독 판사의 심리로 열린다.최씨는 사문서위조, 위조 사문서 행사,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같은 혐의를 받는 전 동업자 안씨(58)와 사문서위조 혐의만 받는 가담자 김씨(43)도 같은 날 함께 재판을 받는다.이들은 2013년 4∼10월 성남시 도촌동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공모해 A은행에 347억원을 예치한 것처럼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다.2013년

지역사회 | 하지은 기자 | 2020-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