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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가 대체 주차장 확보계획 등 선행조치 없이 추진해 온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전면 수술대에 올랐다. 해당 사업이 공모사업이 아니라 환경부 국고보조사업으로 드러난데다 생태하천보다는 인공하천에 근접하는 등 갖가지 문제가 제기됐기 때문이다.최귀영 구리시 대변인은 14일 주간 정례브리핑을 통해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대해 사실상 재검토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인창동에서 발원, 왕숙천으로 흐르는 인창천은 지난 1992년~1998년 중 연차사업으로 하천 복개공사를 진행, 상부는 공영주차장으로, 하부는 합류식 배수암거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1-04-14 18:47

고양시는 14일 주민 2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17명은 지인 혹은 가족 접촉자고, 4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14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지역 누적확진자는 2천576명이다.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접촉자와 동선 등을 확인하는 등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양=최태원기자

고양시 | 최태원 기자 | 2021-04-14 18:41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수도권 오염물질 다량배출 사업장 45곳과 제5차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자발적협약을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이들 사업장은 내년까지 배출허용총량 대비 10%가량 감축을 목표로 방지시설 개선과 청정연료 전환 등에 3조8천억원을 들여 질소산화물 2천378t, 황산화물 1천597t, 먼지 55t 등을 저감할 계획이다.녹색기업 지정 시 가점 부여, 협약 이행실적 우수 사업장 포상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수도권대기환경청은 앞서 지난 2011년부터 사업자 스스로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허용총량보다 더 줄여 배출하도록 유도하고 있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4-14 18:40

남양주시 다산동 주상복합단지 화재 당시 사이렌 오작동과 대피 안내방송 등 안전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상인들의 주장(본보 12일자 6면)이 나온 가운데 건물 관리자인 건설사 측이 해당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14일 남양주시와 A건설사, 주상복합 입주민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발생한 주상복합단지 화재 관련 지자체와 A건설사, 입주민 등 3자간 간담회가 지난 12일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다산동 한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됐다.간담회에는 남양주시와 건설사 관계자, 불이 난 아파트 901동~904동 입주민, 상가 상

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4-14 18:39

파주경찰서는 14일 아들을 사칭해 알게 된 개인정보를 이용, 2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중국 국적 A씨(43)와 B씨(33·여) 등을 구속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달 24일 피해자에게 아들 사칭 메시지를 보내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비밀번호 등을 알아낸 뒤 2차례에 걸쳐 1천800만원을 가로챈 중국 피싱조직 총책의 지시를 받아 돈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자는 ‘엄마, 나 지금 휴대전화가 고장 났는데, 문화상품권을 결제하려면 주민등록증이 필요하다’는 등의 말에 속은 것으로 조사됐다.피싱조직은 피해자의 휴대전화에 설치한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4-14 18:35

부천시는 14일 6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들 중 4명은 기존 부천·서울 확진자의 가족이거나 접촉자 등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2명의 감염경로는 방역당국이 조사 중이다.이날 현재 부천지역 누적 확진자는 2천112명이다.부천=김형수기자

부천시 | 김형수 기자 | 2021-04-14 18:31

김포시는 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이들 중 서울 강서구 거주자를 포함한 2명은 직장 내 감염자나 가족 등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뒤 검체검사를 받아 양성으로 판정됐다.인천시 서구 주민을 포함한 나머지 4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이날 현재 김포지역 누적확진자는 1천79명이다.김포=양형찬기자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1-04-14 18:30

LH의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 부담금 부당소송 하남시민대책위는 14일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LH소송 관련, 입장문을 발표했다.대책위는 이날 “LH가 하남시를 상대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 1천345억원(미사강변도시ㆍ위례신도시ㆍ감일지구)을 반환하라는 소송을 제기, 하남시의 지방재정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LH가 소규모 폐기물 처리시설을 통합, 지하에 설치할 것을 하남시에 먼저 제안했으면서도 이제 와서 지하 설치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다며 1천345억원을 반환하라는 소송을 제기한 건 사기행위”라고 덧붙였다.그러면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4-14 18:29

의정부시가 10년 전에 자연재해 위험지구 종합계획을 수립했지만 그동안 정비사업 이행률은 21.6 %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의정부시가 오는 2031년을 목표로 재수립 중인 자연재해 위험지구 종합계획안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수립한 1차 자연재해 위험지구 종합계획에는 10년 동안 위험지구 37곳을 지정해 2천752억원을 들여 정비하는 것으로 계획됐다.이후 지난 10년 동안 자연재해 위험지구 82억7천만원을 들여 8곳을 정비, 이행률은 21.6%에 그쳤다.내역별로는 사면 정비가 6곳 중 3곳(50%)으로 가장 높았고 하천 정비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4-14 18:02

구리 별내선 복선전철 3ㆍ4공구 건설현장 인근 주민들이 지표면 균열과 건축물 인테리어 피해 등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건설현장 인근 주민들은 서울 암사~남양주 별내(연장 12.9㎞) 구간의 복선전철 3ㆍ4공구 건설과정에서 지반이 내려 앉거나 도로 균열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4공구 건설현장인 인창동 450-9번지 일대는 인근 인도와 도로에 균열이 발생했고, 일부 지반이 내려 앉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해 시에 민원이 제기된 상태다.장자호수길 62-17번지 A건물의 경우 2년 전 리모델링 공사를 끝냈으나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1-04-14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