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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낚시철을 맞아 전국에서 유선·도선 불법행위 단속이 강화된다.해양경찰청은 봄을 맞아 바다를 찾는 낚시꾼과 상춘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달부터 유·도선 안전 관리 실태를 일제 점검한다고 8일 밝혔다.해경은 유·도선 승선신고서 작성 여부 등 입출항 기록 관리를 우선 점검한다.또 무면허 영업, 영업구역 이탈, 영업시간 위반, 과적·과승 등 위반 행위도 단속할 방침이다.2016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3년간 전국 유·도선 이용객은 월평균 118만 명에 이른다. 특히 봄철인 4월과 5월은 이용객이 160만∼170만 명으로 다른 계절보다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4-09

조양호(70) 한진그룹 회장이 8일 숙환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조 회장을 피고인으로 한 형사재판 등이 즉시 중단될 전망이다.장례 일정 등을 이유로 부인 이명희씨(70)와 딸 조현아(45)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재판도 모두 연기됐다.서울남부지법은 이날 “조 회장의 사망 소식을 접했으며 이에 따라 재판장이 공소기각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형사재판을 받던 피고인이 사망하면 재판부는 ‘공소기각’ 결정을 내린다.조 회장은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배임·횡령, 약사법 위반, 국제조세조정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지난해 10월 불구속 상태로 재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4-09

인천 남동구 구월동 중앙공원.8일 저녁 8시께 공원을 산책하는 시민 사이로 60대 남성 4명이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막걸리에 안주까지 더해 술에 취한 이들의 고성방가는 1시간 넘게 이어졌다.같은 날 밤 남동구 붉은 고개 어린이공원.청소년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어 공원 구석에서 술을 마시며 흡연까지 하고 있었다.일탈을 일삼는 학생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지만, 누구 하나 제지하는 사람은 없었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공원 산책을 즐기려는 시민들이 산책을 꺼리고 있다.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공원 곳곳에서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기

인천사회 | 이민수기자 | 2019-04-09

항공업계와 인천상공회의소, 시민사회단체, 인하대학교 등이 8일 별세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에 애도를 표명했다.이들은 조 회장이 대한항공은 물론, 한국의 항공·물류사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고 기렸다.아시아나항공 측은 “조 회장은 우리나라 항공 산업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라며 “갑작스러운 별세여서 황망하고 안타깝다.”라고 밝혔다.??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도 “한진그룹은 항만과 공항을 아우르는 물류기업으로 인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조 회장의 별세가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4-09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8일 별세했다. 향년 70세.대한항공은 조 회장이 이날 0시 16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인은 폐질환으로 알려졌다.조 회장은 LA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으며 조 회장 부인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과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차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등 가족이 조 회장의 임종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대한항공 관계자는 “현지에서 조 회장을 한국으로 모셔오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며 "장례 일정과 절차는 추후 결정되는 대로

인천사회 | 구예리 기자 | 2019-04-08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8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현지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대한항공은 운구 및 장례 일정과 절차는 추후 결정되는 대로 알리겠다고 했다.송길호기자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4-08

8일 오전 5시 55분께 인천시 서구 원당동 한 아파트 단지 일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이 정전으로 이 아파트 940여 가구가 출근 준비 시간에 전자기기 등을 사용하지 못해 불편을 겪었다.한국전력 인천본부는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정전 30분만인 이날 오전 6시 25분께 아파트 단지에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또 정전이 발생한 아파트 단지 인근 단독주택과 상가 28곳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교체 등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한전 인천본부 관계자는 "아파트 단지의 전기 공급은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단독주택 등은 전기설비 자체를 교환해야 해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4-08

“변종 마약을 판매하고 직접 투약하는 ‘약쟁이’가 있다”지난 2월 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이 같은 첩보가 들어왔다.경찰은 추적 끝에 같은 달 27일 서울 성북구 한 길가에서 수차례 마약 전과가 있는 마약 공급책 이모씨(27)를 검거했다.경찰은 곧바로 이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마약 거래 흔적을 파악했다.휴대전화 텔레그램 메신저에는 ‘대마를 구해달라’, ‘계좌로 돈을 보내라’ 등 마약 거래로 보이는 메시지가 남아 있었다.이 메시지는 ‘YG’와 ‘정 회장님’이라는 이름으로 저장된 인물들과 주고받은 것이었다.경찰은 이 남성 2명에 대한

인천사회 | 이민수기자 | 2019-04-08

세계 최초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적응주간’이 우리나라에서 개최된다.환경부는 8일부터 12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이 환경부와 손잡고 세계 최초의 주간행사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열리는 것으로 환경부가 주최하고 유엔기후변화협약·인천시·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은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기후변화 적응’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을 높이고, 전 세계 전문가들

인천사회 | 김서윤기자 | 2019-04-08

인천 크루즈 전용부두개장을 앞두고 부두 인근 도로에 불법 주차하는 화물차 단속과 관련, 기사들이 반발에 나섰다.7일 화물연대 인천지부(화물연대)에 따르면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공문을 통해 인천시 연수구와 협의해 크루즈 전용부두 인근 도로에 불법으로 주차하는 화물차를 8일까지 계도하고 나서 단속할 예정이라고 화물연대에 통보했다.오는 26일 크루즈 전용부두가 개장함에 따라 송도동에 차량 통행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미관을 정비한다는 취지다.화물연대는 취지에 공감하지만, 화물차 주차장 확충 등 근본적인 대책 없이 화물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