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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의장 송한준)가 도내 초·중·고교생 대상의 지방의회 체험 프로그램인 ‘청소년의회교실’을 실시 중인 가운데 참가자 만족도가 90%를 넘어서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14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2019년 청소년의회교실’을 진행한 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90개교 2천749명의 학생 중 90.9%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는 의견도 87%로 나타났다.참여 학생들은 ▲실제 본회의 방식의 1일 도의원 체험 ▲자체 안건 설정 및 자유토론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0-15

수도권 내 LTE 다운로드 속도 편차가 심각하고 경기지역 상당수는 전국 평균 속도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최고위원(수원정)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LTE 서비스 지역별 품질 서비스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기·인천·서울 중 64곳의 LTE 다운로드 속도가 평균값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LTE 서비스 지역별 품질 서비스 조사는 과기부가 객관적인 통신서비스 품질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의 합리적 상품 선택을 돕고 사업자의 투자 확대를 유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0-15

이재광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호화 차량 개조와 불성실한 국회 자료 제출 등으로 지난 8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엄중 ‘경고’ 처분을 받은 사실이 국감 자료 제출을 통해 밝혀졌다.자유한국당 이현재 의원(하남)은 14일 HUG에 대한 국감에서 이같은 사실을 지적하며, 이 사장의 비효율적이고 방만한 경영을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HUG 사장은 기존 차량의 임차기간이 만료되지 않았음에도 추가로 업무용 차량을 임차, 기존 차량의 잔여 임차기간에 해당하는 임차료 933만 원 상당이 낭비되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특히 신규 업무용 차량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14

국책은행인 기업은행과 산업은행이 최근 4년간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을 준수하지 않아 40억 원이 넘는 고용부담금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 의무고용 제도는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고용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특정 규모 이상 사업자에게 일정 비율 이상의 장애인을 고용(위반 시 부담금 납부)하도록 하는 제도다.1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이 기업은행과 산업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장애인 의무고용비율’ 자료에 따르면 기업은행·산업은행은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장애인 의무고용 미달로 총 43억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0-15

경기도 대표 창업 허브 ‘스타트업 캠퍼스’가 공간 구성을 혁신, 내년 3월 재탄생한다. 경기도는 이번 개편을 통해 스타트업들의 협업ㆍ소통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방침이다.경기도는 14일 스타트업 캠퍼스(판교)에서 ‘스타트업 캠퍼스 창업공간 개편 설계 착수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스타트업 캠퍼스는 지난 2016년 3월 성남 판교 테크노밸리에 문을 열고 예비 창업가들의 창업ㆍ제품제작ㆍ투자유치ㆍ해외진출 등을 지원하는 등 경기도 대표의 창업 허브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러나 단순한 창업교육 지원을 넘어 스타트업들이 글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0-15

경기도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이 1만 명을 돌파했다.이에 경기도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추진한다.14일 경기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수는 1만33명이다. 지금까지 남한에 입국한 북한이탈주민의 수는 3만3천22명(6월 기준)으로 북한이탈주민 3명 중 1명은 도내에 거주하는 것이다. 이는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서울시 7천84명의 약 1.4배, 인천시 2천891명의 약 3.5배에 해당하는 규모다.이에 도는 북한 이탈주민 지원예산을 올해 27억9천400만 원에서 15%

경기뉴스 | 김창학 기자 | 2019-10-15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개최하는 ‘G-FAIR KOREA 2019’가 오는 31일부터 11월3일까지 800개 기업 1천 개 부스 규모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 열린다.올해 22회째를 맞는 ‘G-FAIR 2019’는 최신 소비 및 유통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4개 품목(리빙, 다이닝, 레저, 뷰티)으로 단순화하고, ‘한발 앞선 선택, 한발 앞선 쇼핑’이라는 슬로건을 메인 테마로 정했다. 또 국내외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존과 로봇 전시 및 체험이 가능한 4차 산업 펀(Fun) 파크 특별관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아울러 ‘G-FAIR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19-10-15

13세 미만의 아동 등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전력 등이 있고, 재범우려가 있어서 신상정보가 공개된 성범죄자가 경기도에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도내 시·군 중에는 수원에 100명이 거주하는 반면 과천에는 신상공개 대상 성범죄자가 한 명도 거주하지 않아 대조를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자유한국당 박완수 의원이 법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말 현재 8개 시군을 제외한 전국 221개 시군구에 7천714명의 신상공개 대상 성범죄자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시·도별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15

경기도와 부천시는 지난 11일 부천 역곡상상시장에서 ‘경기지역화폐 방방곡곡 데이트31’ 행사를 개최하고 부천페이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행사가 열린 역곡상상시장은 편리한 결제방식과 시장 곳곳의 캐릭터 조형물 등으로 화제를 모으며 최근 중국 중앙텔레비전(CCTV)에도 소개가 된 곳이다.이날 행사는 경기도의회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부천1)와 박명혜 부천시의원, 신동선 부천시 정책팀장, 남일우 부천시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장, 추주식 역곡상상시장 총무를 비롯해 비롯해 4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행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0-14

-“대통령에 더 부담줘선 안된다 판단..국민힘 모아달라”-“이유 불문 국민께 죄송..상처받은 젊은이들에 정말 미안”조국 법무부 장관은 14일 “검찰개혁을 위한 불쏘시개 역할은 여기까지”라며 “오늘 법무부장관직을 내려놓는다”고 전격 사퇴했다.조 장관은 이날 취임 35일만에 전격적으로 사퇴 변를 통해 “더는 제 가족 일로 대통령과 정부에 부담을 드려선 안 된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제가 자리에서 내려와야 검찰개혁의 성공적 완수가 가능한 시간이 왔다”며 “불쏘시개 역할은 여기까지”라고 말했다.그는 “온갖 저항에도 검찰개혁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