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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폐기물 등 경기도 내 환경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경기환경진흥원 설립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환경진흥원이 설립되면 그동안 도내 기관별로 분산 운영되던 환경 정책사업을 통합, ‘깨끗한 경기도 조성’ 작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1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와 경기환경진흥원(가칭) 설립을 위한 1차 협의를 마치고, 이날 타당성 연구용역을 추진할 용역사 모집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이달 중 연구용역이 착수, 내년에는 기관 설립을 위한 작업이 본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그동안 도의 환경 정책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5-16

남북관계의 개선으로 평화통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경기북부가 ‘통일 대한민국의 초석’을 다질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경기북부의 지정학적인 특성을 살린 지역발전의 중심축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먼저 이정훈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의 비핵화와 평화체제를 위한 협상이 잘 마무리된다면 한반도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이 같은 기회를 살리려면 경기북부의 상황에 맞는 발전 구상 전략의 수립이 긴요하다”며 “향후 남북 간의 국경지대는 경제협력은 활발하면서 인적 교류는 제약이 있는

정치 | 최현호 기자 | 2019-05-16

경기지역 곳곳에서 ‘축사와의 전쟁’이 발발, 악취를 우려한 주민들의 축사 이전 등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주민 피해를 막고자 중장기 로드맵 수립을 추진, 주민 갈등을 일으킨 축사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축사로 인한 집단 반발 등 갈등이 발생한 도내 지역은 양평과 화성 등 4곳에 달한다. 이들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축사 신축에 반대하거나 이미 지어진 축사의 이전 등을 요구하며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우선 양평의 경우 석장리에서 주민들이 마을 인근 계사 신축 허가에 대해 반발 중이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5-16

인도 최대의 경제도시인 뭄바이에서 신 남방 무대 진출을 노리는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의 축제가 막을 올렸다. 경기지역 기업들이 상품전시회를 통해 4천300조 원ㆍ13억 7천만 명 규모의 인도 시장을 공략하는 가운데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도 온라인 플랫폼 구축ㆍ경기도 브랜드 전략 등을 적극 논의했다. 경기도는 풍부한 잠재력을 갖춘 인도 시장에서 도내 기업의 장기적 활로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G-FAIR(경기우수상품 해외전시회) 뭄바이’가 15일 오전 11시(현지시각) 인도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05-16

경기도가 의정부 신곡동 일대에 20여 년 간 방치된 26만여t 규모의 불법폐기물 처리에 착수했다. 도는 이번 폐기물 처리를 시작으로 도내 불법폐기물 57만여t에 대한 처리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도는 환경부, 의정부시와 합동으로 의정부 신곡동 일대 26만여t의 불법 폐기물 처리 작업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다음 달까지 폐기물 3만여t을 우선 처리하고 하반기 추가 예산을 편성해 올해 안에 폐기물을 모두 처리할 예정이다.이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29일 전국 곳곳에 방치된 불법 폐기물을 연내에 전량 처리하라고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5-16

지난 7일 정부가 발표한 3기 신도시 대상 지역에서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 부천 대장동 일대 상공인들은 환영 의사를 밝히며 적극 추진을 주문한데 반해 수원 당수동에 대해서는 시민단체들이 백지화를 요구했다.부천지역 상공인들은 국토교통부의 3기 신도시에 부천 대장지구가 포함된 것에 적극 환영의 뜻을 밝히고 자족용지 규모를 좀 더 확장하고 빠르게 실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천시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부천상공회의소는 “3기 신도시 조성으로 기업의 터전이 확장되면 많은 기업이 역량을 더 키울 수 있고, 창업과 청년 일자리가 만

경기뉴스 | 오세광 기자 | 2019-05-16

바른미래당이 15일 신임 원내대표로 오신환 의원을 선출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민주평화당 유성엽 원내대표 등 여야 3당 원내사령탑 교체가 마무리됐다.이에 따라 선거법안과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안 등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추진한 여야 4당 중 정의당을 제외하고 3당의 원내대표가 바뀌면서 패스트트랙에 대한 ‘기대 반, 우려 반’의 목소리가 나오는 등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공수처 법안과 검경수사권 조정안 등 사법개혁안의 경우,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 사·보임 당사자인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이 원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5-16

인구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경기지역 교통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경기도 내 노인들의 교통안전이 위협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3명 중 1명은 노인일 뿐만 아니라 사고 사망자 역시 급등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1천600억여 원을 투입, 도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15일 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경기도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발표했다.시행계획을 보면 2017년 도에서는 총 5만 627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7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5-16

착공시기를 놓고 행정심판까지 간 건축주와 해당 지자체의 갈등이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의 중재로 조정이 이뤄졌다. 이번 결정은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가 2018년 5월 조정절차를 도입한 이후 첫 조정사례다.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는 지난 13일 위원회를 열고 올해 1월 7일 A사가 B시를 상대로 제기한 건축허가 불허가처분 취소청구 사건에 대해 양 자가 합의에 이르렀다며 조정 결정을 내렸다. 기존에는 행정심판의 경우 ‘인용’ 또는 ‘기각(각하)’ 만이 가능했었다.이번 행정심판은 건축주인 A사의 건축허가를 B시가 ‘A사가 건축하려는 곳 인근에 진행되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5-16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은 15일 안양소방서를 찾아 소방공무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을 관철하겠다고 밝혔다.현재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에 필요한 소방기본법, 소방공무원법 등은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추진에 반발해 장외로 뛰쳐나간 자유한국당의 국회 보이콧과 여야 간 이견 등에 가로막혀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이 대표는 이날 오후 안양소방서에서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관련 현장간담회를 갖고 “강원 산불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각 시도마다 다른 장비 형편과 전체적

정치 | 정금민 기자 | 201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