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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경기북부 10개 시군, 공공기관과 손을 잡고 북부지역 특성을 살린 전략적 홍보 활동을 펼친다. 공통이슈를 기초로 한 홍보콘텐츠 개발과, 공공기관 보유 자원을 활용한 홍보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앞서 경기도는 올해 3월 13일과 지난 5일 두 차례에 걸쳐 ‘경기북부 홍보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북부지역 10개 시군 홍보부서와 함께 전략적 홍보를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우선 3월 열린 1차 회의를 계기로 IPTV, 옥외전광판, 유튜브, SNS 등 경기도와 시군이 보유한 홍보 인프라를 활용해 북부지역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6-25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24일 경동대·김포대· 인천가톨릭대 등 접경지역 소재 9개 대학 총장들과 접경지역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진승호 국가균형발전기획단장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접경지역 소재 대학 총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인천광역시·경기도·강원도 등 3개 시도는 중첩된 규제 등으로 인해 발전의 기회를 희생당해 온 접경지의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지역의 수요에 기반한 합리적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식창출의 핵심인 지역대학들이 협력하여 지역활력의 거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5

자유한국당이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주최한 유튜브 영상 제작 콘테스트에서 원유철 의원(5선, 평택갑이)의 ‘핵인싸’가 대상에 선정됐다.한국당 홍보국은 24일 내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홍보 채널을 다변화하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청년층의 표심을 공략하고자 주최한 콘테스트에 소속 의원 총 66명이 93편의 작품을 제출했으며, 최종 10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된 가운데 원 의원의 영상이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해당 영상은 ‘핵유철의 인싸이드’의 준말인 ‘핵인싸’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다.이는 북핵에 대응해 대한민국도 핵을 보유해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25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은 계속되는 적자로 폐선 위기에 몰렸던 송도~공항 리무진이 계속 운행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24일 밝혔다.민 의원은 칼 리무진이 폐선 위기에 몰렸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지난 20일 칼 리무진을 운영하는 ㈜항공종합서비스의 대표이사와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민 의원은 “송도국제도시의 품격, 가치, 위상에 비춰봤을 때 리무진 버스의 폐선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니 절충안을 마련해 오라”고 강력히 요청했으며, 지난 23일 (주)항공종합서비스 측은 노선을 계속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주)항공종합서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 문재인 대통령과 30일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2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일정을 발표했다.이번 정상회담은 문 대통령 취임 후 8번째이자, 지난 4월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 이후 80일만이다.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은 이번이 두 번째이며, 2017년 11월 이후 약 19개월 만이다.고 대변인은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한미정상회담 당시 문 대통령의 초청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오

북한 국제 | 구예리 기자 | 2019-06-24

안전을 위해 버스가 완전히 정차하기 전 좌석을 이동하는 승객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조례가 추진된다.경기도의회는 건설교통위원회 조재훈 위원장(민주·오산2)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24일 입법 예고했다. 이 조례는 승객이 승하차하기 전에 차량을 출발하는 버스 기사에게 과태료 50만원을 부과하고, 버스가 완전히 정차하기 전 좌석을 이동하는 승객에게도 이에 상응하는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그러나 이번 조례 개정안을 두고 현실과 동떨어진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시내

도·의정 | 구예리 기자 | 2019-06-24

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지역위원회(위원장 이재준)는 지난 20일 매달 열리는 포럼에 3선 국회의원인 윤호중 사무총장을 초청해 특별강의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이날 윤호중 사무총장은 ‘민주당의 시대정신’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에서 그는 ▲‘대한민국 100년 혁명’ 완성 ▲경제 대응 방안 ▲포용국가로서의 나아가 길 등에 대한 민주당의 가치와 철학을 제시했다.특히 윤 사무총장은 덕담으로 “탈당으로 수원시갑지역위가 어려웠는데 이재준 위원장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3년 만에 정상으로 올려놓았다”며 “당무감사에서 최우수 포상까지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6-24

화성시의 2035년 인구가 120만 명에 육박할 전망이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화성시의 ‘2035년 화성 도시기본계획 수립안’을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화성시 도시기본계획을 보면 2035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인한 유입을 고려해 119만 6천 명으로 설정했다. 올해 4월 기준 화성시 인구는 82만 1천 명이다.시 전체면적 1천126.130㎢ 가운데 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 가용지 36.469㎢는 시가지화 예정용지로 확정됐다. 또 시가지가 형성된 기존 개발지 98.824㎢는 시가지화 용지로, 나머지 990.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6-24

경기지역 청년들이 기초생활수급 자격을 박탈당하지 않기 위해 청년기본소득을 포기하는(본보 19일자 1면) 가운데 청년을 비롯한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25만여 명이 ‘보편적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강한 의지에 따라 차기 기본소득 정책까지 예정된 만큼 관련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23일 도에 따르면 도는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시행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들이 기본소득을 기피한다는 점을 인지,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 건의안을 정리하고 있다. 도가 보편적 복지를 지향하며 관련 정책을 시행하는 가운데 수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6-24

인천과 서울에서 잇따른 붉은 수돗물 발생 사고로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수돗물 적수 발생 예방을 위한 대응책 마련에 적극 나섰다. 도는 도내 상수도 공급체계를 점검하고, 시ㆍ군에 상수도 분야 전문인력과 비상급수 차량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23일 도에 따르면 도는 31개 시ㆍ군과 도내 상수도 공급체계를 긴급 점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해당 시ㆍ군과 협조해 신속하게 대책을 마련, 시행할 예정이다.앞서 인천과 서울에서 발생한 수돗물 적수는 상수도 공급 과정의 수계전환, 노후 수도관,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