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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병장 월급을 오는 2022년까지 67만 6천100원으로 인상하고, 오는 2021년까지 병사 단체 실손 보험을 도입한다. 또 상비병력을 오는 2022년 말까지 50만 명으로 감축하고 전체 병력구조는 숙련 간부 중심의 인력구조로 전환하기로 했다.국방부는 1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대한민국을 지키는 튼튼한 국방설계도 : 2020~2024 국방중기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해 초 기준으로 40만 5천700원인 병장 월급은 오는 2020년 54만 900원, 2022년 67만 6천1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 | 송우일 기자 | 2019-08-15

이도재 남양주시의회 의원이 14일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을 빛낸 의정&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활동 부문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은 2019 대한민국을 빛낸 의정&인물 대상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한 행사로 국가발전은 물론 국민 복지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물을 선정했다.이 의원은 제8대 의원으로 활동하며 탁월하고 노련한 의정활동 경험을 통해 동료 의원 간의 상호협조와 화합을 도모하며, 교량 역할자로 합리적인 의회 운영에 기여했다.또한 ‘남양주시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도·의정 | 하지은 기자 | 2019-08-15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한일 관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광복절 메시지를 전했다. 이 지사는 무모한 도발을 벌인 일본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하고, 기술 독립을 통한 경제 도약을 다짐했다.이 지사는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도민에게 공개했다.이 지사는 “3ㆍ1운동으로부터 100년의 세월 동안 우리는 오늘날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냈다. 그런데 전범국 일본은 역주행하고 있다”며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시대의 변화를 거부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자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8-15

제21대 총선을 8개월 앞두고 민주평화당발 정계개편 바람이 불면서, 바른미래당 경기 지역 총선 지형이 더욱 복잡해지는 양상이다.14일 복수의 야당 관계자에 따르면, 민주평화당을 탈당한 비당권파 의원 10명은 제3지대 신당 창당을 통한 ‘빅 텐트론’을 고리로 정계개편의 불씨를 당기고 있고, 자유한국당은 ‘보수통합론’을 내세우며 바른미래당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이에 따라 바른미래당 정병국(5선, 여주·양평)·유의동 의원(재선, 평택을)과 이찬열 국회 교육위원장(3선, 수원갑)이 결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바른미래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8-15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기획재정부 제1차관에 김용범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57·행정고시 30회)을, 국가정보원 제1차장에 최용환 주이스라엘 대사(62)를 각각 임명했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이 같은 내용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김용범 신임 차관은 대표적인 금융통 경제 관료로 재정경제부 은행제도과장,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준비위 국제금융국장,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및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광주 대동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미국 조지워싱

정부 | 송우일 기자 | 2019-08-15

경기도는 내부 간부공무원 A 과장을 ‘성 비위 관련 품위유지 위반’으로 경기도 인사위원회에 중징계 의결 요구하고 직위해제 조치했다고 14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A 과장은 최근 부서 송환영식에서 옆자리에 앉은 소속 여직원이 계속 거부 의사를 밝혔는데도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여직원은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고, 동석한 다른 직원들도 성적 굴욕감과 혐오감을 느꼈다고 보고됐다.A 과장은 술에 취한 상태였고, 당시 행위에 대해 거의 기억을 못 한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도 감사관실은 A 과장이 공직기강을 심각하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8-15

대외 경제 위기를 극복할 경기도의 활로가 정부의 불합리한 방침에 막힌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과의 수출 문제 등에 따라 외국인 투자 유치가 절실한 만큼 경기도는 제도 개선을 추진, 대외 건전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14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외국인 투자 유치 지원’에 대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요청했다. 정부의 현 방침 속에서는 외국인 투자를 온전히 유치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앞서 정부는 올 1월 1일 외국인 투자 기업에 대한 소득ㆍ법인세 감면 혜택(신성장동력산업에 투자하거나 외국인투자지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8-15

자유한국당은 14일 수석대변인에 재선인 김명연 의원(안산 단원갑)을 임명하는 등 현행 ‘2인 체제’의 대변인을 ‘4인 체제’로 확대하는 인사를 단행했다.한국당은 김성원 의원(초선, 동두천·연천)과 이창수 충남도당위원장을 추가로 대변인에 임명했으며, 기존 대변인 중 전희경 의원(비례)은 유임시켰다. 당대표 비서실장에는 김도읍 의원을 임명했다.황교안 대표가 초선 의원 중심의 대변인단에 재선 의원을 수석대변인으로 합류시키며 4인 체제로 확대한 것은 중량감을 높여 내년 21대 총선을 대비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특히 내년 총선의 최대 승부처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8-15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이 14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 승격 7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조명자 의장은 “70년 전 인구 5만 명의 읍이었던 수원은 불과 한 세기도 지나지 않아 125만 인구와 굴지의 글로벌 기업을 품은 거대 도시로 성장했다”며 “오늘 심포지엄을 통해 수원의 지난 70년간의 성과를 냉철히 살펴보고 앞으로 100년을 두고 후회하지 않는 도시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진정으로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조명자 의장을 비롯한 수원시의회 의원들은 이날 광교호수공원에서 열린 ‘제7회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19-08-15

‘일본 경제 보복’으로 한일 관계가 얼어붙으면서 경기도 관광 흐름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6만 명의 일본인 관광객이 최대 30% 감소할 뿐만 아니라 방일(訪日) 내국인도 새로운 여행지를 물색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관광 지각변동에 대비, 올 하반기 ‘4대 관광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1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일본 정부의 경제 보복 조치로 한일 갈등 국면이 이어짐에 따라 향후 경기지역 관광 흐름을 분석했다.우선 일본인의 국내 관광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기준으로 방한 일본인 관광객은 총 294만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