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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를 통해 경기지역화폐 사용법을 재밌고, 쉽게 배웠어요. 앞으로 더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경기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은 ‘경기지역화폐’의 사용방법을 제대로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는 지난 7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한 달간 ‘경기지역화폐’ 사용방법에 대한 이해도를 돕기 위해 도민 대상 온라인 O/X퀴즈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결과 퀴즈 참가자들은 총 12개 문제 중 평균 9개의 정답을 맞힌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에는 경기도 자체 온라인 여론조사 패널 2천291명이 참여했다.O/X퀴즈 결과를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9-16

“중고차수출의 발전을 위해 정부ㆍ지자체ㆍ업계가 적극 나서서 새로운 거점에서 혁신화된 시스템을 갖추도록 노력해야 합니다”한국중고자동차수출의 재도약과 관련, 전문가들은 해외 선진국에 비해 뒤떨어진 제도, 정부 및 지자체의 관심 부족, 혐오감을 주는 외형 등을 개선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인천항 중심의 중고차수출 체제에서 벗어날 경우 평택항을 새로운 거점으로 삼는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김필수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는 “한국의 중고자동차는 일본의 반값도 못 받는 실정이다. 품질관리가 안 돼 값이 내려간다. 수출단지도 나대지에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9-16

이희창 양주시의회 등 시의원 전원 애국펀드 가입양주시의회 이희창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8명 전원이 최근 일본 수출규제에 맞서 소재와 부품, 장비분야 국내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인 ‘NH-Amundi 필승 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지난달 14일 출시된 이 펀드는 소재ㆍ부품ㆍ장비분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면서 우리나라 제조업 전체의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는 투자상품으로 일명 ‘애국펀드’로도 불린다.시의원들은 NH농협은행 양주시청 출장소를 찾아 오주학 NH농협 양주시지부장, 임상혁 출장소장에게 펀드의 개요와 취지 등에 대해 설명

도·의정 | 이종현 기자 | 2019-09-16

광주시,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 108억 원 확보광주시는 민생 현안사항 해소를 위한 사업비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5억 원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73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소병훈ㆍ임종성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과 지속적으로 시책사업 추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등 유기적으로 협력하면서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상급기관에 적극적으로 건의한 결과이다.행안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사업은 ▲경안배수펌프장 유수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10억 원) ▲회덕~회덕 간(시도 31호선)

도·의정 | 한상훈 기자 | 2019-09-16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문제를 둘러싸고 강 대 강 대치를 이어온 여야가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정기국회 일정에 돌입한다. 하지만 ‘조국 후폭풍’에 따른 정치권의 교착상태가 여전해 정기국회 순항을 예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1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17일부터 사흘간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청취한다. 또 다음 주인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는 정치, 외교·통일안보, 경제, 교육·사회·문화 순으로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이어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정기국회의 꽃’인 국정감사가 실시된다. 다음 달 22일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9-16

경기도가 환황해경제권 중심지 구축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추진한(본보 5월 27일자 1면) 가운데 추가 후보지 4곳을 확정했다. 도는 차기 경제자유구역과 4차 산업을 접목, 혁신 성장의 거점으로 삼겠다는 복안이다.도는 이달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할 황해경제자유구역 추가 후보지로 안산 대부, 김포 대곶, 시흥 정왕, 시흥 배곧 등을 결정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 중이라고 15일 밝혔다.앞서 산자부는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을 통해 전국 경제자유구역 개편을 진행하겠다고 제시한 바 있다. 경제자유구역이 2000년대 글로벌 경제특구(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16

“카드를 다시 대주세요” 버스를 타다보면 한번쯤 겪게 되는 교통카드 태그 오류다.특히 노후화된 단말기에서 자주 발생하곤 한다. 이제 경기도 버스에서는 이 같은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경기도는 보다 나은 버스이용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도내 시내버스 교통카드단말기 전수교체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많은 민원을 유발하고 있는 하차 미 태그 페널티 제도도 합리적인 방식으로 개선키로 했다.시내버스 교통카드단말기는 지난 2005년 설치된 후 상당수가 노후화되어 개선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도는 근본적 문제해결이 필요하다고 판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9-16

자유한국당 이학재 의원(3선, 인천 서갑)은 15일 “성난 민심을 받들어 오늘부터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과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어떻게 대한민국 국법을 농락한 조국이 공정과 정의의 잣대로 법치를 구현하는 법무부 장관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있단 말인가, 지금 조국이 가야 할 자리는 검찰 조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또한 “어떻게 피의자 조국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할 수 있는가”면서 “이는 문 대통령과 집권세력이 자기편이면 뭘 해도 괜찮다는 아집과 오만에 사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16

“DMZ를 바라보는 한국인과 외국인의 인식은 어떻까”DMZ가 세계적으로 마지막 냉전 유산이자 생태계의 보고로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DMZ에 대한 한국인과 외국인의 인식조사 결과가 나왔다.경기연구원은 지난 7월 16일부터 한국인 500명, 중국인 150명, 독일인 150명 등 총 8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DMZ 정책의 주요 방향과 시사점을 담아 ‘한국인과 외국인이 본 DMZ의 이미지와 가치’ 보고서를 발간했다.조사 결과, DMZ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로는 ‘북한’이 7.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휴전선’

정치일반 | 이선호 기자 | 2019-09-16

"한반도 평화를 향한 거대한 톱니바퀴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관측을 해본다"(청와대 고민정 대변인, 13일 브리핑)문재인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미국 방문을 결정한 것은 무엇보다 교착 상태에 있던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이 조심스럽게 숨통을 틔우는 국면에서 '촉진자 역(役)'에 다시금 힘을 내겠다는 '의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지난 6월 30일 판문점 남북미 정상 회동 후 좀처럼 진도를 내지 못하던 비핵화 정국에서 북한이 대화 의지를 밝히는 등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면서, 문 대통령이

정부 | 연합뉴스 | 2019-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