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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이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만만치 않은 더불어민주당 정치 신인들이 경기도 지역구에 대거 도전, 최종 성적표에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이 경선을 원칙으로 하는 총선 공천룰을 확정하면서 현역 의원·지역위원장들과 도전장을 내민 정치 신인 간 한 치의 양보 없는 공천 경쟁이 예상된다.1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은 21대 총선 공천심사 과정에서 정치 신인에게 10~20%, 청년·여성·장애인 등에게는 최대 25%의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당 안팎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정치신인들이 경기도 지역구 곳곳에 출사표를 던지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02

오는 2021년부터 중앙행정기관의 사무 중 400개 사무에 대한 권한을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하는 내용의 이른바 ‘지방일괄이양법안’(대안)이 지난달 29일 국회 운영위원회를 통과했다.법안이 본회의를 최종 통과하면 대단위 권한 이양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권한이 확대되고, 주민의 수요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눈높이 행정·맞춤형 행정’이 구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운영위가 이날 통과시킨 ‘지방일괄이양법안’(대안)의 정식 명칭은 ‘중앙행정권한 및 사무 등의 지방 일괄 이양을 위한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등 46개 법률 개정안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02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최고위원(수원정)과 김진표 의원(수원무) 등 여야 의원 11명이 ‘100만 대도시’를 특례시로 지정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박 최고위원과 김 의원은 창원 출신 정의당 여영국 의원과 함께 지난달 29일 국회에서‘지방분권, 지방자치 강화를 위한 특례시 지정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기자회견문에는 민주당 박 최고위원과 김 의원, 김민기(용인을)·김영진(수원병)·백혜련(수원을)·정재호 의원(고양을), 자유한국당 이주영 국회부의장과 박완수 의원, 바른미래당 이찬열 국회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02

국토교통부가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을 위한 재기획용역 계약을 최종 체결,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사업은 3호선 대화역에서 파주 운정신도시를 연결하는 사업이다.1일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파주갑)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달 29일 오후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을 위한 재기획 용역인 ‘일산선 대화~운정 연장사업 추진방안 연구’과 관련, 단독 입찰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수의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용역에 착수했다.‘재기획용역’은 사업과 관련된 경제·사회적 여건을 반영하고 경제성이 확보된 노선을 검토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02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월 실시되는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진행 중인 현역 국회의원 평가에서 이른바 ‘하위 20% 그룹’에 든 의원 본인에게 그 결과를 사전 통보할 방침이다.일반에 하위 20% 명단을 공개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논란을 피하고, 공천 경선에서 20% 감산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 불출마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1일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당은 의원 평가에서 하위 20% 명단이 확정되면 이를 본인에게 우선 통보할 예정이다.민주당은 당헌·당규에 따라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의 임기 중 직무수행을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02

사기전화(보이스피싱)로 인한 재산상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보이스피싱 피해 95%가 검찰이나 경찰 등 사법기관이나 은행 등 금융기관을 사칭한 사기범에게 속은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는 올해 사기전화(보이스피싱)로 인한 재산 피해로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한 사람들의 신청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주민등록변경위원회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사기전화(보이스피싱)로 인한 재산상 피해를 이유로 158건에 대한 주민등록 변경 심사를 진행한 결과 143건을 변경 결정했다.신청현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2-02

자유한국당 송석준 경기도당위원장(이천)은 지난달 28일 성명을 내고 “제1야당 대표의 목숨을 건 단식의 순수성과 우국충정을 진심으로 이해한다면 선거법과 공수처법을 밀어붙이는 것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송 도당위원장은 “지난달 27일 황교안 대표가 8일간의 차디찬 노숙 단식 끝에 쓰러졌다. 다행히 주위사람들의 신속한 발견으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어 그는 “황 대표는 혈압이 불안정하고 단백뇨가 검출되는 등 건강이 급속히 악화 되는 사선의 기로에서도 단식을 지속하겠다는 굳은 의지는 멈추지 않았다”면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01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화성병)은 전동킥보드 화재사고 등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경우, 해당 제품의 안전검사 실시 및 그 결과 등을 공개하도록 하는 ‘전동킥보드 안전관리 강화법’(제품안전기본법·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권 의원은 지난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전동킥보드 화재사고를 분석한 결과, 국가기술표준원이 불이 난 전동킥보드 모델에 대해 ‘안전성조사’를 제대로 실시하지 않아, 4개월 뒤 동일 모델에서 화재가 발생했음을 밝혀냈다.또한, 최근 4년 전동킥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01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은 지난 28일 의원총회에 참석, 공수처법안과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홍 의원은 “이미 현재의 검찰이 많은 권한을 가지고 국회의원 등 고위공직자를 충분히 수사할 수 있다”며 “별도의 공수처를 만드는 것은 25명의 대통령 전속 검사들이 대통령의 하명수사를 전담하게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국회의원 선거를 지역과 비례로 나눠서 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면서 “비례대표를 늘리는 것만이 정치혁신은 아니다. 공직선거법 수정안을 위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01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피해를 본 경기 북부 등 접경지역 농장의 재입식(돼지를 다시 들임)과 관련, “위험평가에 따른 강화된 방역시설기준을 보완한 후에 이뤄질 것”이라고 28일 밝혔다.김 장관은 이날 오전 의정부에 있는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양돈 농가 간담회를 통해 “전문가를 중심으로 지역과 농장에 대한 위험평가를 실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시설 보완 과정에서 필요한 비용은 일정 부분 정부에서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이어 김 장관은 “강화된 방역시설을 도입하기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19-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