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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18일 경기도 여성가족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는 다양한 ‘돌봄 서비스’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하며 통합 서비스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먼저 남운선 의원(더불어민주당ㆍ고양1)은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경기도 돌봄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돌봄이 과도하게 다원화됐다”며 “이에 수요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조차 찾지 못해 혼란을 경험하고 있다”고 문제점을 제기했다.이어 김종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안양2)은 “다양한 돌봄서비스 정책의 부처별 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9

신정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고양3)은 18일 기획재정위원회 소관 실국 종합감사 질의에서 집행부가 사전승인제를 이용해 산하기관을 길들이고 있다는 문제를 지적했다.신정현 의원은 “사전심사제는 공공기관 내 무분별한 비정규직 양산을 방지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행안부 권고사항인 사전심사제가 경기연구원과 같은 연구기관에 강제될 수 없음에도 이를 적용하여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 자리에서 신 의원은 “경기연구원은 경기도 및 중앙부처를 포함한 외부기관으로부터 수탁받은 과제에 필수 연구 인력을 채용한다”면서 “그런데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9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장동일 의원(더불어민주당ㆍ안산3)은 18일 경기도 환경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에 방치되고 있는 불법·방치폐기물 처리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장동일 의원이 환경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도내 불법·방치폐기물 발생량은 74만 2천800t으로 약 63%에 해당하는 46만 6천581t을 처리했고, 남은 잔량은 27만 6천219t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도내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2017년 기준 하루 11천여 t인 것으로 나타났다.장동일 의원은 “경기도에서 하루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9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이필근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1) 은 18일 경기도 환경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아이스팩이 연간 2억 개나 생산 및 사용 중이므로 친환경 인증으로 제품 환경성을 개선하고, 환경오염 예방을 통해 깨끗한 경기도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이필근 의원은 “최근 백화점·대형마트에서 갈비, 냉동 육류를 스티로폼 박스 포장 시 또는 신선식품의 택배문화 발달 때문에 아이스팩이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다”며 “사용하지 않는 아이스팩을 폐기하는 과정 중에 소각시설에서 비닐까지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9

경기도의회 박재만 도시환경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양주2)은 18일 경기도 환경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북부지역 주민의 숙원인 신천의 수질개선 문제 해결을 강력히 촉구했다.도의회에 따르면 양주시와 동두천을 관통하는 신천은 수도권에서 대표적인 오염 하천으로 상류에 있는 영세 섬유·피혁 업체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염색폐수가 배출되고 있다. 또 인근 산업단지에 의해 방류되는 물의 색도가 여전히 큰 문제로 남아있어 환경오염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박재만 위원장이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신천의 주요 색도 오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9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봉균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5)은 18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체육회·경기도장애인체육회·(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에 대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체육사 등을 폭넓게 다루는 ‘경기도 체육백서’ 발간을 제안했다.이날 김 의원은 “경기도체육회가 대한민국 체육의 중심으로 명실상부하게 자리매김을 했다”며 “1950년 설립 이후 70년을 바라보는 현재, 지난 역사를 기리고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서울,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9

4조5천억 원 규모의 화성 국제테마파크가 연내 개발계획이 결정되는 등 ‘2031년 그랜드 오픈 준비’에 시동을 건다.테마파크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신안산선 연장 작업도 동시에 추진, 공전을 거듭한 대형 사업의 성공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1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21일 화성에서 ‘화성 국제테마파크(이하 테마파크) 추진 선포식’을 개최, 테마파크 사업의 진행 경과와 향후 계획 등을 알릴 예정이다. 행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관련 부처 장관, 화성시장, 도의원 등이 참석할 계획이다.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1-19

21대 총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기 의원들이 ‘인적쇄신 바람’을 예의주시하고 있다.20대 국회가 역대 최악이라는 평가를 면하지 못하면서 세대교체와 물갈이에 대한 유권자들의 바람이 중진 의원뿐만 아니라 초·재선 의원들을 향해 전방위로 불어닥칠 전망이어서 위기감이 더욱 고조되는 상황이다.■여당 =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4월 총선 공천에 영향을 미칠 현역 의원 평가에서 하위 20%를 기록한 의원들에게 경선 시 20%의 감산 페널티를 부여한다. 하지만, 하위 20% 계산 시 총선 불출마자를 모수에서 제외한다는 방침에 따라 현역 국

정치 | 정금민 기자 | 2019-11-19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종목단체 지원금에 대한 관리ㆍ감독 소홀에 따른 예산낭비 우려가 지적됐다.안광률 경기도의회 의원(더민주ㆍ시흥1)은 18일 도 문화체육관광국 체육단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종목단체 지원금의 정산 관리 소홀 문제를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안 마련을 촉구했다.안 의원은 올해 도체육회 58억 8천만원, 도장애인체육회가 15억원의 종목단체 지원금을 집행하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철저한 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도체육회 일부 종목단체의 경우 ‘용품비 및 식비’ , ‘무대설치 및 장비 임대’ 등 대회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19-11-19

민선 7기 경기도의 마지막 산하기관으로 설립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윤곽이 이달 공개된다. 환경ㆍ에너지 사업의 통합 관리ㆍ집행을 위해 기관이 준비된 가운데 ‘통ㆍ폐합 없는 산하기관 난립 논란’을 뚫고 기관 조성의 타당성을 제시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1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28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수원 광교)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자리는 내년 말 기관 설립을 앞두고 ‘타당성 용역 결과(지난 7월 착수)’를 관계기관, 환경단체, 도민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