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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신도시인 과천이 다시 한번 살기 좋은 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안을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지난 10개월 간의 시정 생활을 돌이켜보며 과천시의 현안 해결책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김 시장은 과천시 제13대 회장으로 지난 1995년 지방선거가 실시된 이후 ‘과천 토박이’로는 처음으로 시장에 당선된 인물이다. 정계에 입문하기 전까지는 지난 1998년 사법고시 합격 이후 변호사, 한국저작권위원회 감정전문위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위원 등을 두루 거치며 법조계에서 활동해왔다. 그는 행정가로서의 삶이 법률가와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19-05-01

“자수성가 경영인 출신이라는 장점 갖고 봉사정신 이어가고파”최광은 (재)서인천 장학회 신임이사장의 포부다. 최 신임 이사장은 엔지니어 출신으로서 ㈜케이앤제이텍스타일 회사를 20년 넘게 경영 중인 자수성가형 기업인이다. 어린 시절 공부를 하고 싶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한 최 신임 이사장은 사업이 번창하자 봉사에 관심을 두고 지역사회에 뛰어들었다. 서구지역사회의 신망을 받던 그는 올해로 창립 42주년이 된 서인천 장학회의 수장이 됐다. 서인천 장학회는 서구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장학회로서 창립 이후 820여 명의 학생에게 10억원 넘는 장

사람·현장 | 송길호 기자 | 2019-05-01

화사한 봄꽃들이 하나 둘 꽃잎을 떨구는 것이 아쉬운 듯 밤새 이슬비가 내려 대지를 촉촉히 적시운 가운데 2만여 마라톤 가족들의 축제 한마당이 수원시와 화성시 일원에서 펼쳐졌다. 경인지역 최대의 마라톤 축제인 제17회 경기마라톤대회가 21일 오전 최적의 기온 속에 1만여 동호인과 3천여 자원봉사자, 선수 가족, 직장동료 등 2만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수원시와 ‘효의 고장’ 화성시 일원에서 열렸다. 경기일보사가 주최하고, 경기도육상연맹·수원시육상연맹, SPOMAX 공동 주관,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 경기도체육

사람·현장 | 경기일보 | 2019-05-01

경기도 공무원의 ‘인간 교과서’로 불리는 남자가 있다. 경기도(경제부지사, 행정2부지사)와 중앙(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 기획조정실장)을 가리지 않는 화려한 이력, 원칙을 강조하는 청렴ㆍ정직의 자세 때문이다. ‘관리형 행정가’의 대표 주자, 김희겸 제34대 경기도 행정1부지사(54)가 그 주인공이다. 일자리ㆍ미세먼지 등 각종 현안이 도청에 산적한 현재, 김 부지사를 만나 경기 공직자의 마음가짐 및 주요 현안을 들어봤다. - 중앙(행정안전부)에서 중책을 수행하고 지난해 경기도로 복귀한 지 8개월이 지났다. 그간 소회를 말씀해 주신다면

사람·현장 | 이용성 기자 | 2019-05-01

“30년 간 어류와 육류를 가리지 않고 쌓아온 노하우를 식단에 반영해 손님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겠습니다.” 강진택 명가명태 대표(62)는 가게의 콘셉트와 주 메뉴, 노하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의정부시 녹양로에 위치한 명가명태는 지난 30년 간 요식업에 종사해 온 강 대표 부부의 노하우가 담겨있는 맛집이다. 유동인구보다 거주민이 더 많은 지역 특색상 외식느낌이 나는 음식보다는 가정식에 가까운 명태조림, 두루치기, 꼬막초무침, 꼬막비빔밥 등을 전문적으로 요리한다. 이름에 걸맞게 주 메뉴로 명태조림을 내세우고 있으며 사이즈별로 2~4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19-05-01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가치를 실현하고자 기술 개발과 품질 혁신에 집중하겠습니다”주방ㆍ생활가전 전문 브랜드인 하임셰프(대표 노만응)의 비전이다. 하임셰프는 2001년 설립된 이후 19년간 건강한 주방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를 인정받아 브랜드 스타즈 ‘2019 국가대표상표’, 2년 연속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했다. 하임셰프의 주력 제품은 식기살균건조기다. 하임셰프는 국내 최초의 열풍 살균 건조 방식을 이용, 각종 식기류 및 주방 도구 등의 살균 건조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이 가능하도록 제품을 개발했다.

사람·현장 | 김태희 기자 | 2019-05-01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했고 미세먼지도 줄어들어 본격적으로 야외 활동을 나가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특히 미세먼지 때문에 엄두도 못냈던 세차도 할 수 있게 돼 다양한 콘셉트의 세차가 소개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세차를 문화의 한 갈래로 여기며 커피 시음, 디제잉, 음악 감상, PC 이용 등을 함께할 수 있는 세차카페도 생겨나 하나의 여가공간으로 자리잡았다. 국가통계포털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자가용 등록 대수는 1천766만 대로 매년 5~10%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도내 세차카페로 유명한 곳으로 용인 소재 ‘워시홀릭’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19-05-01

겨울에는 따뜻한 온풍기가, 여름에는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부는 시장이 있다. 단대전통시장은 길거리에 자리 잡은 일반 전통시장과 달리 상가의 모습을 한 건물형 전통시장이다. 오래됐지만, 잘 관리됐다는 느낌이 드는 건물에 들어서자 쾌적한 실내와 가지런히 정돈된 물건들이 마치 백화점을 연상케 했다. 하지만, 판매 물건이나 상인들의 분위기를 보면 틀림없는 전통시장이다. 시장 위로는 운동시설, 인근에는 오락시설과 학원 등이 들어서 있어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오가며 정 넘치는 이곳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1985년 생겨나 3

사람·현장 | 김해령 기자 | 2019-05-01

수원에 위치한 하이유외과는 갑상선암 환자들이 믿고 찾는 병원이다. 2011년 개원이래 매년 100여 명에 가까운 갑상선암 환자가 수술받고, 1천여명에 이르는 외래환자가 진료받고 있다. 갑상선암 수술만 1천례 이상 시행한 암전문의(High Volume Surgeon)인 엄태익 원장과 김병섭 원장이 직접 수술에 참여해 합병증 발생률도 매우 낮다. 실제 지난 8년 동안 합병증을 호소한 환자는 거의 없었다. 이는 하루 한번 만 수술을 시행한다는 원칙과 전문의가 진단부터 수술, 수술 후 관리까지 진행하는 원스톱시스템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사람·현장 | 송시연 기자 | 2019-05-01

“일제의 잔악한 탄압에 굴하지 않는 민족 저력을 보여준 화성 3ㆍ1운동의 역사를 기억하며 평화와 번영의 100년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4월15일 화성 제암리 3ㆍ1운동 순국유적지에서는 100년 전 순국선열들의 치열했던 독립정신 되새기는 ‘화성 4ㆍ15 100주년 제암ㆍ고주리학살사건 추모제’가 열렸다. 화성시가 개최한 이날 추모제는 1919년 4월15일 만세운동에 대한 보복으로 일제에 의해 잔인하게 학살당한 순국선열 29인의 희생과 용기에 경의를 표하고 그 정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서철모 화성시장과 김홍성 화성시의회

사람·현장 | 박수철 기자 | 2019-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