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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인협회는 계간 여름호(48호)를 출간했다.이번 여름호는 양승본 제29대 수원문인협회장 취임 관련 소식을 시작으로 나태주 시인의 초대글, 나혜석문학상 수상자발표, 지역문인들의 신간소식 등을 다채롭게 담았다. 나혜석문학상 대상에 선정된 배수자 시인은 ‘더 열심히 공부하라는 채찍’이라는 표현을 빌어 소감문을 실었으며 우수상을 수상한 박준길 시인도 ‘어린 시절에 그리던 솟대의 꿈’을 제목으로 한 수상소감도 담았다.특집 부분에서는 안희두 시인의 남미여행기를 시작으로 김왕노 시인이 최동호 시집 를 작품해설 한 ‘극

출판·도서 | 권오탁 기자 | 2019-07-25

의욕상실 극복 중입니다 / 오시마 노부요리 著 / 이너북 刊최근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를 ‘번아웃’이라 표현할 수 있다. 많은 이들이 업무와 인간관계에 치여 의욕상실과 무기력에 시달리는 가운데 극복방안이 담긴 책이 출간됐다. 저자는 의욕이 생기지 않는 이유가 ‘자신 탓’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가 가장 먼저 지적하는 사항은 자신이 생각하는 무기력의 원인과 진짜 원인이 다른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무기력을 일으키는 원인은 자신의 내부에 있지 않고 외부에 있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총 4장에 걸쳐 무기력해지는 원인과 해결 방법을 소개한다

출판·도서 | 경기일보 | 2019-07-25

최고의 칭찬 / 이창우 著 / 모아북스 刊미국의 작가 마크 트웨인은 “칭찬을 한마디 들으면 두 달을 견뎌낼 수 있을 만큼 기쁘다”라고 말했다. 그저 말 한마디 들었을 뿐인데 어떻게 두 달 동안이나 고양된 감정을 유지할 수 있을까? 그만큼 칭찬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이 있다.조금의 배려와 약간의 칭찬이라는 도구를 이용하면 주위 환경을 최대로 활용하게 된다. 배려와 칭찬을 통해 자존감이 높아지며 삶이 바뀌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배려하고 칭찬하면 된다. 겨우 그거냐고 반문할 수도 있지만, 그 효

출판·도서 | 민현배 기자 | 2019-07-21

(소라주 刊)은 오랜시간 과잉 진료 실태를 고발해 온 강창용 의사가 출간한 책이다.저자는 서울대 치대를 졸업하고 인천의료원 치과 과장을 역임한 뒤 현재 그린서울치과 원장으로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과잉 진료 치과의 나쁜 영업 비밀을 고발해 왔다. 그의 유튜브 채널은 누적 조회 수 600만이 넘을 정도로 국민들의 강력한 지지와 호응을 얻고 있다.이 책에는 과잉 진료 치과가 환자를 유린하는 나쁜 수법들에 대해 상세히 담겨 있다.저자는 과잉 진료 문제의 대부분은 ‘충치’ 검진에서부터 시작한다

출판·도서 | 송시연 기자 | 2019-07-18

힘 좀 빼고 삽시다 / 명진 著 / 다산책방 刊명진 스님의 50년 수행 여정이 오롯이 담긴 책이 출간됐다. 반백 년 선방에서 수행한 스님이 이 책을 통해 아픔을 끌어안고 사는 우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마음에서 힘을 빼라!’다. 여섯살 때 어머니를 잃고 방황을 시작한 사고뭉치 소년이 묻고 또 묻는 수행자가 되기까지 세속에서 20년, 출가하고 50년 동안 ‘나는 누구인가’를 물었다.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니 모두 공부가 되었다고 말하는 명진 스님의 생애를 읽다 보면 자연스레 무엇이 행복이고 불행인지 알게 될 것

출판·도서 | 경기일보 | 2019-07-18

인생에서 길을 잃고 방황할 때 어디서 답을 찾아야 할까. 대한민국 대표 스타 강사 최태성이 역사에서 찾은 자유롭고 떳떳한 삶을 위한 22가지 통찰을 담은 책 (다산초당 作)를 냈다. 최태성은 책에서 “역사는 삶의 해설서”라고 말하며 이 책에서 역사를 철저히 실용적인 관점으로 바라본다.한국사와 세계사를 넘나들며 우리 삶에 도움이 되는 키워드를 뽑아내고, 자신만의 궤적을 만들며 삶을 살아간 이들을 멘토로 소환한다. 우리보다 앞서 살았던 수많은 사람의 선택과 결과를 보며 인생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를테

출판·도서 | 정자연 기자 | 2019-07-18

화려한 수사보다 담담한 삶의 말들이 더 힘 있고 울림이 클 때가 많다. 산해진미가 차려진 진수성찬보단, 따끈한 찰밥과 된장국이 놓인 소박한 밥상이 더 맛있기도 하다. 송인관 시인이 네 번째로 펴낸 (천우 作)는 소박하지만, 꿀맛인 밥상과도 같은 시집이다. 그렇다고 절대 쉽게 쓰인 시가 아니다. 문장마다 삶 속에서 건져 올린 단어가 자성이 담긴 목소리로 재탄생했다.제1부 인생의 여울목, 제2부 삶이란, 제3부 흑백사진 한 장, 제4부 세월은 말없이 흐르네, 제5부 슬픔은 강물처럼 등 제5부로 구성된 시집은

출판·도서 | 정자연 기자 | 2019-07-18

작가 유시민이 여행기를 담은 (생각의길 刊)을 펴냈다.그는 5년 전 유럽도시 탐사를 기획했다. 그동안 아내와 유럽 도시를 탐사하며 느낀점과 사유한 것을 책을 통해 독자에게 알려준다.1권에서는 아테네, 로마, 이스탄불, 파리 4개 도시 이야기를 담았다. 각기 다른 시대에 유럽의 문화수도 역할을 했던 문명의 빅뱅이 일어난 아테네, 그렇게 탄생한 문명이라는 소우주가 가속 팽창을 이룬 로마, 무려 삼천 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국제도시였던 이스탄불, 보잘것없는 변방에서 문명의 최전선이 된 도시 파리까지. 한때는 혹은 지금,

출판·도서 | 정자연 기자 | 2019-07-11

수염과 남자에 관하여 / 크리스토퍼 올드스톤-모어 著 / 사일런스북 刊인류의 먼 친척으로 알려진 보노보부터 데이비드 베컴까지, 수메르의 슐기 왕부터 존 레넌까지 인류 역사를 수염이라는 주제로 고찰한다. 인류 역사 속 수염에 얽힌 자잘한 이야기는 재미와 상식을 선물한다. 역사적 사실에 지적 호기심이 많은 독자라면 500쪽이 넘는 이 책 한쪽 한쪽마다 크나큰 즐거움을 발견할 것이다. 또한 시대마다 수염과 관련한 역사적 맥락을 따라 인류의 문화사를 통째로 되짚어 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값 1만8천원자전거,인간의 삶을 바꾸다 /

출판·도서 | 경기일보 | 2019-07-11

얼마 전까지만 해도 ‘먹고사는 게 우선’이라며 문화관광은 부수적으로 치부했다. 이제는 먹고살려면 문화관광을 꽃 피워야 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서부 애너하임의 시골 마을이 디즈니랜드로 세계적인 유원지가 된 것만 봐도 문화관광산업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알 수 있다. 신간 (산수야刊)는 이에 대한 해답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저자는 한평생 지역관광 발전과 문화 예술 진흥 분야에 몸담았다. 교통부 관광국 공무원을 시작으로 경기문화재단의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단장과 사무처장을 거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

출판·도서 | 정자연 기자 | 201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