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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포천시 곳곳에서도 피해가 속출했다.지난 7일 오전에는 군내면 청성 초교 울타리로 큰 소나무가 넘어져 긴급 복구에 나섰으며, 내촌면 내리, 군내면 좌의리 등지에서도 나무가 쓰러져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이어 오후에는 강풍으로 지붕이 자작동 6군단 앞 도로로 날아와 도로가 막혔으며, 영중면 양문리에서도 통신선이 도로로 넘어져 한때 차량 통행에 불편을 겪었다.특히 일동면에 주민 A씨(73)는 3층짜리 빌라 옥상에서 떨어지는 양철 지붕을 피하는 과정에서 넘어져 무릎에 찰과상을 입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9-09

포천시가 시민공감의 민원서비스 구현을 위해 12∼15일 추석 연휴 때 무인민원발급창구를 정상적으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무인민원발급창구는 모두 9곳으로 시청민원실, 신북면행정복지센터, 선단동행정복지센터, 우리병원, 경기도립의료원 포천병원 등 5곳은 추석 연휴 휴무일 없이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반면, 포천농협 신북지점은 휴무일 없이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소흘농협은 휴무일인 13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만 이용할 수 있으며, 중앙도서관과 일동도서관 무인민원발급창구는 12∼14일 휴무다.이와 별도로 행정안전부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9-09

의정부국토관리사무소가 국도 43호선 포천시 영중 성동지구 구간 도로공사를 수년째 끌어 오면서 이 일대 주민과 상인, 운전자의 불만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수해상습지 개선공사(2차)를 한다며 멀쩡한 도로를 파헤치고 있어 주먹구구식 행정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3일 의정부국토사무소와 주민, 상인, 운전자 등에 따르면 2015년 국도 43호선 포천 영중 성동지구(성동삼거리∼성동검문소) 1.5 ㎞ 구간에 대한 수해상습지 1단계 개선공사를 시작했다.공사기간 동안 이 구간은 4차선과 2차선을 오가는 도로 체계로 차량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9-04

포천시가 한탄강 대회산교 밑에 15억 원을 들여 조성한 밀리터리(군대식) 서바이벌 게임장(2018년 12월13일 자 13면)이 매년 수천만 원의 적자를 내면서 애물단지로 전락, 잠정적으로 폐쇄하거나 이전 확장해야 한다는 지적이다.2일 시에 따르면 한탄강 홍수터 자리에 총 사업비 15억 원(국비 3억 원, 시비 12억 원)을 들여 4천 200㎡(가로 70m. 세로 70m)의 밀리터리 서바이벌 게임장을 설치, 지난해 4월 임시 개장에 이어 6월에 정식 개장했다.서바이벌 게임장은 2016년 공사 당시부터 장소와 면적, 주변 관광단지와 엇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9-03

대진대학교가 지난달 29일 베트남 탄호아 문화체육관광대학교에서 한국어교육센터 개원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탄호아는 수도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160㎞ 떨어진 곳에 있는 도시로 350여만 명의 인구가 사는 해안도시다.개원식에는 베트남 탄호아 문화체육관광대 쩐반특 총장과 레탄하 부총장, 팜반리에우 부총장, 부반빙 부총장, 레티레 부총장, 황바카이 재무팀장, 대진대에서는 이정례 기획처장, 이민수 학생복지처장, 권호 국제교류원장과 각계각층의 베트남 주요 인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양 대학은 한국어와 한국문화 보급을 통한 양 국가의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9-03

“광릉 숲 보전 외면하는 자일동 소각장 계획 백지화하라!”지난달 31일 오후 의정부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의정부 자일동 소각장건립 반대를 위한 총궐기 대회가 포천, 의정부, 남양주, 양주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궐기대회에는 포천시 강준모 부의장과 시의원, 이원웅 도의원과 김영우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박종희 전 의원, 이철휘 더불어민주당 포천ㆍ가평 지역위원장 등 정치인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강 부의장은 결의문에서 “소각장 건립으로 포천시 브랜드 가치 저해와 시민의 환경권ㆍ건강권이 심각하게 침해를 받고 세계 유네스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9-02

국립수목원 조용찬 박사가 2019년도 한국산림과학회 하계총회 및 학술연구발표회에서 식물생태학 연구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7회 현신규학술상’의 젊은 과학자상을 받았다.조 박사는 경관, 군집 및 개체군 단위에서 복원 및 보전 생태학적 원리를 기반으로 한국 산림의 경관 및 군집 생태학적 특징과 주요 산림 식물 개체군의 특성에 관한 기초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왔다.특히, 보전 가치가 높은 석회암 지대의 식생을 비롯해 한국의 주요 산림형인 소나무숲 벌채 지역에서 관찰되는 천이 과정을 추적한 논문 다수를 발표해 복원생태학의 배경 이론으로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8-30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이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동북부지역의 의료 인프라와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는 병원 이전과 진료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28일 포천시와 경기의료원 포천병원 등에 따르면 포천병원은 1952년 설립ㆍ허가돼 1987년도 종합병원으로 승격했으며, 취약지ㆍ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의료기관으로 출발했다. 당시 의료장비와 의료진으로는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기관으로 만족해야 했다.이후 MRI 등 의료장비와 수준급의 의료진이 보강되면서 진료과목도 12개에서 15개로 늘어나고 병상 수도 104병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8-29

포천시체육회 직원이 시 보조금 3억7천여만 원을 횡령해 구속된 것과 관련, 포천시가 관리감독 소홀과 직무유기 등의 책임을 물어 징계위원회를 열었지만 견책ㆍ훈계 등 솜방망이 처벌에 그쳤다. 더욱이 담당 과장은 징계위에 회부조차 되지 않고 불문에 부쳐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27일 포천시와 포천시의회, 포천시체육회 등에 따르면 시체육회 직원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시에 반납해야 할 체육대회 출전비와 훈련수당 등 보조금 집행잔액 3억 7천만 원을 멋대로 사용해 오다 지난 3월에 적발돼 경찰에 고발됐다.이 같은 횡령 사실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8-28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오는 9월2일 설립 14주년을 맞는다.경기북부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내 기업의 컨설팅 및 사업화와 기술지원 등을 위한 사업시행자 역할을 수행 중인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지난 2005년 9월2일 경기도, 포천시, 대진대학교 등 3개 기관이 총 404억 7천만 원을 출연(경기도 40억 원, 포천시 50억 원, 대진대 314억 7천만 원)해 설립됐다.경기대진TP는 경기북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지원은 물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도 기술인증, 기술지원, 연구기관 등으로 능력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