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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가구조합으로 흩어져 있던 포천지역 가구제조업체들이 하나의 연합회로 뭉쳤다. 포천가구산업연합회가 경기대진테크노파트 소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1일 공식 출범, 그동안 추진위원장을 맡았던 윤종하씨(64)를 만장일치로 초대회장으로 선출했다.이날 창립총회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제과학진흥원 정혜숙 처장, 경기대진TP임영문 원장과 8가구 조합 이사장들과 가구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그동안 포천에는 경기포천가구산업협동조합을 비롯해 8개 가구조합에 781개의 가구 제조업체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제각각이어서 힘을 하나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02

포천경찰서가 새내기 신임 경찰들의 사기를 높이고 바람직한 경찰정신 함양을 위해 30일 포천 주요 지점에 대한 현장답사와 전문가와 함께하는 역사ㆍ문화 탐방의 시간을 가졌다.포천서는 신임 경찰들이 왔다가도 의무연도가 끝나면 2∼3년 안에 여건과 환경이 좋은 경찰서로 옮기는 사례가 빈번해 그동안 신임 경찰들이 오래도록 머무를 수 있는 좋은 이미지를 심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에 따라 포천서는 신임 경찰들에게 포천의 곳곳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발전 가능성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02

한탄강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제2의 하늘다리(가칭)와 전망대가 들어설 예정으로, 국가지질공원인 한탄강 일대가 경기북부지역 최대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29일 포천시에 따르면 천연기념물인 한탄강 비둘기낭 인근에 지난해 5월 하늘다리가 개통된 이후 관광객이 몰려들어 개통 일주일 만에 10만여 명을 넘어서는 등 한탄강의 비경을 보기 위한 관광객이 줄을 이었다. 측히 이 일대에는 한탄강 둘레길이 조성돼 있어 연인과 부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이에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추진 중인 제2의 하늘다리(가칭) 조기 착공이 시급하다고 보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4-30

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성수용)은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4회에 걸쳐 ‘사고의 틀을 깨야 미래가 열린다’를 주제로 초ㆍ중ㆍ고교 학부모 아카데미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평소 소홀히 여길 수 있는 자연스럽고 즐거운 행동의 중요성, 실패를 어려워하지 않고 관대함을 가지는 대처 능력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각, 부모와 지혜를 함께 고민하는 접근방법의 독서교육으로 아이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ㆍ결정하는 능력 등 다양한 내용을 다뤄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미래교육은 지식을 바탕으로 한 상상력과 창의성, 독창적인 사고력을 가지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4-30

국립수목원이 세계 각국에서 관상용으로 각광 받는 식물 중 하나인 비비추속 식물들에 대한 종합 정보가 담긴‘한국의 비비추’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비비추속 식물은 원산지가 우리나라임에도 비비추속의 연구가 미흡한 실정으로, 국내 유통되고 있는 대부분은 외국으로부터 도입된 원예품종이다. 특히 한국, 중국, 일본지역에만 분포하는 동아시아 특산식물로서 어린잎을 식용하거나 꽃과 잎을 관상용으로 많이 심어지고 있다. 현재 유럽과 캐나다 및 미국지역 등지에서는 비비추속 식물의 판매가 최근 10여 년 간 상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선호도가 높고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4-26

국립수목원은 다음 달 25∼26일 광릉숲에서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2019’(Bio Blitz Korea 2019) ‘생물다양성을 품은 광릉숲의 생물이야기를 들어보자!’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바이오블리츠는 생물 분야 권위자들과 일반인이 24시간 동안 특정 지역에서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생물 종을 찾아 목록을 만드는 과학 참여 활동이다.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국내에서는 2010년 경북 봉화에서 시작돼 올해가 10회째다.국립수목원과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생물학자와 함께하는워크(Walk) 프로그램과 토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4-24

포천경찰서가 신읍동ㆍ어룡동 등 시내 중심권서 집중적인 범죄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군인 부부 자율방범대’를 조직하고 이들과 함께 탄력순찰 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6군단 소속인 ‘군인 부부 자율방범대’는 근무를 마친 후 육아 시간을 쪼개 안전한 신읍동과 어룡동을 만들기 위해 파출소 직원들과 합동 순찰을 하며 치안 활동에 힘쓰고 있다.이들은 도보로 이동하며 범죄 취약지 등 범죄 우려 지역에 가시적 순찰활동을 하며, 상인과 시민들에게 범죄예방 및 탄력순찰을 홍보하고 있다. 6군단 소속 한 부부 군인은 “야간에 시간을 내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4-22

한탄강의 역사와 가치를 한눈에 엿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지질공원 전시관 ‘포천 한탄강 지질공원센터’가 18일 영북면 비둘기낭 폭포 인근에 개관됐다.이날 개관식에는 박윤국 시장을 비롯해 이화순 행정2부지사, 김광철 연천군수, 이현종 철원군수, 장봉식 국가지질공원 사무국장, 김은영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과장, 사이토 세이치 일본지질공원 사무국장과 전문가, 유물기증자, 지역기관 단체장, 시ㆍ도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의 주요 인사가 참여했다.‘한탄강 지질공원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천840㎡ 규모로 지난 2014 넥스트경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4-19

제39회 장애인의 날(20일)을 앞둔 18일 포천시에서 장애인의 이동권과 학습권 보장 등을 요구하는 집회와 가두 행진을 진행했다.포천시 장애인 단체들의 연대 조직인 ‘포천 420 장애인 권익 옹호연대’ 회원 170여 명은 이날 포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발대식과 함께 집회를 열었다.이들은 “지역 사회에서 장애인들이 자립 생활하기 위해서는 장애인 정책이 당연히 있어야 하는데, 시는 장애인 콜택시 수요를 무시하고 파손된 보도블록을 방치하는 등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장애인 이동권 보장, 평생 학습권 보장, 공공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4-19

포천용정산업단지 분양과 입주계약을 놓고 분양사와 시가 엇박자를 내면서 십수억 원의 연체료와 제세공과금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17일 시와 포천 에코개발㈜ 등에 따르면 A사는 2017년 11월16일 용정산업단지 2만6천611㎡ 부지를 96억여 원에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5억 원을 계약금으로 지급했다. 또 1천만 원으로 시와 입주계약을 했다.하지만 이후 몇 차례 기일 연장에도 불구하고 A사가 중도금과 잔금 90억8천여만 원을 내지 못하자 분양사인 에코개발은 지난해 12월18일 분양계약을 해지했다. 또 시에는 입주계약을 취소해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