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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언론 비평지로 1964년 11월10일 창간호를 발행한지 55년 10개월 만인 지난 23일 기자협회보 지령 2천호가 발행됐다. 월간지로 시작해 1968년 주간시대를 열었지만 1973년 다시 월간으로 강제 환원됐다가 1988년 5월부터 주간으로 정착됐다. 1975년 동아일보와 조선일보 등 전국 일선 기자들의 언론자유 수호운동을 적극 지지하다가 9개월간 강제 폐간됐고 1980년 5월 전두환 신군부의 비상계엄 확대 조치로 협회 회장단과 편집국 기자들이 일부 구속되는 사태까지 빚어지면서 그 해 7월 두번째 강제 폐간됐다. 5

오피니언 | ​​​​​​​최원재 문화부장 | 2020-09-24 19:54

천인공노할 일이 벌어졌다. 표류하던 남한 국민을 북한군이 사살했다. 그것도 모자라 참혹하게 화형시켰다. 더구나 이 국민은 월북의 의사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 말이 사실이면 정치적 또는 현실적 망명 희망자를 총으로 사살하고 그 시신까지 불태운 것이다. 문명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국제법상 인도주의에 명백히 위배되는 일이다.군과 정부의 발표를 종합해 보면 이렇다. 해양수산부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선 선원 A씨(47)가 사라진 것은 지난 21일 낮 11시30분쯤이다. 소연평도 남쪽 2.2㎞ 지점에서 어업지도를 하던

사설 | 경기일보 | 2020-09-24 19:54

강화군 유천호 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해병대 2사단과 강화경찰서, 강화소방서 등 21개 군·경·소방관서를 방문해 대원들을 격려했다.24일 강화군에 따르면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앞서 군·경 부대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준비해 지역 향토방위와 대민지원 활동을 펼치는 지역 장병을 위문하고 있다.이에 따라 추석명절을 맞아 유 군수는 지난 23일부터 군·경 및 소방대원 등을 찾아 노고를 격려했다.유천호 군수는 “일손이 부족한 영농철 대민지원과 시급을 요하는 재난·재해·방역활동에 적극 동참한 군장병, 경찰, 소방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9-24 19:53

강화군 의회 신득상 의장이 지역 농수산물 판매 현장을 찾아 협력을 요청하는 등 판로 확대 행보로 분주하다.24일 강화군의회에 따르면 신 의장은 지역 특산물에 대한 판매자·소비자들의 관심을 환기하고자 관내 식품제조업체와 함께 세이브존 광명점 식품관을 방문, 판로 확보 등을 요청했다.세이브존은 서울·경기·전주·대전·울산·부산 등 전국 유통망을 가진 백화점 형식의 대형 할인매장으로, 현재 강화농수산물인 메추리알·순무김치·인삼세트·느타리버섯·속노랑고구마·새우젓 등을 전국 9개 지점의 진열대에서 판매하고 있다.특히 세이브존은 반품 없이 직매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9-24 19:53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20-09-24 19:45

서울지방항공청이 발표한 지난해 전국 드론 등록 건수는 3천398건, 비행 승인 건수는 1만6천646건으로 드론 이용자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에서의 인명 구조를 위한 수색, 드론 택배, 드론을 이용한 각종 취미활동 등 드론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 또한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 반면, 드론 무기 테러 위험성도 현실화되고 있다. 2018년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연설 도중 드론 폭탄 테러 피습을 받았고, 지난해 9월에는 드론 폭발물 테러로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세계 최대 정유시설이 파괴됐다. 다행히 인명피해

오피니언 | 김영욱 | 2020-09-24 19:45

한반도의 중심지는 포천이다. 조선후기 학산 윤제홍의 화적연도나, 겸재 정선이 그린 포천의 한탄강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포천은 예로부터 자연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다. 또한, 전국에서 가장 많은 12명당(조선시대 대학자인 풍석 서유구(1764~1845) 선생이 저술한 임원경제지(林園經濟志) 상택지(相宅志) 수록)이 있는 지역으로 조선시대 양반들이 가장 선호한 지역 가운데 한 곳이다. 포천시는 또 국립수목원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과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등 전체면적의 85.2%가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오피니언 | 박윤국 | 2020-09-24 19:45

점점 뉴스와 신문을 보기가 두려워지고 있다. 언제부턴가 미담소식은 가뭄에 콩 나듯 하더니, 이제는 다툼의 기사만이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주요 뉴스 상단에는 화합보다는 갈등을 유발하는 소식들로 즐비하고, 타협을 모르는 찬·반 논쟁과 불필요한 진실·거짓 공방만이 연일 국민의 관심을 유도한다. 왜 이렇게 우리 사회가 이분법 사회가 되었을까? 이 시대에 상생(相生)은 추구할 수는 없는 가치일까?음양오행설에서 상생(相生)은 금(金)은 수(水)와, 수는 목(木)과, 목은 화(火)와, 화는 토(土)와, 토는 금과 조화를 이뤄 둘 이상이 서로

오피니언 | 조광희 | 2020-09-24 19:45

TODAY포토 | 장용준 기자 | 2020-09-24 19:40

TODAY포토 | 장용준 기자 | 2020-09-24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