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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조선, 부모는 일제의 식민 지배를 받는 한 많은 민중이었다. 아이들은 제대로 존중받지 못해 애 녀석, 애놈으로 불렸다. 이때 아이들을 젊은이, 늙은이와 대등하게 ‘어린이’로 부르자고 주장하며 ‘어린이문화운동’을 이끈 사람이 방정환(1899~1931)이다. 방정환을 ‘어린이날’을 만든것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을 위한 많은 시와 소설을 창작했고, 최초의 순문예 아동 잡지 를 창간(1923년 3월)했다. 100년 전 어린이들의 삶을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3ㆍ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5-08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고맙습니다, 선생님’ 제4회 전국감사편지쓰기 공모전을 오는 7월19일까지 진행한다.이번 공모전은 재단의 아동 인성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초ㆍ중ㆍ고등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제는 ‘선생님, 부모님, 친구에게 편지를 통해 감사의 마음 전하기’이며 오는 7월19일까지 온라인 및 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올해는 초ㆍ중ㆍ고등학생 및 청소년 171명, 참여 우수 57개교, 공모전 기타 참여자 20%를 입선으로 선정해 기념품 및 상장을 지급할 계획이다.올해는 보이 그룹 아스트로(ASTRO)와 배우 염정아가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5-08

한국인의 삶과 죽음을 극적으로 담아낸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48호 ‘평택민요’가 2019년도 상설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평택민요보존회는 지난 27일 평택호예술관 앞에서 올해 첫 공연을 시작으로 10월말까지 2019 상설공연에 들어갔다.평택민요는 2009년에 경기도무형문화재 제 48호로 지정됐다. 타 무형문화재가 대부분 단일 종목으로 지정된 것과는 대조적으로 평택민요는 ‘농업요’, ‘어로요’, ‘장례요’ 3개 종목이 하나로 묶여 무형문화재 지정을 받았다.평야지대다 보니 농업이 성행했고, 거기에 맞춰 모심기 노래, 김매기 노래 등의 ‘농

문화일반 | 박명호 기자 | 2019-05-08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디바로 평가받는 김민지 첼리스트, 주희성 피아니스트, 이경선 바이올리니스트가 연달아 공연을 선보인다.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는 서울대 음대 교수인 3명의 디바가 정상급 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를 오는 11일, 18일, 다음달 1일까지 약 4주간 오후 3시마다 연다.오는 11일 열리는 첫 시리즈인 는 김민지 첼리스트와 서울비르투오지 챔버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김민지 첼리스트는 서울대 음대 교수이자 덕수궁 석조전 음악회 음악감독 등으로 활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5-08

바로크시대의 음악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정치적 배경과 함께 바로크 시대의 건축양식에 대해 계속 알아보려 한다. 지난 시간에 설명 했듯이 바로크 시대는 르네상스와 매너리즘을 선행 스타일로 대체 하면서 이탈리아에서 시작 하였다.일반적으로 고전부흥의 기본 요소를 가지고 있는 르네상스 건축을 최고의 예술로 평가하는 반면에, 전통에서 자유로이 벗어나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바로크는 말세적 예술 또는 타락한 예술로 보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바로크 건축이 신시대를 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은 결코 부인할 수가 없다. 이 새로운 표현형

문화 | 정승용 | 2019-05-07

안동역에서 철로 따라 동북으로 가면 왼편에 임청각(臨淸閣)이 나온다.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석주(石洲) 이상룡(李相龍, 1858~1932) 선생 생가다. 고성 이씨의 안동 입향조인 이증(李增)의 셋째 아들이며 형조 좌랑을 지낸 이명(李)이 1519년 지은 건물이다. 당호는 중국 남북조 시절 시인인 도연명의 귀거래사 마지막 부분에서 따왔다. 富貴非吾願 帝鄕不可期… 登東皐以舒嘯 臨淸流而賦詩. 부귀는 내 바라는 바 아니며 신선 세계는 기약할 수 없다… 동쪽 언덕에 올라 길게 휘파람불고 맑은 물에 이르러 시를 지으리. 임청각은 목조건물로는

문화 | 김구철 | 2019-05-07

여성 작가의 소장품을 모아 선별, 재분류 해 여성주의 미술의 흐름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시가 찾아온다.수원시미술관사업소는 올해 첫 소장품 기획전 를 오는 12월15일까지 개최한다.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미술관이 지난 2015년 10월 개관 이후 수집 방향을 ‘여성주의 미술’에 맞췄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진행한다. 이에 맞춰 전시명도 소장품을 기획의도에 따라 다시 분류해 소개한다는 의미로 ‘재-분류’라 부르며 부제인 ‘밤은 밤으로 이어진다’도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 ‘등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5-07

경기문화재단 경영본부장에 이영진 전 성남문화재단 문화진흥국장이 임용됐다.이 신임 경영본부장은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예술학 석사를 취득했다. 성남참여연대 집행위원장, 성남문화재단 문화진흥국장를 역임했다.이 경영본부장은 7일 임용장을 받고,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송시연기자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5-07

영국의 옥스퍼드 사전 등 세계 유명 영어 사전 속 한국사 관련 내용이 심각하게 왜곡된 것으로 나타났다.3일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사를 심각하게 왜곡한 영어 사전은 옥스퍼드를 비롯해 아메리칸 헤리티지, 콜린 디션어리, 디션어리닷컴, 케임브리지, 메리엄-웹스터 등이다.옥스퍼드는 한국 소개에서 “한국 역사에서 최초의 국가는 기원전 1세기이며, 7세기에 신라가 통일하고, 1910년 일본에 식민지가 되기 전까지 조선왕조가 지배했다”고 기술했다. 이는 고조선을 빠뜨려 한국사 2천년을 누락한 것이다.아메리칸 헤리티지는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5-03

수원시청소년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마련했다.인계동 소재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야외광장에서는 어린이날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28회 수원어린이청소년한마당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 나야! 나!’ 행사를 연다. 수원어린이청소년한마당은 청소년문화센터와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함께 행사준비위원회를 구성해 행사를 기획하고 청소년이 직접 부스운영과 공연에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광교청소년수련관은 ‘광수야 놀자’ 라는 테마로 어린이날 축제를 운영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