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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사립유치원 원장들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한(본보 3월20일자 6면) 가운데 일부 친(親)이덕선계 강성 한유총 지회장들이 반강제적으로 소송을 진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21일 경기도교육청 및 한유총 경기도지회 등의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3일 경기도 내 사립유치원 원장 292명은 ‘사립유치원 학급운영비 지원금 등 지급거부처분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도교육청이 ‘처음학교로’(유치원 온라인입학관리시스템)에 참여하지 않은 유치원에 학급운영비 등 지원금을 중단한 것과 관련, “교육청의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3-22

오산교통 파업이 15일째 접어들면서 시 예산만 해도 무려 5억여 원 가깝게 투입되는 등 장기화로 막대한 혈세 투입이 불가피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노사협상 결렬로 파업이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21일 오산시와 오산교통 관계자 등에 따르면 노사간 마찰로 전면파업이 이어지면서 시는 예비비로 최근 기존에 투입했던 전세버스를 36대에서 75대로 늘려 전 노선에 투입, 시민들의 버스이용 편의를 도모하는 등 안간힘을 쏟고 있다. 하지만 하루 당 투입되는 예산이 5천250만 원에 달하는 등 지금까지 쓰여진 비용만도 무려 5억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03-22

“환경친화적 기업을 유치해 에코씨티 여주를 건설하는데 기여하겠습니다.”제2대 여주시기업인협의회 문효군 회장(60ㆍSG판넬 대표)은 “여주는 30∼40년 전 인구 10만여 명이 현재도 유지되고 있고, 수도권 2천500만 시민의 맑은 물 식수 공급을 위해 정부의 각종 규제를 받아 기업하기 어려운 환경이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환경친화적 기업 유치로 에코씨티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문 회장은 “최근 갈등을 빚는 강천면과 북내면 SRF열병합발전소 건립 문제도 빠른 해법을 찾기 위한 중재기구 설치가 절실하다”며 “기업 경영을위한 환

여주시 | 류진동 기자 | 2019-03-22

“평범한 직장인들이 뿌리가 돼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지난 1월 7일 경기사랑의열매에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면서 경기 200호의 주인공이 된 박은숙씨(51)의 소신이다. 경기사랑의열매에서 2008년 처음 아너 소사이어티 프로그램이 운영된 이후 10년 만에 200호 회원이 탄생한 만큼 더욱 큰 의미를 갖게 됐다. 특히 박씨는 경기사랑의열매 200호이자 전국 1997호로 아너에 가입했다. 전체 2천 호를 앞두고 있어 아쉬움이 있을 수 있었지만, 박씨는 오히려 아들이 1997년생이라는 이유로 1997호를 받고

사람들 | 최현호 기자 | 2019-03-22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는 좌충우돌 가족애를 그린 신개념 가족 코미디다.아빠의 예쁜 여사친 등장으로 엄마의 오해가 시작된 후, 사라진 가족의 평화를 되찾기 위한 막내딸 ‘진해’의 발칙하고 유쾌한 대작전을 그렸다.여느 가족과는 다르게 솔직하고 발칙하게, 마치 내일이 없는 것처럼 뜨겁게 사랑하는 한 가족과 사랑이 넘치는 또 다른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는 뻔한 감동이 아닌, 진짜 웃음과 사랑을 전한다.영화 속 가족들은 여느 가족과는 좀 다르다. 아빠 준호와 엄마 유미는 결혼 20년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히

영화 | 송시연 기자 | 2019-03-22

TODAY포토 | 조주현 기자 | 2019-03-22

박정이(인천 안남고)가 제20회 미추홀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남자 고등부 공기권총 2관왕에 올랐다.박정이는 21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고부 공기권총 개인전 본선서 572.0점을 쏴 3위로 결선에 올랐으나, 결선서 239.8점의 대회신기록(종전 239.5점)을 작성하며 본선 1위를 기록한 팀 동료 허태민(236.4점)과 조원준(광주체고ㆍ215.5점)을 따돌리고 우승했다.또 박정이는 허태민, 정윤호, 노수종과 팀을 이룬 단체전서도 소속팀 인천 안남고가 1천710점으로 광주체고(1천694점)와 서울체고(1천691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21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체육단체장 겸직 금지에 따른 지방체육회의 재정적 피해가 없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회장은 21일 정오 수원시내 한 음식점에서 구본채ㆍ김정민 부회장, 박상현 사무처장을 비롯한 경기도체육회 임원과 31개 시ㆍ군체육회 부회장ㆍ사무국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 ‘정부의 법개정과 시행을 대한체육회가 막지못해 지방체육이 고사위기에 처해있다’는 우려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이기흥 체육회장은 모두발언에서 “민선 체육회장 선출로 인한 재정 불안정성과 정치적 지향에 따른 갈등표출 가능성 등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3-21

반기문 전 UN(유엔) 사무총장이 “한반도의 북핵 문제는 주인의식을 갖고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반 전 총장은 21일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열린 ‘인천경영포럼 창립 20주년 및 제400회 강연회’에 초청돼 ‘최근의 한반도 정세와 북핵 문제’를 주제로 강연하며 “북핵 문제는 어느 누구도 대신 해결해 줄 수 없다. 우리는 중재자 또는 촉진자가 아닌 문제의 당사자”라고 말했다.그는 “하노이 미북 정상회담 결렬로 인해 북한은 핵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는 것이 명백해졌다”며 “금강산 관광재개, 개성공단 문제 등 남북경제협력도 페이스

인천뉴스 | 김서윤기자 | 2019-03-22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은 21일 “경제자유구역 발전에 역행하는 조례를 결사반대한다”고 밝혔다.민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토지를 조성원가 이하로 매각하면 시의회 동의를 받도록 하는 내용의 ‘경제자유구역사업 설치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2007년에도 이런 시도가 있었지만 2009년 대법원으로부터 상위법인 경제자유구역법을 위반한다는 판결을 받아 개정조례를 폐기했었다”면서 “또한 전국 7곳에 지정된 경제자유구역 개발은 국가위임사무인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