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9,884건)

● 전시15일~2월22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 서용선, 유근택, 최진욱으로 구성된 3명의 작가가 현대인이 당면해 겪고 있는 존재론적인 문제를 다룬다. 작품들은 작가들의 자화상은 물론 각종 인물화로 구성돼 작가 개인의 얼굴과 현재를 사는 우리 모두의 얼굴을 대변한다.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여유조차 갖기 어려운 오늘날 현대인이 스스로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공연15일 오후 7시30분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20-01-13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은 올해 한국 근ㆍ현대미술의 재맥락화 및 건축, 디자인에 이르는 미술사 확장과 어린이미술관 강화를 통한 연구ㆍ가족중심 미술관의 특성을 보이겠다고 12일 밝혔다.올해 국립현대미술관 전시는 ▲학제간 연구 바탕 전시 ▲장르 균형 ▲한국작가 심화연구 및 육성 ▲소장품 맥락화 및 특성화 ▲국제 교류 및 아시아 담론 등 5가지 방향을 기본으로 각 관별 세부 전시가 운영된다.이를 위해 과천관은 을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연다. 이승조 작가(1941~1990)는 조형에 대한 탐구와 시각적인 작품 세계로 새로운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1-13

지난 2016년 글로벌 아동청소년 공연 극단으로 창단한 브러쉬씨어터는 현재 세계 가장 주목받는 공연 단체다. 이들의 일정표는 세계적인 케이팝 스타의 스케줄을 연상케 한다. 최근 3년간 25개 국가 60여 곳에서 500회 이상 공연했다. 북미와 유럽을 넘어 중국, 중동, 남아프리카공화국, 중앙아시아의 가족관객을 매혹했다. 올해 미국에서 30여 곳의 도시 투어를 비롯해 예정된 해외공연만 100여 회에 이른다. 공공외교 사절단이나 다름없다. 척박한 공연 환경을 뚫고 세계 시장에서 활약하는 이들의 비결은 뭘까. 지난 8일 서울 상수동 브러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0-01-11

2020년 대망의 새해 시작과 함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특별한 강연을 열었다. 영화 에서 파독광부 시절 주인공 이야기의 실제 모델인 권이종 한국교원대학교 명예교수의 청소년 인성특강이다. 강연은 아버지의 묵묵한 사랑을 주제로 한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이하 아버지전)이 열리는 부산수영 하나님의 교회에서 진행됐다. 서울과 부산에서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아버지전에는 권이종 교수의 파독광부 시절 사진과 일기장 등 소품들도 전시됐다. 강연은 전시회에 걸려 있는 우리

종교 | 정자연 기자 | 2020-01-10

구한말 고종 시대에 시작된 군 영창 제도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군 영창 제도 폐지를 골자로 한 군인사법 개정안이 지난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법은 공포 후 6개월 뒤에 시행된다고 국방부가 10일 전했다. 이 법은 영창을 폐지하는 대신 군기 교육, 감봉, 휴가 단축, 근신 및 견책으로 대체토록 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군기 교육은 ‘국방부령’으로 정하는 기관에서 군인 정신과 복무 태도 등에 관해교육·훈련하는 것을 말하는데 그 기간은 15일 이내로 하도록 했다. 감봉은 월급의 5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감액하는 데 그

문화일반 | 연합뉴스 | 2020-01-10

“제자들이 의류를 디자인하고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기술 전수 못지않게 정신적인 가치 전수에도 주력하겠습니다.”박혜숙 평택대 패션디자인및브랜딩학과 교수는 제자 디자이너들이 단순 의류 디자인 방법을 배우는걸 넘어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노력과 오리지널리티(독창성)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 교수는 지난 2010년 평택대 패션디자인및브랜딩학과의 창설과 동시에 임용돼 10년 간 학과를 이끌어 온 인물이다. 임용 이전에는 홍대 시각디자인학과와 동대학원 의상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이후에는 영국의 패션 명문 London

문화 | 권오탁 기자 | 2020-01-10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는 ‘경기도 책나눔 사업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해 12월 31일 수여한 이번 표창은 건협이 도서기증을 통해 정보 소외계층의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건협은 지난해 창립 55주년을 맞이해 직원이 모은 900여 권의 도서를 지역사회에 기증한 바 있다.채종일 건협 회장은 “이번 도서 기증으로 지역사회의 독서환경 조성 및 지역주민 정서 함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건강문화 조성을 위해 더 많은 활동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건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1-10

설날에 떡국과 함께 빠질 수 없는 음식이 LA갈비다. 짭조름한 양념이 밴 고기를 뜯어 먹으면 맛도 영양도 재미도 좋아 온 가족이 식사하기에 좋다. LA갈비는 육질이 적색을 띠고 살이 풍부하게 붙어 있는 걸 고른다. 기름이 누렇게 변한 것은 오래된 것이니 유의한다.[재료 소개]① 2㎏ LA갈비② 30㎖ 포도즙③ 300㎖ 배즙④ 200㎖ 진간장⑤ 50g 다진 대파⑥ 40g 다진 마늘⑦ 20g 생강청⑧ 60g 설탕⑨ 1/2T 후추⑩ 70㎖ 참기름⑪ 200㎖ 청주 또는 소주[레시피]⑴갈비를 찬물에 2시간 정도 담가 핏물을 제거해준다.⑵ 핏

문화 | 경기일보 | 2020-01-10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8일 저녁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새해 희망을 기원하는 를 연다.장윤성 지휘자가 이끄는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첼리스트 이정란과 클라리네티스트 조성호와 협연을 펼치며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천재 작곡가 베토벤의 탄생 25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 베토벤의 과 등을 연주하며 특별한 한 해의 출발을 알린다.이날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오르는 첼리스트 이정란은 독주부터 실내악, 오케스트라까지 모두 거친 연주자다. 2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0-01-10

“작가에게 있어서 자신만의 색채를 입기 이전에 비판 의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이를 위해 미스터리한 내용 전개와 반어적인 제목을 활용했습니다.”신간도서 (세시 刊)를 출간한 김기우 작가(55)는 작품의 주제 의식과 자신만의 문학관을 말하며 이번 신간의 의의를 설명했다. 과거 국내 가족 소설로 유명세를 떨친 김정현 작가의 (1996), 조창인 작가의 (2000) 등은 저마다의 가슴 아픈 사연으로 개인주의 속 해체 돼 가는 가족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사랑, 희생, 헌신 등 형이상학적 가치를 지향

출판·도서 | 권오탁 기자 | 2020-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