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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서울대학교ㆍ단국대학교와 미세먼지와 열섬현상 등 도심 속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수원시는 23일 광교생태환경체험교육관에서 서울대ㆍ단국대와 ‘도시생태계 건강성 증진기술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 류영렬 서울대 조경학과 교수, 김남춘 단국대 녹지조경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도시생태계 건강성 증진기술개발사업은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미세먼지와 열섬현상 등 도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생태계 기능을 강화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수원시와 서울대ㆍ단국대는 국비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9-05-24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윤화섭 안산시장이 고소 사건의 배후로 지역 사업가를 지목한 뒤 사업개발 및 인사권을 요구했다고 주장하자 해당 사업가가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 윤 시장 고소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윤 시장은 지난 20일 경찰조사를 받은 이후 곧바로 입장문을 통해 “고소 배후에 자유한국당 등 일부 세력의 악의적인 음해가 있음에도 꿋꿋하게 버터왔으나 사건의 내용이 실체와 달라 있는 그대로 밝히는게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소인 A씨는 성원해준 사람이였으나 A씨의 행동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5-24

정부가 추진중인 3기 신도시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에 대한 주민들의 반대 수위가 고조(20일자 12면)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지역인 동 주민자치센터 유관단체장ㆍ회원 전원이 24일 기자회견을 갖고 일괄사퇴키로 하는 등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23일 하남시 춘궁동 주민자치센터와 유관단체협의회 등에 따르면 춘궁동 주민자체협의회 26명과 통장단 9명, 새마을협의회 20명, 바르게살기협의회 27명, 방위협의회 30명, 지역사회보장협의회 19명, 체육회 61명 등 총 192명은 24일 오후 하남교산대책위 사무실(서부농협2층)에서 정부의 신도시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19-05-24

그동안 경기도에 굳게 닫혔던 ‘국무회의장의 문’이 민선 7기부터 열리게 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도내 주요 사안이 있는 경우 국무회의에 참석, 주거ㆍ교통ㆍ남북교류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적극 개진한다는 구상이다.23일 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청와대로부터 ‘지역과 관련된 안건이 회의에 올라오면 해당 지역 지자체장도 참석할 수 있다’라는 입장을 전달받았다. 이 같은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 도내 현안이 국무회의에 상정시 이 지사도 배석할 수 있게 됐다.국무회의는 정부의 권한에 속하는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최고 정책심의기관이다. 대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5-24

명지대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명지학원이 4억여 원의 빚을 갚지 못해 법원에 파산신청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3일 명지대 등에 따르면 채권자 A씨는 명지학원이 배상금 4억3천만 원을 주지 않는다며 지난해 서울회생법원에 명지대 파산신청서를 제출했다.앞서 명지학원은 2004년 명지대 용인캠퍼스 안에 명지엘펜하임을 분양ㆍ임대하면서 골프장을 조성하겠다고 광고했지만 분양 당시 골프장 건설 허가를 신청하지 않았고, 2007년에야 도시관리계획 변경 신청을 했다가 용인시로부터 반려처분을 받았다.이에 A씨 등 분양 피해자 33명이 손해배상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5-24

인천시가 검토 중인 지하도상가 임대료 단계별 정상화 방안이 법적 근거가 없다는 지적이다.23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감정평가액의 1/2를 감면해 받던 지하도상가 임대료를 감사원 지적에 따라 정상 징수할 방침이다.하지만 시는 지하도상가 상인들의 반발 등을 이유로 올해 안에 임대료를 정상화하려는 당초 계획을, 2~3년에 걸쳐 단계별로 정상화하는 방법으로 변경할 계획이다.시의 이 같은 계획은 당해 연도의 연간 사용료가 전년도 사용료보다 5% 이상 증가하면 5%를 제외한 나머지 증가분을 감액할 수 있다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23조에 따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24

아동학대로 고통받는 경기도 내 아이들이 5년 새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도내 아동학대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본보 5월21일자 1면) 가운데 경기도가 아동보호를 위해 나선다. 도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보호체계를 강화하고자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담당자 교육을 시행하기로 했다.도는 24일 판교 글로벌R&D센터 대강당에서 ‘경기도 아동학대 대응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아동학대 대응교육은 그동안 보건복지부 주관으로만 실시됐으며, 지자체 주도로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교육은 위기아동 발굴 프로세스 안내,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5-24

일부 마카롱 제품에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은 온ㆍ오프라인에서 유통되고 있는 21개 마카롱 브랜드에 대해 안전성 시험을 한 결과,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6개 브랜드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균은 식중독과 피부의 화농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균이다.2개 제품에서는 마카롱 색을 내기 위해 사용되지만 일부 어린이에게 과잉행동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타르 색소가 기준치를 초과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와 함께 소비자원은 21개 브랜드 제품 중 원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19-05-24

말다툼 후 아버지를 때리고 숨진 아버지의 시신을 5개월간 집안에 방치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수원지법 박정제 영장전담판사는 23일 존속살해 혐의로 체포된 A씨(26)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박 판사는 “도주의 우려가 있어 구속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설명했다.앞서 A씨는 지난 21일 오후 7시5분께 “집에 사람이 죽어 있다. 아버지가 누워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수원 곡반정동 A씨 자택 화장실에서 아버지 B씨(53)의 시신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B씨의 시신은 부패가 많이 진행된 상황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5-24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1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