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435건)

시화지구 습지지역에 철새 대체서식지를 조성하는 사업이 20년째 표류하고 있다. 시화지구 대단위 농업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화안사업단이 당초 협의와 달리, 철새들이 서식할 수 있는 생태환경 조성을 외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규모 철새 서식지가 파괴되기 전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농어촌公, 시화 겨울철새 서식지 마련 20년째 표류철새들의 천국인 시화지구에 한국농어촌공사가 20년 가까이 대단위농업개발사업을 진행 중이지만 당초 환경부와 협의했던 ‘겨울철새 대체서식지 마련’에는 모르쇠로 일관, 생태계 파

이슈 | 양휘모 기자 | 2019-02-01

“인천항 이용 장점을 갖춘 화물들을 대상으로 집중 마케팅을 펼치고 중소 수출화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 인천항 물동량 확보와 기업 물류비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습니다.”남봉현 인천항만공사(IPA) 사장은 올해 컨테이너 물동량 325만TEU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수도권 중심 항만답게 수도권에서 대량 소비되는 화물시장을 중점 개척하고, 지난해 유치한 해상특성 물류센터를 발판으로 항만과 항공을 연계한 물류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겠다는 것이 그의 구상이다.남 사장은 “인천국제공항과 가까운 인천항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전자상거래

사람·현장 | 송길호 기자 | 2019-02-01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분야인 드론과 로봇 산업의 미래 기술을 한 자리에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2018 광명시 드론 & 로봇 페스티벌’이 지난 8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광명시가 주최하고 ㈔한국드론산업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윤양현 광명시평생교육사업소 소장과 박석종 한국드론산업협회장, 박덕수 광명시의회 운영위원장, 유근식 경기도의회 의원(광명4), 서일동 광명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를 비롯, 관내 중ㆍ고교 교장 및 관계자,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드론존, 로봇존, VR(가상현실)존, AR

사람·현장 | 김용주 기자 | 2019-02-01

문화 | 경기일보 | 2019-02-01

문화 | 경기일보 | 2019-02-01

아직까지 국내에 가정위탁의 이미지가 낯선 가운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하는 가정위탁사업이 어느덧 16년째를 맞고 있다.가정위탁은 부모의 질병ㆍ가출ㆍ사망ㆍ수감ㆍ학대 등의 사유로 친가정에서 아동을 키울 수 없는 경우 위탁가정에서 일정 기간 아동을 양육했다가 다시 친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 서비스다. 입양과 달리 친부모가 양육 상황을 회복할 때까지 위탁가정에서 동거인의 자격으로 일정 기간 아동을 양육해주는 방식이며 아동은 친부모와의 분리로 인한 불안을 최소화 한 상태에서 가족간의 상호작용을 통한 사회학습을 이어나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19-02-01

올해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경계 10m까지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고, 흡연 때는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6ㆍ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에게 지급되는 참전명예수당도 연 12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되며, 경기도민의 목소리를 한 곳에서 직접 듣고 소통하는 통합창구 ‘경기도의 소리(VOGㆍVoice of Gyeonggi-do)’가 운영된다. 기해년을 맞아 달라진 경기도의 각종 제도를 소개한다. 음주운전 단속기준 0.05% → 0.03%로 강화제2의 ‘윤창호법’으로 불리는 개정 도로교통법(도교법)이 6월25일 시행된다. 이는

사람·현장 | 이연우 기자 | 2019-02-01

‘갑질’, ‘을의 반격’ 등 흔히 노사분쟁을 일컫는 단어들이 지난해 핫이슈였다. 회사로부터 ‘갑질’ 등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느끼는 근로자의 제보는 해마다 늘어나 지난해 1만 건에 육박하는 등 많은 기업과 근로자 간에 감정의 골이 깊어졌다. 노사 간 갈등이 빈번하면 회사는 제대로 성장할 수가 없다. 회사의 발전을 위해선 좋은 구성원이 뒷받침돼야 한다. 그리고 여기 직원들을 배려하며 회사의 발전을 함께 이뤄내 ‘노사분쟁’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노사문화를 가진 두 기업이 있다. 포장재 전문 생산기업 동원시스템즈㈜전국민주노동조합

사람·현장 | 김해령 기자 | 2019-02-01

국내 첫 1공항 복수여객터미널로 기록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공식개장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간 2터미널 누적여객 1천900만 명을 돌파하며 전체 인천공항 여객 증가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그러나 2터미널 개장으로 차질을 빚은 인천공항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갈등은 해를 넘겨 지속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가 2터미널 운영을 위해 채용한 비정규직 근로자 500여 명을 경쟁채용을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고용불안을 야기한다는 노조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개장 1년을 맞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남긴 발

이슈 | 강정규 기자 | 2019-02-01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따라 2019년 새해는 화해와 협력의 기조 속에 맞이할 전망이다. 특히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남북 평화의 물꼬를 튼 가운데 경기도를 중심으로한 도내 지자체들도 다투어 체육교류 협력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남북은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한반도기를 앞세운 공동 입장과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을 통해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고, 7월에는 15년 만에 통일농구 대회가 평양에서 재개됐다. 한 달여 뒤에 열린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조정, 카누 용선(드래곤보트)

사람·현장 | 이광희 기자 | 201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