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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100세를 사는 데는 ‘건강한 뇌’가 필수다. 특히 노인 스트레스는 우울증과 치매를 유발할 수 있어 생활 속 뇌 건강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뇌 노화를 방지하고 건강한 뇌를 유지하려면 어떤 생활습관이 필요할까. 전문가들은 편안한 마음과 미소, 건강한 식습관을 뇌의 젊음을 유지하는 3대 비결로 꼽는다.■브레인 푸드 섭취…뇌 젊은 유지음식은 뇌 건강을 좋게 하는 데 필수요소다. 호두ㆍ아몬드ㆍ땅콩 등 짜지 않은 견과류를 날마다 조금씩 섭취하면 도움된다. 기름기가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흰색 육류도 뇌 건강을 돕는 음식으로 알려졌다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1-05-17 15:42

#1. 올해 결혼 6년차인 주부 L씨(용인ㆍ35)는 나팔관 한쪽이 막힌 문제 등으로 지난 5년여간 임신에 어려움을 겪었다.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시험관 시술을 시도해보려던 어느 날 어머니가 약국에서 ‘경기도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 포스터를 봤다며 L씨에게 소개해줬다. 그는 일주일에 2회씩 인근 한의원을 찾아 침 치료와 뜸 치료를 병행하고 남편과 함께 생활습관 등을 개선했다. L씨는 “3개월 정도 노력한 결과 임신이 됐다. 지난해 3.06㎏의 여아를 출산하고 다음달 돌을 앞두고 있다”며 “원인을 알 수 없는 난임 판정을 받은 상황이

건강·의학 | 이연우 기자 | 2021-05-16 17:31

의정부시 종합병원에서 8년차 간호사로 근무하는 박아무개씨는 남자인 자신을 향한 따가운 시선을 느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무슨 남자가 의사도 아니고 간호사냐?”라는 핀잔을 들을 때도 있다. 하지만 박 씨는 남성 간호사로서 자부심이 크다. 환자를 돌보는데 체력이 크게 뒷받침되는데다 긴급 상황에 대처한 적도 많다. 박 씨는 “여전히 간호사는 여성의 직업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며 “환자를 돌보는데 남녀 구분은 전혀 중요치 않다. 편견이 깨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해마다 남성 간호사가 늘면서 ‘간호사 아가씨’는 옛말이 됐다. 5월

건강·의학 | 이연우 기자 | 2021-05-11 18:42

위암 환자에게 표적치료와 수술치료를 함께 하면 생존율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아주대병원은 종양혈액내과 안미선ㆍ최진혁 교수팀(김태환 임상강사)이 최근 진행성 위암의 일부에서 표준치료로 시행되는 표적치료제 트라스투주맙과 항암화학요법(카페시타빈과 시스플라틴 또는 5-FU와 시스플라틴)를 병행해 치료한 결과 항암요법만 시행한 환자보다 수술 후 중앙 생존기간이 두 배 이상 길었다고 9일 밝혔다.연구팀은 2011년 6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진행성 HER-2 양성 위암 진단 후 이 요법을 시행한 47명을 대상으로 생존기간과 예후인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1-05-09 20:00

최근 ‘쿠팡의 경영진들이 의약품 온라인 불법판매로 서울경찰청에 고발당했다’는 기사가 올라온 적이 있었다. 약사의 손을 거치지 않고 의약품이 거래된 것뿐 아니라 의약품을 의약품이 아니라는 허위정보를 기재하여 소비자를 오도했다는 내용이다. 사실 의약품의 온라인 불법판매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식약처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약품 온라인 불법유통 건수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 19가 장기화 되면서 온라인 쇼핑부터 해외직구까지 비대면 구매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IT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온라인 시장 증가세는 대폭적인 확산

건강·의학 | 신경도 | 2021-05-09 13:55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수원시민의 안전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의료 인력 지원에 나섰다.성빈센트병원은 29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수원시 제3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수원국민체육센터)’에 의사와 간호사, 약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진들을 오는 11월 30일까지 파견한다.현장에서 예진, 접종, 이상반응 대처, 예방접종 진행 관련 자문 등 원활한 예방 접종 진행을 위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성빈센트병원 관계자는 “국민안심 병원 운영, 코로나19 중증 병상 운영 등 지역 사회 내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1-04-29 19:15

코로나19 속 수원 진료권의 감염관리를 위해 지역 책임의료기관과 요양시설협회 간의 간담회가 열렸다.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수원시 장기요양시설협회와 수원 진료권의 감염관리를 위해 임원진 초청 간담회 및 자문회의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수원시 관내 장기요양시설의 감염관리 현황 논의, 장기요양시설 감염관련 요구도 및 필요성 파악, 장기요양시설 직원의 감염관련 역량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관계자들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수원시 장기요양시설협회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수원 진료권의 감염관리역량이 크게 강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1-04-26 18:08

야외 활동이 늘면서 알레르기성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꽃가루나 미세먼지 등이 원인으로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결막염을 주의해야 한다.■콧물과 재채기…알레르기성 비염알레르기 비염은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맑은 콧물, 재채기, 코막힘, 가려움증 가운데 두 가지 이상의 증상이 하루 한 시간 이상 지속되면 알레르기 비염일 가능성이 크다. 한쪽만 코가 막히거나 노랗고 끈적끈적한 콧물이 나오고, 코피가 잦다면 알레르기 비염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알레르기 비염을 방치하면 부비동염(축농증), 후두염은 물론 만성적인 후각장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1-04-26 18:08

약물의 대명사는 항생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흔히들 마이신이란 표현을 많이 한다. ‘Mycology’는 균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균(菌)의 의미인 ‘Myc’에다 물질이라는 어간 ‘in’을 합성하여 ‘Mycin’이 되었다.세균의 세포와 인간의 세포와 차이점은 원핵세포와 진핵세포의 차이점이다. 원핵세포는 세포벽이 있고 진핵세포는 세포벽이 없는 것이 아주 중요한 차이점이다. 사람이 가지는 진핵세포는 세포막이 존재한다. 세포벽의 유무를 이용하여 항생제를 제조하여 사용하게 된다.원핵세포의 세포벽 합성에 필요한 효소 등을 못 생기게 하면

건강·의학 | 박정완 | 2021-04-26 18:08

장석준 아주대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미국 부인종양학회 공식 저널인 부인종양학(Gynecologic Oncology) 4월호 ‘특별판’ 초청 편집인으로 위촉됐다.Gynecologic Oncology는 부인암 분야 최고의 저널로 1년에 한 번 부인암 분야에서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한다. 그 분야 최신 지견의 논문을 엄선해 ‘특별판’으로 발간하고 있다. 특별판을 발간할 때마다 해당 분야에서 저명한 학자들을 편집인으로 초빙한다.장석준 교수는 부인암 중에서도 까다로운 난소암 전문가로, 부인암 수술 분야에 대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편집인으로 참여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1-04-19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