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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싸이 흠뻑쇼가 수원을 찾는다. 제목처럼 ‘흠뻑’ 젖을 각오하고 찾아야 한다. 관객을 위해 우비와 비닐 백팩을 제공해주지만, 비싼 옷이나 아끼는 옷은 입고 오지 말 것을 주최 측은 당부한다. 공연의 귀재, 공연의 신이라 불리는 싸이는 관객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 일 시 7월 13일 ● 장 소 수원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 관람료 스탠딩 SR 13만2천원, 스탠딩 R 12만1천원, 지정석 SR 13만2천원, 지정석 R 12만1천원 ● 문 의 1544-1817

문화 | 경기일보 | 2019-07-01

SCM Korea에서 준비한 첫 번째 발레 갈라 시리즈다. 객석에 앉아 세계 발레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영국 로열발레단, 미국 보스턴발레단, 헝가리 발레단 등 유명 발레단을 대표하는 무용수들이 모여 가지각색 춤의 진수를 보여준다. 전막 공연에서는 스토리 전개를 통해 아름다운 몸짓을, 갈라 공연은 남성 무용수와 여성무용수를 중심으로 핵심 알짜배기 하이라이트를 볼 수 있다. ● 일 시 7월 13~14일 ● 장 소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관람료 R석 18만원 S석 15만원 A석 12만원 ● 문 의 홈페이지

문화 | 경기일보 | 2019-07-01

스타 강사 김창옥이 재치있는 입담과 유쾌한 이야기, 감동의 메시지로 관객을 찾는다. 4차 산업혁명, 1인 가구증가, 소확행 추구. 다양하게 급변하는 세상에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일까. 사회에 첫걸음을 잘 내딛기 위해 길잡이가 필요한 20~30대. 인생의 2막 준비하고 시작하는 40~50대 등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인생을 잘 살 수 있는지 함께 얘기를 나눈다.● 일 시 7월 12일 ● 장 소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 ● 관람료 R석 6만6천원 S석 5만5천원 A석 4만4천원 ● 문 의 1566-6551

문화 | 경기일보 | 2019-07-01

벨기에를 대표하는 초현실주의 작가 르네 마그리트의 사진 작품 130여 점과 영상이 국내에 처음 공개됐다. 사진이라는 매체를 작품 창작의 수단으로 적극 활용한 르네 마그리트를 재조명하고 사진이 그의 작품에서 어떻게 사용됐는지 엿볼 수 있다. 마그리트의 오랜 질문인 이미지와 재현, 낯설게 보기 같은 그의 생각도 살펴보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초현실주의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룸과 다양한 참여 공간은 그의 예술세계에 대한 상상의 폭을 넓힐 수 있다. ● 일 시 ~7월10일 ● 장 소 용인 뮤지엄 그라운드 ● 관람료 성인 1만2천원

문화 | 경기일보 | 2019-07-01

곽인식(1919~1988)은 시대를 앞서 간 작가였다. 유리, 황동, 종이 등 다양한 소재의 물성을 실험하는 작품을 제작했다. 일본 미술에서 사물의 논의가 본격화되기 이전부터 물성을 탐구해왔다. ‘단색화 원조’이자, 이우환이 이끈 ‘일본 모노하(物派)’ 원조인 셈이다. 선구적인 작업세계를 전개해 왔지만, 그동안 제대로 조명되지 못했다. 이번 전시는 국내와 일본에 있는 미공개 자료들을 통해 곽인식 작품이 차지하는 위치를 재조명한다. ● 일 시 ~9월 15일 ● 장 소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관람료 2천원 ● 문 의 02-2188-600

문화 | 경기일보 | 2019-07-01

강영호, 박소빈, 임승천, 하운창, 한무권, 흑표범, 황호섭 등 7명의 작가가 동시대의 고민과 이슈를 ‘몸’을 통해 표현했다. 생명존재의 시작이요 마침인 몸과 신체, 육신 등을 모티프로 이런저런 사회적, 정치적, 미학적 이슈들을 담아내고 풀어냈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프랑스, 뉴욕 등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들의 몸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해석이 녹아 있는 30여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일 시 ~8월 25일 ● 장 소 성남아트센터큐브미술관● 관람료 성인 대학생 3천원 36개월 이상~고등학생 2천원 ● 문 의 031-783-

문화 | 경기일보 | 2019-07-01

PHOTO경기 | 경기일보 | 2019-06-01

경기도가 인구 1천300만 명을 돌파, 명실상부한 전국 최대 규모의 지자체로 성장하는 가운데 경기북부는 여전히 낙후지역의 대명사로 여겨지고 있다.각종 규제로 지역 발전이 지체돼 인프라 부족 문제를 겪고 있으며, 정부의 무관심 속에 소외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기북부는 지정학적으로 북한과 바로 인접해 있는 지역이라 남북교류의 전초기지 역할을 담당할 잠재력을 갖췄다. 남북관계 해빙무드 속에서 경기북부가 한반도 평화의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이유다. 이에 본보는 경기북부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짚어보고 대안을 찾는 시간

이슈 | 최현호 기자 | 2019-06-01

8대 화성시의회 의장 김홍성(54). 그는 ‘소통의 달인’으로 불린다. 남다른 그의 친화력은 ‘농사꾼’이라는 색다른 이력을 통해 갖춰졌다. 농민후계자로 고향인 화성 매송읍에서 농사를 짓다 정치인이 됐다. 아직도 자전거를 타고 나가 논밭에서 새참을 함께하며 지역민들과 교류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그만의 정치라고 말한다. 그는 雲高氣靜(운고기정)이란 사자성어를 되뇌이고 실천하려 노력한다. ‘뜻을 높게 가지고 기는 고요하게 한다’라는 뜻이 자신을 낮추고 시민을 받드는 그의 정치신념과 일맥상통하기 때문이다.화성시의회 유일한 3선으로 어느덧

사람·현장 | 이상문 기자 | 2019-06-01

고양 창릉, 부천 대장에 5만 2천 가구 규모의 3기 신도시가 추가로 들어선다. 이로써 3기 신도시는 지난해 말 발표된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 계양 3개 지구와 함께 모두 5곳으로 늘어났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달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의 ‘수도권 주택 30만 가구 공급방안-제3차 신규택지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고양시 창릉동, 용두동, 화전동 일대의 고양 창릉지구(813만㎡·3만 8천 가구)는 3기 신도시 중에서는 남양주 왕숙(1천134만㎡)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부천시 대장동, 오정동, 원종

이슈 | 권혁준 기자 | 2019-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