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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택과 소울소스는 리더인 노선택을 중심으로 2015년 결성된 루츠 레게 밴드다. 한동안 보기 어려웠던 한국형 레게 밴드를 부활시켰다. 한국의 멋을 바탕으로 한 정서와 태도를 레게, 소울, 재즈, 싸이키델릭의 색채로 펼쳐낸다. 노선택(베이스, 보컬)을 비롯해 신현필(색소폰), 시문(기타), 스마일리송(보컬, 퍼커션, 멜로디카, 보컬), 유나팔이 멤버다. 2016년 4월 첫 앨범인 EP앨범 를 카세트테이프 한정으로 발매한 뒤 이듬해 8월 첫 정규앨범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06-27

부천 복사골문화센터가 어린이 놀이터로 변신한다.제4회 어린이공연축제 ‘2019 부천어린이세상’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부천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복사골문화센터를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어린이 놀이터’로 단장해 수준 높은 공연과 각종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번 복사골문화센터에서는 공연과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경기 최초 상설어린이극장으로 설립된 판타지아극장은 과거를, 1층 로비는 현재를, 2층은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공연과 프로그램을 선보여 어린이 관람객의 상상력을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19-06-27

하남시공무원직장협의회(공직협)가 노동조합으로 재출범한다.공직협은 지난 24ㆍ25일 실시한 노조전환 및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가입 찬반 투표을 벌여 전체 회원의 78.6%가 투표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찬반 투표 결과, 노조전환에는 89.1%가 찬성했으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가입에는 82.9%의 찬성으로 가결됐다.이에 따라 공직협은 다음달 중으로 노조 출범 및 직협 해산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또 오는 9월께 임원선출 선거를 치른 뒤 곧바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에 가입할 계획이다.한병완 공직협 회장은 “도내 지자체에 비해 노조 전환이 늦은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19-06-27

용인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전쟁 당시 UN군의 일원으로 참전한 터키 참전용사들을 초청하고, 김량장 전투 등에서 대승을 거둔 터키군의 활약상 등을 발굴해 전파키로 했다. 중앙정부 차원의 UN군 참전용사 초청 행사는 이전에 있었으나 지자체 차원의 초청은 유례가 없어 주목된다.26일 용인시는 6ㆍ25 69주년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참천용사 초청 추진계획을 밝혔다. 이는 목숨을 바쳐 자유를 지킨 터키 참전용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용인시의 역사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추진된다.이를 위해 시는 빠른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6-27

상습 교통 정체로 차량이용자들의 불편이 계속됐던 고양시 ‘서오릉길(시도55호선)’의 확장공사가 4년여만에 완료됐다.26일 고양시에 따르면 서오릉길은 삼송·원흥지구에서 서울 은평구로 연결되는 고양지역내 주요 도로다.그동안 택지지구 개발에 따라 인구가 급격히 증가했지만 해당 도로는 4차로에 불과해 교통정체 현상이 계속 발생, 이로 인한 차량 이용자들의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시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LH공사와 SH공사로부터 713억 원의 사업비를 받아 지난 2014년 10월 확장공사를 착수해 4년8개월만

고양시 | 송주현 기자 | 2019-06-27

자유한국당 경기 지역 홍철호(김포을·국토위)·김명연(안산 단원갑·복지위)·송석준 의원(이천·국토위)과 곽대훈(산자위)·최교일(기재위)·이만희(농림위)·정태옥 의원(정무위)은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 이후부터 1%대의 경제성장률이 우려되는 대한민국의 경제위기상황에서 “중소기업들의 ‘자금 유동성’이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다”며 “신용·기술보증기금을 대폭 확대 운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지난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도 충당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이 전체 중소기업의 절반가량인 47%에 달했다. 하지만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6-26

정부의 수송부문 미세먼지 대책의 환경개선 효과 및 연관 산업에 미칠 경제적 파급효과를 진단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국회·학계·전문기관 등의 정책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자유한국당 홍일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인천 미추홀갑)과 이종배·김삼화 간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주관한 ‘미세먼지의 현실적 해법, 내연기관차 퇴출인가’ 토론회가 2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이번 토론회는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으로 환경부와 환경단체 등에서 선언적의미의 ‘내연기관 퇴출’이 추진되는 가운데,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26

“109부터 다시 가보겠습니다.” 앳된 지휘자의 말에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다시 전열을 가다듬었다. 팀파니의 ‘퉁퉁퉁’ 북소리가 춤추듯 튀어오르고 벨라 바르톡의 이 다시 시작됐다.지휘자 김성진씨(27)는 선배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하나하나 호흡을 맞추며 음악을 해석하고 지휘했다. 하지만, 떨림을 감출 수 없는 듯 몸짓엔 긴장감이 가득, 이마엔 땀이 송골송골 맺혔다. 1시간 20여 분간의 지휘가 끝나고, 이어 박예리씨(25)의 지휘가 시작됐다. 지휘대에 올라선 박 씨는 작은 체구에서 에너지를 뿜어내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06-27

인간은 언제부터 두 발로 걸었을까. 맨 처음 말을 내뱉은 사람은 누구였을까. 종교, 법, 음악, 도시는 어떻게 탄생했을까.(김영사 刊)는 우리와 문명의 모든 첫 순간에 관한 책이다.이 책의 저자 위르겐 카우베는 독일의 가장 영향력 있는 권위지인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의 공동발행인이자 손꼽히는 학술 분야 저술가다.2012년 미디어 전문지 ‘메디움 마가친 MEDIUM MAGAZIN’이 선정하는 학술 분야 올해의 기자상을 받았고, 전기 ‘막스 베버MAX WEBER’(2014)로 2014년 라이프치히 도서전상

출판·도서 | 송시연 기자 | 2019-06-27

'수미네 반찬'에서는 어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밑반찬 등 총 7가지 저녁 반찬을 준비한다.26일 방송되는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칠곡 대대 50사단을 찾은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미카엘 셰프와 장동민이 유해발굴작전 현장으로 점심 도시락 배달에 나선 사이 군부대 식당에서는 곧바로 저녁 식사 준비에나선다.군부대라는 특수성 탓에 한정된 메뉴만 먹어야 하는 장병들을 위해 김수미와 셰프들은 군부대에서 흔히 먹을 수 없는 해산물 요리와 고기구이, 그리고 소박하지만 어머니를 떠올리

방송 | 장건 기자 | 201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