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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만 용인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다”백군기 용인시장은 12일 용인시 평생학습관 개관식서 이같이 평생학습도시 조성의 큰 목표를 밝혔다. 이곳을 민선7기 공약으로 내세웠던 ‘사람중심 평생학습도시’ 구축의 컨트롤타워로 삼겠다는 것이다.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는 모든 시민이 배움으로 행복할 권리를 행사하는 도시, 사람 중심의 평생학습도시 용인을 재선포한다”고 선언한 뒤 “남녀노소 누구나 생애 주기에 맞는 배움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평생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11-13

정장선 평택시장은 12일 시청을 방문한 스튜어트 캠벨 메이어(Stuart Campbell Mayer) 유엔사 부사령관과 환담하고 시와 유엔사 간 ‘한반도 평화유지’공통의 가치를 확인했다.정 시장은 “부임 후 평택시를 처음으로 방문한 메이어 부사령관을 환영한다”면서 “품격있는 국제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조언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주한미군과 시민이 서로에게 더 좋은 이웃으로 다가가기 위한 기반 구축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주력할 것임을 설명하고 내년도 주요 사업으로 ▲미군부대 주변 상설공연 특화거리 조성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19-11-13

김포시의회(의장 신명순)는 효원연수문화센터에서 제196회 정례회를 앞두고 의원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이달 20일부터 예정된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본예산안 심사에 대한 의회의 전문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경기도의회 의회사무처 실무부서 팀장 2인을 강사로 초빙해 오전·오후에 걸쳐 강의를 진행했다.먼저 오전에서는 행정사무감사의 개요와 기능 등 이론과 효과적인 질의방법, 문제점 지적사항 및 대안제시 등 실제 의회에서 이뤄지는 현장사례를 청취하고 이로 인해 집행기관의 정책, 제도의 반영사례를 알아봤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11-13

광명시는 12일 청년들의 역량강화, 주거안정, 삶의 질 향상, 경제적 자립을 목표로 향후 5년간에 걸친 ‘광명시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 6일 광명라까사 호텔에서 ‘청년을 응원하는 광명, 함께 나아가는 미래’라는 비전 아래 ▲청년 역량강화(building Strength) ▲주거 안정(housing Stability) ▲삶의 질 향상(Strengthening quality of life) ▲경제적 자립(economic Self-reliance) 등 4가지 전략 목표를 담은 ‘광명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19-11-13

고양시는 자유로 및 제2자유로 도로정비공사에 대해 자체설계를 추진해 사업기간 단축과 설계비 1억5천만 원을 절감했다고 12일 밝혔다.주요 간선도로인 자유로 및 제2자유로는 포장면이 노후되고 통행량이 많아 포트홀과 소성변형, 거북등균열 등이 발생해 왔다.시는 사업기간 단축을 위해 자체설계를 실시했고 이에 따라 사업기간 단축뿐만 아니라 설계비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시 관계자는 “예전에는 자체설계를 많이 추진했으나 요즘은 업무가 과다하고 인력과 장비가 충분하지 않아 대부분 용역설계를 추진한다”며 “사업의 시급성과 올해 완료하겠다는 관련

고양시 | 송주현 기자 | 2019-11-13

평택시는 12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동절기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내놨다.시는 미세먼지가 인근 지역보다 높은 원인으로 중국과 인접한 곳에 있는데다 평택항과 석탄화력발전소, 현대제철, 국가 공단 등 평택 서쪽에 위치한 정부 기간 산업시설이 더해져 미세먼지 관리에 어려운 여건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수송산업분야 ▲주거생활분야 ▲과학기술 활용분야 ▲협력소통 강화분야 등 4개 분야별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총력 대응키로 했다.수송산업 분야는 올해 185억 원을 투입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ㆍ저감장치 지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19-11-13

광주시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광주청년회의소(회장 신민철)와 경희대 한의과대학 공간척추학회(학회장 김중배 교수) 주최로 ‘찾아가는 무료 한방진료실’을 열었다.이번 한방진료실은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유영성·송용경)의 지역복지자원 발굴과 서비스 연계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광주청년회의소 회원인 톡톡 경희한의원 이기홍 원장과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 및 학생들은 50여 명의 어르신에게 건강상담과 한방처방을 했다. 특히 변형된 척추와 골격이 정상위치로 환원될 수 있도록 척추에 일정한 자극을 가해 구조를 개선하고 기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19-11-13

부모가 외출한 사이 자신을 돌봐주러 온 외할머니를 흉기로 무참히 살해한 10대 손녀가 징역 25년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1부(김소영 부장판사)는 12일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A씨(19)에게 이같이 선고했다.A씨는 지난 6월 3일 새벽 군포시 집에서 부모가 외출한 사이 집으로 온 외할머니 B씨(78)를 미리 준비한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지난해 3월 대학에 입학했으나 당시 성희롱 등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1학기를 마치고 자퇴했다. 이후 취업 준비 등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오다

사건·사고·판결 | 박준상 기자 | 2019-11-12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가 12일 용인 기흥저수지에서 친수공간을 마련하고 수질을 개선하는 ‘기흥저수지 수질개선사업’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기흥저수지는 지난 1964년 준공돼 농업용 저수지로 이용됐으나, 급격한 도시화와 산업화에 따라 2014년부터 수질 개선에 대한 요구가 급격히 늘어났다. 이에 공사는 농식품부, 지역국회의원, 지자체, 주민 등 민관이 협력해 상류오염원 관리와 주변 환경개선 활동을 통한 저수지 수질 개선 방법을 꾸준히 모색해 왔다.그 결과 지난해 10월 기흥지구 수질개선사업 착공식을 갖고 저수지 수질을 생활용수 사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11-13

올해 쌀 생산량이 39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해 386만 8천t보다 약 12만 4천t 줄어든 374만 4천t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냉해 피해로 355만t을 기록한 1980년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농식품부는 “벼 낟알이 익는 시기에 태풍과 잦은 비로 인한 일조시간 감소 등으로 쌀 생산단수(10a당 생산량)가 지난해보다 낮아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쌀 생산단수는 지난해 524kg/10a였지만, 올해는 513kg/10a로 전망됐다.쌀 재배면적도 72만 9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