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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두 번째 도전하는 투수 김광현(31·SK 와이번스)이 “매 경기 한국시리즈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서 던지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김광현은 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최고투수상을 받은 뒤 “올 시즌 시작하기 전에 아프지 말고 선발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겠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그건 잘 지킨 것 같다”면서도 “시즌 내내 팀에서도, 국가대표팀에서도 모두 2인자, 3인자 자리에 머문 것 같아 아쉬웠다”고 소회를 밝혔다.김광현은 그러면서 “내년은

SK 와이번즈 | 연합뉴스 | 2019-12-04

KBO를 대표하는 투수 김광현(32ㆍSK 와이번스)이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올해 최고의 투수로 선정됐다.메이저리그 재도전을 선언한 김광현은 4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올 시즌 활약을 앞세워 최고 투수상을 수상했다.김광현은 올해 31경기에 등판해 190⅓이닝을 던져 17승 6패, 180 탈삼진, 평균자책점(ERA) 2.51의 활약을 펼치며 20승을 거둔 조쉬 린드블럼(두산)에 이어 다승과 탈삼진 부문에서 전체 2위를 차지했다.또 올 시즌 SK의 최고 ‘히트상품’인 마무리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12-04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4일 오전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도내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이루고자 진행됐다.보훈재활체육센터는 국가유공자와 상이군경 등이 이용하는 센터로 체육관, 사격장, 론볼장, 양궁장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시설이 구비돼 있다.협약을 통해 보훈재활센터는 장애인생활체육을 홍보하는 중요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도장애인체육회는 생활체육지도자 파견을 통해 장애인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또 도장애인체육회는 전문체육 선수들이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2-04

‘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이 최근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린 절정의 활약을 앞세워 ‘모리뉴 더비’로 불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매치에서 득점 사냥에 나선다.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은 5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리는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맨유와 격돌한다.이번 맞대결은 조제 모리뉴 감독이 과거 지휘했던 맨유의 홈구장인 올드 트래퍼드에서 적장으로 마주하는 펼쳐지는 첫 경기라서 팬들이 관심을 끈다.2016년 맨유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2-04

프로야구 KT 위즈가 지난 시즌까지 NC 다이노스에서 뛴 우완 투수 유원상(33)을 자유 계약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유원상은 천안북일고 졸업후 2006년 한화 이글스에 1차 지명돼 데뷔한 후 LG와 NC에서 선수생활을 했다.13시즌 동안 선발과 중간계투로 활약해 입지를 다진 유원상은 2014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발탁 돼 한국의 금메달 획득에도 기여했다.KBO리그 통산 394경기에 출장해 771이닝을 던지며 32승 51패, 56홀드, 6세이브, 탈삼진 466개, 평균자책점 5.16의 성적을 기록했다.KT 관계자는 “내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12-04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다.’개막전 승리 후 12연패 나락으로 추락했던 남자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이 투혼과 눈물의 승리를 따내며 꼴찌 탈출의 신호탄을 쐈다.권순찬 감독이 이끄는 KB손해보험은 3일 밤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안산 OK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연패 늪에서 벗어났다.이날 승리로 KB손해보험은 구단 최다 12연패 사슬을 끊어내며 시즌 첫 경기인 10월 15일 수원 한국전력전 이후 49일 만에 감격의 승리를 따내 2승 12패(승점11)를 기록, 6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12-04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잭 휠러(29)가 연평균 2천만 달러(약 238억원) 수준의 장기계약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계약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미국 매체 디애슬레틱 켄 로젠탈 기자는 4일(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메이저리그 소식통에 따르면, 우완투수 휠러는 계약 기간 5년에 최소 1억달러 수준의 영입 제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2013년 MLB에 데뷔한 휠러의 성적은 류현진과 비교할 때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단 한 번도 평균자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2-04

‘골프 여제’ 박인비(31ㆍKB금융그룹)와 소장파 간판인 ‘남달라’ 박성현(26ㆍ솔레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팬 투표 8강전에서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박인비와 박성현은 4일(한국시간) 발표된 LPGA 투어 10년간 최고 선수 팬 투표 1회전을 나란히 통과해 준준결승에서 맞붙게 됐다.16강전 톱 시드의 박인비는 1회전에서 팬 투표의 85%를 획득해 15%에 그친 재미교포 미셸 위를 가볍게 제치고 8강에 올랐고, 8번 시드의 박성현은 57%를 받아 43%를 얻은 9번 시드 유소연(29ㆍ메디힐)을 6% 차로 따돌리고 8강에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12-04

경기도수원월드컵관리재단이 연말을 맞아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재단은 지난 2일 밤 월드컵 스포츠센터 1층 로비에서 경기도문화의전당, ㈜스포츠아일랜드와 협업한 ‘2019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무대에서 도립예술단 ‘경기팝스앙상블’이 출연, 가요·영화OST·트로트 등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다양한 연령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또 사전 이벤트로 펼쳐진 퍼플ENT ‘마술쇼’ 역시 어린이의 호응을 이끌며 가족 단위 관객에게 호평을 받았다.이규민 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음악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2-03

한국이 제24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2013년 대회 우승국인 브라질을 꺾고 3경기 연속 무패(2승1무) 행진을 이어갔다.‘명장’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3일 일본 구마모토현 야마가 시립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일째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류은희(파리92)와 신은주(인천시청)가 나란히 8골씩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쳐 브라질을 33대27로 제압했다.이로써 2승 1무를 기록한 한국은 6개국이 경기를 벌이고 있는 예선 B조에서 상위 3개국에 주어지는 결선리그 진출 티켓 확보에 성큼 다가섰다.대회 첫 날 2017년 대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