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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혁(수원시청)과 최희화(안산시청)가 ‘위더스제약 2019 설날장사씨름대회’ 남자 금강급(90㎏ 이하)과 여자 무궁화급(80㎏ 이하)에서 나란히 장사에 등극했다.‘고형근 사단’의 에이스인 임태혁(수원시청)은 6일 전북 정읍시국민체육센터에서 막을 내린 설날장사씨름대회 금강급 장사결정전(5전 3승제)에서 황재원(태안군청)을 3대1로 따돌리고 개인 통산 12번째 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이날 사실상의 결승전인 4강서 경기대 후배 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에 연장전 계체까지 가는 접전 끝에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오른 임태혁은 첫 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2-06

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3연승을 질주했다.현대건설은 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홈 경기에서 갈 길 바쁜 서울 GS칼텍스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이로써 현대건설은 지난 3일 대전 KGC인삼공사를 3대0으로 완파한 데 이어 이번 시즌 4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던 GS칼텍스에 첫 승리를 따내며 7승째(17패ㆍ승점 22)를 거두며 5위 굳히기에 들어갔다.현대건설은 ‘외국인 해결사’ 마야가 양 팀 최다인 28점을 올리며 역전승을 견인했고, 국가대표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2-06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에스토니아 국가대표 공격수 헨리 아니에르(30)를 영입했다.2008년 에스토니아에서 프로로 데뷔해 노르웨이, 스코틀랜드, 독일, 핀란드 등 여러 유럽리그를 경험한 아니에르는 저돌적인 돌파와 몸싸움을 즐기는 스트라이커로 골대 앞 위치선정 능력을 앞세운 득점력이 강점으로 꼽힌다.특히 아니에르는 에스토니아 연령별 대표를 거쳐 현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60경기에 출전, 14득점ㆍ3도움을 기록하고 있어 올 시즌 수원FC의 득점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아니에르는 “새로운 도전은 늘 설렌다. 아직 한국에 대해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2-06

‘디펜딩 챔피언’ SK 슈가글라이더즈가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에서 선두 부산시설공단에 일격을 가하며 추격에 재시동을 걸었다.SK 슈가글라이더즈는 지난 2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2라운드에서 골키퍼 이민지의 선방(방어율 47.4%)과 유소정(10득점), 김선화(8득점)의 활약으로, 류은희(10득점), 권한나(6득점)가 분전한 부산시설공단에 30대29, 1점 차 대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SK 슈가글라이더즈는 8승1무3패(승점 17)로 3위를 고수, 시즌 2패째를 당한 선두 부산시설공단(10승2패ㆍ승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2-06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ㆍLA 다저스)이 팬그래프닷컴이 발표한 2019 메이저리그 선발투수 순위에서 53위로 평가됐다.팬그래프닷컴은 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선발투수 120위까지의 랭킹을 업데이트 하며 류현진을 53위에 올려놓았다.2018시즌 15경기에 등판해 82⅓이닝을 소화하며 7승 3패, 평균자책점 1.97을 올린 류현진은 높은 순위가 예상됐지만 팬그래프닷컴은 그의 부상 이력에 더 주목했다.이에 2019년 류현진의 예상 성적을 88이닝 6승 5패, 평균자책점 3.89로 측정해 부상에 대한 우려를 반영했다.다만 선발투수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2-06

지난 시즌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안방마님’ 포수 이재원(31)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2년 연속 주장에 임명됐다.또 투수조장에는 ‘돌아온 에이스’ 김광현(31), 야수조장에는 ‘왼손 거포’ 한동민(30)이 각각 선임됐다.SK는 지난 3일 “이재원이 2018시즌 주장으로서 팀의 좋은 성적과 분위기를 위해 헌신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아 올 시즌 팀의 리더 역할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염경엽 SK 감독은 “지난해 이재원이 주장을 맡아 선수들과 코치진, 그리고 프런트와의 가교 역할을 원활하게 해내면서 팀에 긍정적인 문화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2-06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구세주인 손흥민(27)의 주가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지난해부터 소속팀과 한국 대표팀을 오가는 강행군으로 ‘혹사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손흥민은 이번 시즌 EPL 12경기서 10호 골을 기록, 세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부상자가 속출한 팀의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특히, 최근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출전했다가 곧바로 복귀해 쉴 틈도 없이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두 경기 연속 골을 기록해 팀 동료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의 공백을 훌륭히 메워주고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2-06

일본 프로축구 J리그 감바 오사카의 유니폼을 입은 중앙 수비수 김영권(29)이 팀의 우승과 실점 최소화를 목표로 내세웠다.감바 오사카는 5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4일 일본 오사카의 한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김영권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광저우 헝다(중국)에서 뛰다가 이적한 김영권은 “감바 오사카는 예전부터 오고 싶었던 팀”이라며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0년 FC도쿄에서 프로에 데뷔한 김영권은 그해 12월 오미야 아르디자로 이적해 활약하다 2012년 7월 광저우 헝다 유니폼

축구 | 홍완식 기자 | 2019-02-05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프로농구 경기장에서 다채로운 명절 이벤트가 펼쳐진다.고양 오리온은 5일 오후 3시 고양체육관에서 맞붙는 원주 DB와의 홈경기에서 제기차기와 하프라인 슛 등 관객이 참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 선물을 나눠준다.또한 경기 시작 전 장외에선 윳놀이가 진행되며 군복무를 마치고 최근 복귀한 이승현과 최진수 등의 선수들이 관객에게 오리온 과자가 담긴 복주머니 60개를 직접 나눠줄 예정이다.안양 KGC인삼공사는 같은 날 오후 5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한복을 입은 관중에게 무료입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2-04

한국 빙속의 ‘미래’ 김민석(20ㆍ성남시청)이 월드컵 5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김민석은 4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하마르에서 열린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1천500m 경기에선 김민석이 1분 45초 39의 기록하며 데니스 유스코프(러시아), 호바르 뵈코(노르웨이)에 이어 3위에 올랐다.이로써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 종목 동메달리스트인 김민석은 이번 시즌 월드컵 두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날 김민석은 마지막 10조 아웃코스에서 레이스를 펼치며 첫 번째 바퀴에서 전체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