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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출신 ‘중원 사령관’ 루카 모드리치(33·레알 마드리드)가 크리스타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양분했던 ‘메날두 시대’를 종식했다.모드리치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18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발롱도르 트로피를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호날두와 메시 이외의 선수가 이 상을 받은 건 2007년 카카(브라질) 이후 11년 만이다.발롱도르는 2008년부터 호날두와 메시가 독식했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통합상을 수여한 6차례(2010~2015년)를 포함해 메시와 호날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8-12-04

2018년 축구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준 최고의 골과 경기를 뽑는 ‘2018 KFA 팬투표’가 시작됐다.대한축구협회는 지난 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2일까지 열흘 동안 ‘올해의 골’과 ‘올해의 경기’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투표는 1인 1회만 가능하며, 투표를 완료한 팬 중 50명을 뽑아 ‘2019년 KFA 다이어리’를 나눠준다.축구협회가 발표한 ‘올해의 골’ 후보에는 손흥민(토트넘)과 황의조(감바 오사카), 문선민(인천),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남태희(알두하일), 황희찬(함부르크), 이민아(고베 아이낙) 등 7명의 8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8-12-04

프로야구 KT 위즈가 상무 전역 후 가세한 김민혁(22)과 부상에서 회복한 ‘슈퍼소닉’ 이대형(35) 등 신ㆍ구 리드오프들의 복귀를 통해 다음 시즌 출루율을 높이고 기동력의 야구를 펼칠 전망이다.KT는 올해 팀의 톱 타자로 출장해 공격의 활로를 뚫어줄 선발 리드오프 자리를 두고 시즌 초부터 고심을 거듭하며 심우준ㆍ정현ㆍ강백호 등 여러 선수를 기용했지만, 1번 타자 출전 성적은 타율(0.283ㆍ10위)과 출루율(0.354ㆍ7위)에서 저조했고, 이는 낮은 득점(103득점ㆍ8위)으로 이어져 하위권 탈출 실패의 원인으로 작용했다.개막 직후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8-12-04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의 ‘살아있는 전설’ 염기훈(35)과 데얀(37)이 내년 시즌 계속해서 푸른 유니폼을 입는다.수원은 4일 염기훈과 2년, 데얀과 1년의 조건으로 재계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들은 내년에도 수원에서 함께 공격진을 이끌며 팀의 푸른 역사를 계속 써나가게 됐다.‘왼발의 달인’ 염기훈은 K리그 통산 345경기에 출전 67골, 103도움을 기록했고, ‘베테랑’ 데얀은 전 소속인 FC서울부터 올 시즌 수원까지 통산 336경기에 나서 186골, 44도움을 올리는 활약을 펼쳤다.수원은 30대 중ㆍ후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8-12-04

프로야구 KT 위즈와 SK 와이번스는 4일 KT 1루수 남태혁(27)과 SK 우완 투수 전유수(32)의 1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전유수는 경남상고 졸업 후 2005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뒤 경찰청 야구단과 넥센을 거쳐 2012시즌부터 SK의 주축 불펜 투수로 활약했다.185㎝, 95㎏g의 신체조건을 가진 전유수는 올 시즌 16경기에 출전해 18이닝을 던지며 1패, 평균자책점 5.50을 기록한 것을 포함, 프로 통산 310경기에 출전해 15승, 3세이브, 17홀드, 평균자책점 5.10의 성적을 거뒀다.이숭용 KT 위즈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8-12-04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아길라르(27)와 수원 삼성의 수비수 홍철(28)이 ‘KEB하나은행 K리그 2018 대상’ 시상식에서 나란히 K리그1(1부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됐다.아길라르는 3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서 네게바, 최영준(이상 경남), 로페즈(전북)와 미드필더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 시즌 아길라르는 35경기에 나서 3골, 10도움을 기록해 인천이 시민구단 유일의 ‘무강등’ 명맥을 잇는데 기여했다.또 올 시즌 상주 상무에서 뛰다가 9월 전역 후 수원에서 안정적인 수비를 펼친 홍철은 리차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8-12-03

‘소년 레슬러’ 백경민(수원 수일중)이 제12회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시즌 5관왕에 올랐다.지난 해 63㎏급 우승자인 백경민은 2일 강원도 철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일째 중등부 자유형 71㎏급 결승전에서 전병석(대구 학산중)을 상대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10대0,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고 우승했다.이로써 백경민은 이 대회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회장기대회(3월)와 전국소년체전(5월), KBS배대회(6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대회(9월) 금메달 포함 시즌 5관왕을 차지했다.또 중등부 자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8-12-03

부상을 극복하고 화려하게 부활한 SK 와이번스 김광현(30)이 프로야구 선수들이 직접 뽑는 상인 ‘2018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2관왕에 올랐다.김광현은 3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시상식에서 올해의 투수상과 재기선수상을 수상했다.김광현은 지난해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과 재활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아픔을 겪었지만, 올 시즌 최고 구속 150㎞가 넘는 강속구와 고속 슬라이더를 바탕으로 정규리그 25경기에 나서 136이닝 동안 11승 8패, 평균자책점 2.98을 기록하며 에이스의 귀환을 알렸고 여세를 몰아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8-12-03

14세 ‘탁구 신동’ 신유빈(수원 청명중)이 2018 세계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한국 주니어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호주 벤디고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체전 2조 예선에서 신유빈과 위예지, 유한나(이상 파주 문산수억고)의 활약으로 브라질을 3대0으로 완파하고 2승을 거둬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앞서 한국은 예선 1차전서 인도를 역시 3대0으로 완파했다.인도와의 1차전서 1단식에 출전해 셀레나 셀바쿠마르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해 한국의 완승에 기여했던 신유빈은 브라질과의 2차전서도 1단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8-12-03

장애인컬링 국가대표팀이 2018-2019시즌 국제대회에서 잇따라 우승하며 승전보를 띄운데 이어 이번에는 국가대표 상비군이 우승 소식을 전했다.국가대표 상비군은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티카 컬링클럽에서 열린 제13회 유티카 국제오픈 휠체어컬링대회 결승전에서 캐나다 퀘벡팀을 10대6으로 제치고 우승했다고 선수단을 이끌고 있는 최종길 대한장애인컬링협회 회장이 3일 알려왔다.김종판, 박용철, 고승남, 백혜진, 정성훈이 팀을 이룬 국가대표 상비군은 조별리그에서 4전 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 미국ㆍ캐나다 연합팀을 9대7로 꺾고 결승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