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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3·한국체대)의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이 135위로 소폭 올랐다.허리부상에서 돌아온 정현은 12일 발표된 ATP 단식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141위에서 6계단 상승한 135위에 자리했다.올해 2월 열린 ATP 투어 ABN 암로 월드 토너먼트 1회전 탈락 이후 허리 부상으로 6개월간 코트에 서지 못한 정현은 청두 인터내셔널 챌린저를 복귀 무대로 삼아 우승한 뒤, 요카이치 챌린저에 출전해 8강에 올라 복귀 후 7연승을 내달렸다.하지만 이후 왼쪽 허벅지 뒤쪽 근육에 이상이 발생해 부상 예방 차원에서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8-12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시즌 12승을 거두며 프로 데뷔 13년 만에 한국 KBO리그와 미국 메이저리그 통산 150승의 위업을 이뤄냈다.KBO리그에서 뛰다가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최초의 투수인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서 7이닝 동안 산발 5안타, 탈삼진 4개로 무실점 호투를 펼쳐 팀의 9대3 승리를 견인했다.이로써 류현진은 시즌 12승(2패)을 수확하며 한ㆍ미 통산 150승(KBO리그 98승, 메이저리그 52승)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8-12

허미정(30ㆍ대방건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 정상에 오르며 5년만에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허미정은 12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리크의 르네상스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 최종 합계 20언더파 264타로 공동 2위인 ‘핫식스’ 이정은(23ㆍ대방건설), 모리야 쭈타누깐(태국ㆍ이상 268타)에 4타 앞서 우승했다.이로써 허미정은 신인이던 2009년 세이프웨이 클래식, 2014년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에 이어 개인 통산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08-12

프로야구 KT 위즈가 이번주 롯데ㆍ삼성ㆍKIA 등 하위권 팀들과의 매치를 앞두고 귀환한 ‘천재 타자’ 강백호를 선봉장 삼아 5위 재탈환에 나선다.KT는 지난주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원정 2연전에서 ‘천적’ SK를 상대로 반타작인 1승 1패를 거뒀지만, 상대전적에서 앞섰던 두산에 연달아 2연패하며 아쉬움을 삼킨 뒤 안방에서 펼쳐진 한화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해 2승 4패로 부진했다.이로써 지난주 5위로 출발한 KT는 52승 1무 57패가 돼 지난주 4승 1패로 상승무드를 탄 NC(52승 1무 53패)에 2.5경기 차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8-12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강속구 선발 투수 앙헬 산체스(30)가 올 시즌 KBO리그 최고 구속을 갈아치웠다.KBO 공식 기록통계업체 스포츠투아이는 12일 투구추적시스템(PTS)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난 한 주간 투수들의 구속을 분석한 결과 지난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SK와 LG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산체스가 1회 이형종을 상대로 던진 3구째 포심 패스트볼이 시속 157.4㎞를 찍어 올해 최고 구속으로 기록됐다고 밝혔다.이로써 산체스는 지난 5월 2일 문학 SK전에서 키움 조상우가 제이미 로맥을 상대로 세웠던 이번 시즌 국내 무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8-12

허미정(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총상금 150만달러) 우승을 차지했다.허미정은 11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리크의 르네상스 클럽(파71·6천29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신인이던 2009년 세이프웨이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따낸 허미정은 2014년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에서도 우승했고, 이날 최종 합계 20언더파 264타의 성적으로 개인 통산 3승을 달성했다.최근 5년마다 1승씩 쌓은 허미정은 우승 상금 22만5천달

골프 | 연합뉴스 | 2019-08-12

“과천토리배 전국 3on3 농구대회는 청소년 농구의 저변 확대는 물론 생활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특히, 학업에 지친 우리 청소년들의 건전한 취미생활이자, 스포츠 정신을 높여가는 대표적인 대회로 발전했습니다.”10일 제14회 과천토리배 전국 3on3 농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김종천 과천시장은 농구를 사랑하는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땀과 열정의 결과로 토리배 3on3 길거리농구대회가 올해로 14회를 맞이했다며, 그동안 지속적으로 보내 준 청소년들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강조했다.김 시장은 “길거리에서 시작된 3on3

농구 | 김형표 기자 | 2019-08-12

아마추어 길거리 농구의 최강팀을 가리는 ‘바스켓 대축제’ 제14회 과천토리배 전국3on3 농구대회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과천시에서 열전을 펼쳤다.과천시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체육회와 과천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중ㆍ고등부와 대학일반부에 걸쳐 134개 팀,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과천시민회관 체육관과 관문체육관, 과천청소년수련관 등 3개 경기장에서 기량을 겨루고 동호인간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대회 중등부에서는 부천 ‘케페우스’가 결승에서 군포 ‘코난 A’를 15대12로 제압하고 첫 정상에 올랐으며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8-12

성하원(용인고)이 제48회 추계 전국중ㆍ고육상대회 여고부 200m에서 시즌 2관왕을 질주했다.‘단거리 유망주’ 성하원은 11일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여고부 200m 결승에서 24초75를 기록, 김주하(인천체고ㆍ25초29)와 서다현(용남고ㆍ25초37)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1위로 골인, 지난 6월 KBS배 대회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또 남고부 100m 결승서는 ‘고교 1인자’ 이재성(양주 덕계고)이 10초54의 기록으로 김길훈(경남체고ㆍ10초79)에 앞서 1위로 골인했고, 200m 결승서는 10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12

중학 역도의 ‘신흥 명가’ 안산 선부중이 제5회 한국중ㆍ고역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 5명을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다.김태민 감독ㆍ조성현 코치가 이끄는 선부중은 10일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끝난 중등부 경기에서 여중 3년 +81㎏급 박혜정, 71㎏급 윤예진, 2년 64㎏급 김이안, 남중 2년 67㎏급 김정민, 73㎏급 박해민 등 5명이 3관왕에 올랐다.선부중은 여중 3년 +81㎏급의 ‘포스트 장미란’ 박혜정이 인상서 103㎏을 들어 김가연(안동여중ㆍ80㎏)을 무려 23㎏ 차로 제치고 우승한 뒤, 용상 2차 시기서 150㎏의 중학생신기록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