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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인 ‘리틀 태극전사’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칠레를 물리치고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3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비토리아의 클레베르 안드라지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백상훈(오산고), 홍성욱(부경고)의 연속골을 앞세워 칠레를 2대1로 제압했다.이로써 한국은 조별리그 2승 1패(승점 6)를 기록, 같은 시간 아이티를 2대0으로 꺾고 3연승을 질주한 프랑스(승점 9)에 이어 조 2위를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3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1일 오후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박용규 부회장 주재로 대의원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민간인 회장 선출을 위한 규약개정을 의결했다.이번 규약 개정은 지난 1월 15일 공표돼 내년 1월 15일부터 발효되는 ‘국민체육진흥법’ 제43조 2항 지방자치단체장의 체육단체장 겸직금지 조항 신설에 따라 민간회장 선출을 위한 것으로, 대한체육회 규정 권고사항에 의한 것이다.개정(안)의 주요내용으로는 민간 회장의 선출방식을 대의원 확대기구로 변경하는 것을 비롯, 선거인단 구성, 감사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3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7)이 한국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스포츠 스타인 것으로 조사됐다.손흥민은 31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 조사에서 35%의 지지를 얻어 야구의 류현진과 은퇴한 ‘피겨 여왕’ 김연아를 제치고 1위에 자리했다.조사는 지난 5월 9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만 13세 이상 남녀 1천700명에게 생존 여부와 상관없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인 스포츠 선수를 묻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손흥민은 이 조사가 이뤄진 2018-2019시즌 개인 통산 두 번째로 한 시즌 20골 고지

축구 | 연합뉴스 | 2019-10-31

“유기견들과의 교감을 통해 서로 마음을 보듬어 주는 소중한 만남이 있었기에 인생의 또 다른 가치와 행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지난해 말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에서 KT 위즈로 이적한 불펜 투수 전유수(33)는 올 시즌 KT의 중간 계투 요원으로 나서 팀의 첫 6위 도약에 힘을 보태며 마운드의 든든한 ‘수호신’이 됐다.이런 전유수가 경기장 밖에서는 사람들로부터 버려진 유기견을 돌보는 ‘수호천사’로 활동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던져주고 있다.전유수는 백년가약을 약속한 약혼자 이봄이씨(28)의 권유로 지난 5월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10-31

대한체육회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천m급 16좌 완등에 성공한 산악인 엄홍길(59) 대장을 ‘2019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에 선정했다고 31일 발표했다.체육회는 30일 서울 올림픽문화센터에서 제10차 스포츠영웅선정위원회를 열어 엄 대장, 쇼트트랙 전이경, 수영인 故 조오련씨 등 최종 후보 3인 가운데 엄 대장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했다고 소개했다.체육회는 체육 단체, 출입 기자단,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후보자를 추천받아 체육인단과 추천 기자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결정했다. 이어 선정위와 평가 기자단의 정성평가(70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31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미래’인 서휘민(17ㆍ안양 평촌고)이 마침내 성인 국가대표로 태극마크를 달고 첫 월드컵 무대에 출격, 금빛 질주에 나선다.서휘민은 11월 1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개막하는 2019-2020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 남녀 국가대표 통틀어 유일한 고교생으로 출전해 쟁쟁한 세계 강호들과 기량을 겨룬다.일반 팬들에게는 생소한 이름의 서휘민은 주니어 무대에서는 이미 세계를 두 차례나 제패했던 유망주다. 중학생이던 2017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서 1천500m 우승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31

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가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를 찾아 수원 삼성의 승리 기원 시축을 한다.프로축구 수원 삼성은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 성남FC와의 K리그1 파이널B 36라운드 홈 경기에 제임스 최 대사가 초청돼 시축을 한다고 31일 밝혔다.최 대사는 이날 수원에서 활약 중인 호주 출신 K리그 득점 선두 아담 타가트(18골)와 시즌 중반 팀에 합류한 타가트의 ‘절친’ 테리 안토니스를 격려하고, 코알라 인형과 호주대사관에서 제작한 머그컵을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최 대사는 서울에서 태어나 4살 때 호주로 이민간 교포 출신으로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0-31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꼴찌’ 제주 유나이티드와 물러설 수 없는 벼랑 끝 승부에 나선다.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오는 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B 36라운드에서 제주와 원정 맞대결을 펼친다.인천은 날씨가 쌀쌀해지는 가을만 되면 본색이 드러나는 ‘생존왕’ 답게 최근 무패행진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지난 27일 ‘천적’ 수원 삼성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명준재의 극적인 동점골을 앞세워 1대1 무승부를 거둔 인천은 최근 6경기 연속 무패(2승 4무)를 달리며 1부리그 잔류를 위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31

미국 언론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류현진(32)과 원 소속팀 LA 다저스의 결별을 공식화하는 분위기다.다저스 구단을 취재하는 MLB닷컴의 켄 거닉 기자는 31일(한국시간) 독자와의 문답 코너에서 “류현진이 5년간 1억달러(약 1천167억원) 계약을 원한다면 다저스를 떠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5년간 1억달러에 계약을 맺으면 연 평균 2천만달러를 받게 되는 류현진은 현재 1년짜리 퀄리파잉 오퍼(QO)로 받은 연봉 1천790만달러보다 약간 많은 금액이지만 계약 기간이 문제다.현재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트렌드는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0-31

‘손세이셔널’ 손흥민(27ㆍ토트넘)이 ‘전설’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넘어 한국인 유럽 무대 최다골에 재도전한다.손흥민은 오는 4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에버턴을 상대로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원정 경기에 출격한다.에버턴전에서 손흥민이 시즌 6번째 득점포를 가동하면 한국 축구사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된다.손흥민은 지난 10월 23일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에서 멀티 골을 폭발시키며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