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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프로스포츠(야구ㆍ축구ㆍ배구ㆍ농구)에서 인천시에 기반을 둔 팀들이 연이어 선전을 펼치면서 인천지역 팬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프로배구 ‘인천 남매’ 대한항공과 흥국생명은 각각 지난 7ㆍ9일 ‘도드람 2018-2019 V리그’에서 나란히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대한항공은 외국인 ‘거포’ 가스파리니와 공ㆍ수 능력을 겸비한 ‘레프트 듀오’ 정지석ㆍ곽승석 등의 활약을 앞세워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챔피언결정전서 구단 첫 통합우승에 도전하며, 흥국생명 역시 ‘토종 에이스’ 이재영과 외국인 선수 베레니카 톰시아 좌우 쌍포와 리베로 김해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3-11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지역 아마추어 축구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나도 축구 선수다’ 남성 7기 회원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안양, 의왕, 군포, 과천, 광명, 시흥 등 6개 시에 거주하는 20~50대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총 25명을 모집할 예정이다.교육기간은 4월1일~6월5일까지 10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번 기수부터 광명시와 시흥시 거주자도 지원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혔다.또 2019시즌 FC안양 연간회원권 소지자는 선발 시 우대할 방침이다.장철혁 FC안양 단장은 “‘나도 축구선수다’는 구단이 꾸준히 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1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은 박성배(45) 전 아산 우리은행 코치를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경희대 출신 박성배 감독은 1997년~2007년까지 프로농구 서울 삼성에서 선수로 뛰었고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아산 우리은행 코치로 활동했다.또 신한은행은 하상윤 서울 광신중 코치, 박성훈 전 서울 인헌고 코치, 국가대표 출신 양지희 코치 등 3명을 박성배 감독과 함께할 코칭스태프로 임명했다.특히 박성훈 코치는 박성배 감독의 친동생으로 형제가 나란히 감독과 코치로 한 팀을 이끌게 됐다.이번 시즌 정규리그 6승 29패로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1

한국 축구의 ‘미래’인 이강인(18·발렌시아)과 백승호(22ㆍ지로나)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에 처음으로 승선했다.벤투 감독은 11일 파주NFC에서 이달 볼리비아(22일 오후 8시·울산), 콜롬비아(26일 오후 8시·서울)와의 국가대표팀 평가전(A매치)에 나설 태극전사 27명의 명단을 발표하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뛰고 있는 이들을 포함시켰다.이에 따라 이강인은 18세 20일의 나이로 태극마크를 달게 돼 역대 7번째 최연소 선수가 됐다. 이강인은 2011년 발렌시아 유소년팀에 입단해 폭풍성장을 하면서 지난해 1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3-11

기계체조 ‘도마의 신’ 양학선(27·수원시청)이 17개월 만에 국제대회에 잇따라 출전, 내년 도쿄올림픽을 향한 비상을 시작한다.양학선은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종목별 대회가 열리는 아제르바이잔 바쿠(14∼17일), 카타르 도하(20∼23일)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12일 출국한다.양학선의 국제 무대 복귀는 지난 2017년 10월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이후 1년 5개월 만으로, 당시 도마 예선전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결선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고질인 햄스트링 부상 악화로 결선에 출전하지 못하고 기권했었다.이후 꾸준한 재활로 예전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11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간판’ 차민규(26ㆍ동두천시청)가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파이널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12년 묵은 한국 기록을 갈아치우고 은메달을 획득했다.차민규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월드컵 파이널대회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4초03을 기록, 신하마 다쓰야(일본ㆍ33초79)에 0.24초 뒤진 2위를 차지했다고 소속팀 이인식 감독이 전했다.이날 차민규가 기록한 34초03은 지난 2017년 11월 같은 장소에서 이강석(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11

경기도 연고 선수들이 주축이 된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에서 2018-2019시즌 두 번째 정상을 차지했다.오상욱, 하한솔(이상 성남시청), 김준호(화성시청),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파도바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월드컵 단체전 결승서 이란을 45대28로 따돌리고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이로써 지난 시즌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2연패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 단체랭킹 1위에 등극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이번 시즌 김정환(국민체육진흥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3-11

돌아온 ‘킹캉’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4호 홈런을 터뜨렸다.강정호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조지 M.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2019 MLB 시범경기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서 2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이로써 최근 시범경기 4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에서 벗어난 강정호는 지난 1일 양키스전 이후 열흘 만에 홈런포를 재개, 시범경기 타율을 0.176에서 0.200(20타수 4안타)으로 끌어올렸다.또 시범경기에서 기록한 안타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1

한국 쇼트트랙 세대교체 주역인 임효준(23ㆍ고양시청)이 세계선수권서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4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임효준은 10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부 1천m 결승에서 막판까지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친 끝에 1분26초468을 기록하며 대표팀 후배 황대헌(한국체대ㆍ1분26초657)과 세멘 엘리스트라토프(러시아ㆍ1분26초660)를 근소하게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이어 임효준은 3천m 슈퍼파이널에서도 5분00초998로 세멘 엘리스트라토프(5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3-11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홈에서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따냈다.인천은 9일 인천축구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라운드에서 지난해 2위인 강호 경남FC를 상대로 남준재와 스테판 무고사의 득점포를 앞세워 2대1로 승리했다.이로써 인천은 개막전 제주와의 1대1 무승부에 이어 이날 시즌 첫 승리를 거두며 1승1무(승점 4)를 기록, 상승세를 이어갔다.경기 초반 경남이 강력한 공세를 펼치며 주도권을 잡았지만 인천은 반격에 나서며 흐름을 바꿨다.인천은 전반 19분 남준재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무고사의 후방 침투패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