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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북체육교류협회는 4일 오전 11시 고양시 원마운트 스포츠클럽 7층에서 ‘남북스포츠교류종합센터’ 건립을 위한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발족된 남북스포츠교류종합센터 건립추진위원회에는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과 (주)남북경협 이봉운 회장이 공동 추진위원장으로 추대됐다.또 이회택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 김형석 전 통일부차관, 이원성 전 대한역도연맹 회장, 박상철 경기대 부총장 등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되는 등 추진위 고문과 자문위원단은 체육계, 정계, 학계, 경제계 인사들로 짜여졌다.김헌정 변호사(전 헌법재판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04

인천 유나이티드의 ‘골잡이’ 스테판 무고사(27)가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28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일 울산 현대와의 홈 경기에서 인천의 3골을 혼자 책임지며 팀이 3대3 무승부로 탈꼴찌에 앞장선 무고사를 28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울산전서 무고사는 인천이 0대2로 끌려가던 후반 21분 지언학의 도움으로 만회골을 터뜨린데 이어, 42분에도 득점해 2대2 균형을 맞추는 데 선봉장 역할을 했다.이어 무고사는 후반 44분 울산 이근호에게 다시 리드골을 빼앗겨 팀이 패배 위기에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9-04

2022년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의 공식 엠블럼이 공개됐다.FIFA는 4일(한국시간) 카타르 수도 도하를 비롯한 세계 주요 도시에 월드컵 공식 엠블럼을 선보였다.현지시간으로는 ‘2022년’을 상징하는 3일 오후 8시 22분 도하 타워를 비롯한 명소와 내무부 등 주요 건물의 표면을 화면 삼아 로고가 등장했다.FIFA는 “엠블럼 디자인은 전 세계를 연결하고 사로잡는 대회의 비전을 담았고, 아랍 문화의 특징적인 부분과 축구도 형상화했다”고 밝혔다.엠블럼은 카타르의 상징색을 바탕으로 ‘무한대’ 기호를 세로로 세운 모습

스포츠 일반 | 연합뉴스 | 2019-09-04

프로농구 SK 나이츠의 가드 정재홍이 3일 3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SK는 이날 "정재홍이 오후 10시 40분께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별세했다"고 밝혔다.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정재홍은 손목을 다쳐 수술을 위해 3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했다. 수술은 4일로 예정돼 있었다.3일 저녁 식사를 마친 후 휴식을 취하던 그는 갑작스레 심정지를 일으켰다. 병원에서 3시간가량 심폐 소생술을 진행했으나 맥박은 돌아오지 않았고 결국 사망했다.동국대를 졸업한 정재홍은 2008년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6순위로 대구 오리온스에 입

농구 | 장영준 기자 | 2019-09-04

KT 위즈 ‘천재 타자’ 강백호(20)가 프로 2년차를 맞아 한층 더 진화된 기량으로 KBO 최연소 타격왕 등극에 도전한다.2018시즌 KT 최초로 신인왕 타이틀을 거머진 강백호는 데뷔 첫해 강점인 파워히팅 능력에 더해 정교한 타격과 발전된 선구안을 통해 올 시즌 치열한 경합이 벌어지는 타격왕 수상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강백호는 3일 오전까지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정규시즌에서 380타수 129안타(타율 0.339)의 성적을 올리며 타율 부문에서 NC 양의지(타율 0.364)와 두산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타율 0.3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9-03

수원 한봄고가 제30회 CBS배 전국남녀중ㆍ고배구대회 여자 고등부에서 4년 만에 대회 정상을 탈환하며 시즌 2관왕에 올랐다.어창선 감독이 이끄는 ‘전통의 강호’ 한봄고는 3일 충북 옥천중학교 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7일째 여고부 결승전에서 주전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서울중앙여고를 3대0(25-23 25-21 25-22)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이로써 한봄고는 전신인 ‘수원전산여고’ 시절 26회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4년 만에 정상을 되찾으며, 올 시즌 영광배 중ㆍ고대회(6월) 우승에 이어 시즌 2관왕을 차지했다.주전 공격수 최정민(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9-03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조효철(부천시청)이 제1회 경찰청장기 레슬링대회 남자시니어 그레코로만형 130㎏급에서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플레잉코치 조효철은 3일 강원도 인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시니어 그레코로만형 130㎏급 결승에서 이동재(조선대)를 맞아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9대0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고 우승했다.한편, 남자시니어 자유형 57㎏급 윤민혁(수원시청), 70㎏급 박상민(부천시청)은 박창준(환경공단)과 전태진(전북도청)에 각각 1대7, 1대4로 판정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고, 그레코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9-03

한국 청소년 야구 대표팀이 제29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18세 이하)에서 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이성열(유신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일 부산 기장군 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최종 5차전에서 좌완 선발 오원석(야탑고)의 3이닝 무실점 호투와 박주홍(장충고)의 투런포를 앞세워 중국을 7대2로 물리쳤다.이로써 한국은 4승 1패를 기록, A조 1위로 슈퍼라운드 진출티켓을 따냈다.A조에 속한 6팀 중 네덜란드, 호주, 니카라과(이상 2승 2패)는 이미 2패씩을 안았고, 3차전에서 한국에 패한 캐나다(2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9-03

수원 삼일상고가 제49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남자 고등부에서 올 시즌 첫 패권을 안는 감격을 누렸다.이윤환 감독이 이끄는 삼일상고는 3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린 남고부 결승에서 이주영(30점)과 김도완(24점) ‘쌍포’를 앞세워 청주신흥고를 84대71로 여유있게 제압했다.이날 삼일상고는 ‘더블 더블’ 활약을 펼친 김주형(16점, 12리바운드)과 최승빈(11점, 12리바운드)의 제공권 장악을 통해 리바운드(37-22)에서 큰 격차로 앞서며 안정된 경기운영을 펼쳤다.삼일상고는 경기 초반 김도완의 깔끔한 3점포로 포문을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9-03

경기도체육회와 안산시체육회가 경기도ㆍ시군체육회 간 소통을 장을 마련하고자 공동 주최한 ‘시·군체육회 생생스포츠 한마당’이 3일 오전 안산 와스타디움 보조구장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서 도체육회와 31개 시군체육회는 동부, 서부, 남부, 북부 등 4개팀을 나눠 BI슬로건(함께ㆍ가자ㆍ경기ㆍ체육)에 맞춘 팀 이름으로 8인조 줄넘기, 남ㆍ여 이어달리기, 풍선 탑쌓기 등 체육대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기관별 이해 증진과 유대강화 시간을 가졌다.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1천350만 경기도민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헌신의 노력을 다하는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