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6,628건)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인 차민규(26ㆍ동두천시청)가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파이널 남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4위를 차지했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 500m 은메달리스트인 차민규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남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4초22를 기록하며 4위를 차지해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하지만 차민규의 이날 기록은 자신의 500m 최고기록(34초31)을 0.09초 앞당긴 개인 최고기록으로 지난 2007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10

한국축구의 ‘희망’ 이강인(18·발렌시아)이 중요한 일전을 앞둔 축구 대표팀 벤투호 승선이 유력할 전망이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은 지난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 탈락 이후 2개월 만에 소집돼 볼리비아와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오는 22일 오후 8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 맞붙은 뒤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대결하는 벤투호는 두 차례 평가전을 통해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대비한 새 얼굴 찾기에 나설 계획이다.지난 아시안컵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0

스포츠 꿈나무들의 축제인 ‘2019 경기도 스포츠클럽대회 겸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 선발전이 8일 시작된 배드민턴을 필두로 4월 22일까지 약 40여일간 열린다.10일 경기도교육청이 따르면 육상, 수영을 비롯 36개 종목에 걸쳐 도내 초ㆍ중학교 팀과 스포츠클럽 소속 학생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오는 5월 25일부터 나흘간 전라북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할 경기도대표 선발전을 겸하게 된다.이미 대회를 마친 배드민턴에 이어 축구 중등부가 지난 9일부터 주말리그로 펼쳐지고 있으며, 가장 많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10

수원 수성고와 수원 영복여고가 제18회 전국실내조정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고등부 2인승 정상에 동행했다.남기욱ㆍ이승민이 짝을 이룬 수성고는 9일 경남 진주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고등부 2인승에서 6분33초50을 기록, 정재민ㆍ박현서(대구전자고ㆍ6분33초70)조와 유성환ㆍ서현민(진주 진양고ㆍ6분52초20)조를 제치고 4년 연속 우승했다.또 여자 고등부 2인승에서는 공규빈ㆍ황윤선(영복여고)조가 7분59초40을 기록해 박은혜ㆍ이지은(9분06초20)조와 권경은ㆍ안지연(이상 하남경영고ㆍ9분27초40)조를 가볍게 따돌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10

한국 쇼트트랙 남녀 ‘간판’ 임효준(고양 시청)과 최민정(성남시청))이 세계선수권대회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500m서는 황대헌(한국체대)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최민정은 9일(이하 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2018-2019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여자 1천500m 결승에서 2분29초74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를 차지했다.예선부터 압도적인 실력으로 조 1위를 지킨 최민정은 이날 결승에서 막판 맹추격을 벌인 킴 부탱(캐나다ㆍ2분29초803)에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고 가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3-10

인천 흥국생명이 2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컵을 되찾으며 명예를 회복했다.우승확정까지 승점 1만을 남겨뒀던 흥국생명은 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수원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대1로 제압했다.이로써 흥국생명은 21승 9패(승점 62)를 기록하며 1경기를 남겨 둔 2위 김천 한국도로공사(20승 9패ㆍ승점 56)에 승점 6 차이로 앞서 남은 경기 일정과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했다.아울러 흥국생명은 2005-2006, 2006-2007, 2007-2008, 2016-20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3-09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조덕제 더비’로 펼쳐진 홈 개막전에서 ‘우승후보’ 부산 아이파크에 역전패했다.수원FC는 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1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백성동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상대에 2골을 내주며 부산에 1대2로 역전패했다.특히 이날 경기는 2015시즌 수원FC를 맡아 팀을 1부리그 승격으로 이끈 바 있던 조덕제 감독이 부산의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뒤 벌이는 첫 맞대결로 더욱 관심을 끌었다.이날 수원FC는 ‘외국인 공격수’ 아니에르를 최전방 원톱으로 좌우에 치솜과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3-09

프로축구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가 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경남FC와 2019 K리그1 2라운드에서 2대1로 승리했다.인천은 전반 19분 선제골을 넣었다. 무고사의 패스를 받은 남준재가 골키퍼와 1대1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했다.전반 26분에는 하마드가 오른 측면을 돌파해 패스를 내줬고 무고사가 가볍게 마무리했다.다만, 후반전 초반 악재가 발생했다. 시작하자마자 남준재가 상대 선수 조던 머치와 충돌 후 쓰러졌다.결국 남준재는 응급차에 실려 나갔고 김보섭과 교체됐다.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남준재가 나간 가운데 인천은 후반 23분 박

축구 | 송길호기자 | 2019-03-09

류현진이 완벽한 제구로 시범경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슬라이더 제구에서는 약간의 아쉬움을 남겼만 류현진은 “슬라이더 활용도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류현진은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투구 수는 41개였고, 삼진은 3개를 잡았다. 사사구는 내주지 않았다. 이에 류현진은 올해 3차례 치른 시범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 행진을 이어나갔다.류현진은 경기를 마친 직후 현지 방송사 스펙트

야구 | 김태희 기자 | 2019-03-09

‘사격 황제’ 진종오(39ㆍ서울시청)가 스포츠 비즈니스 그룹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브리온컴퍼니는 역대 한국 선수 가운데 올림픽 최다 메달 보유자로, 올림픽 사격 남자 50m 권총에서 최초로 단일 종목 3연패를 달성한 사격 선수 진종오와 지난 6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권총이 주종목인 진종오는 지난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을 시작으로, 2008년 베이징 대회, 2012년 런던 대회,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까지 4회 연속 메달을 획득하며 그동안 올림픽 무대에서만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