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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神’ 리오넬 메시(32ㆍ바르셀로나)가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ㆍ유벤투스)를 제치고 통산 6번째 발롱도르를 수상,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메시는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9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선수 부문 발롱도르 트로피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이로써 메시는 한 해 세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드로를 지난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5년에 이어 4년 만에 다시 수상, 종전까지 5회로 최다 수상 동률이었던 호날두(2008년·2013년·20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2-03

수원 삼성의 공격수 아담 타가트(26)가 2019시즌 K리그1 득점왕과 ‘베스트 11’을 석권했다.‘호주산 폭격기’ 타가트는 2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19’에서 1부리그 득점상을 수상했다.타가트는 올 시즌 33경기에서 20골을 넣어 2위 주니오(울산ㆍ19골)를 1골 차로 제치고 득점 1위에 올랐다.또 타가트는 이날 K리그1 ‘베스트 11’ 공격수로 선정돼 2관왕이 됐다. 다만 타가트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이날 시상식에는 불참했다.또 울산의 김보경은 K리그1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2-02

경기도족구협회가 족구를 통한 수형자들의 교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안양교도소에 족구공과 쌀을 기증했다.황운일 경기도족구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3명은 지난달 29일 안양교도소를 방문, 최진규 부소장에게 족구공 30개와 백미 500㎏을 전달했다.이번 경기도족구협회의 안양교도소에 대한 족구공 기증은 지난 11월 경기도족구협회와 안양교도소 수형자 대표 20명이 친선 족구 경기를 가진 뒤, 족구가 교화프로그램으로 좋겠다는 교도소 측의 말을 전해듣고 위문품을 마련해 이뤄졌다.더불어 경기도족구협회는 황운일 회장이 사재를 들여 쌀 500㎏도 함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2-02

안산시청이 ‘2019 홍콩 아시안오픈 국제유도대회’에서 3체급을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이용호 감독이 이끄는 안산시청은 1일(현지시간) 홍콩 석협미공원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여자 52㎏급 정보경과 57㎏급 권유정, 78㎏급 윤현지가 금메달을 획득하고, 63㎏급 최은솔이 은메달을 차니하는 등 출전 선수 5명 가운데 4명이 메달을 목에거는 성과를 거뒀다.32개국 188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대회는 국제유도연맹(IJF)이 세계랭킹 포인트를 부여하는 대회로 금메달 100점, 은메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2-02

프로야구선수협회가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제도 개선안을 조건부로 수용했다.선수협회는 2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총회에서 유효투표수 346표 중 찬성 195표, 반대 151표로 샐러리캡(총 연봉상한제)을 제외한 KBO의 제도 개선안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이대호 선수협회 회장은 “KBO의 개선안을 수용하지만, 샐러리캡에 관해 명확한 금액이 제시된 바 없어 KBO의 보충안 내용을 검토한 뒤 수용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선수협회가 KBO 제도 개선안을 조건부 수용하면서 향후 큰 폭의 변화가 예상된다.우선 자유계약선수(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2-02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은 투수 문승원(30)이 SK 와이번스의 1~3선발 이? 공백을 메워 줄 구원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SK 선발진은 2020시즌을 앞두고 KBO 대표 ‘에이스’ 김광현이 메이저리그(MLB) 진출로 떠날 전망이고, 외국인 ‘원투 펀치’ 앙헬 산체스와 헨리 소사 역시 모두 한국을 떠난다.김광현은 올해 시속 150㎞를 상회하는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투심, 커브가 위력을 떨치며 31경기에 출장 17승 6패, 평균자책점(ERA) 2.51의 활약을 펼쳐 ‘커리어 하이’에 가까운 성적을 올렸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12-02

프로야구 KT 위즈가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29)와 재계약을 마쳤다.KT는 2일 “쿠에바스와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 인센티브 최대 10만 달러를 포함한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로써 KT는 지난달 쿠바 출신의 우완 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32)를 새로 영입한데 이어 쿠에바스와 재계약하며 2020시즌 외국인 투수 구성을 마무리했다.올 시즌 KBO리그에 처음 데뷔한 쿠에바스는 30경기에 출전해 13승 10패,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 2015시즌 크리스 옥스프링이 작성한 구단 역대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12-02

2019 한국 프로야구를 빛낸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시상할 골든글러브 후보자 명단이 확정됐다.KBO가 2일 확정 발표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골든글러브’ 후보는 102명으로 지난해 97명보다 5명이 증가한 역대 최대 수치다.이번 발표에서 KT는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전 부문에 걸쳐 후보자를 배출했으며, SK는 13명이 후보에 올라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투수 부문에는 조쉬 린드블럼(이상 두산), 양현종(KIA), 김광현, 앙헬 산체스, 문승원, 박종훈, 서진용, 하재훈(이상 SK), 윌리엄 쿠에바스, 라울 알칸타라,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2-02

황희찬(23·잘츠부르크)이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2019-2020시즌 9호 골을 기록해 두 자릿수 득점을 눈앞에 뒀다.황희찬은 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마리아 엔처스도르프의 BSFZ-아레나 열린 아드미라와의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팀이 0대1로 뒤진 후반 32분 동점 골을 터뜨려 1대1 무승부를 이끌었다.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이번 시즌 전체 황희찬의 9호 골이자, 리그에서는 6호 골이다. 지난달 27일 헹크(벨기에)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 이어 최근 2경기 연속 골이

축구 | 연합뉴스 | 2019-12-02

“건강과 친목을 도모하는 라인댄스로 행복한 우정을 나눈 덕분에 아시아 무대 우승이라는 영광을 안을 수 있었습니다.”지난달 16일 강원도 원주에서 아시아 최초로 열린 ‘2019 아시안컵 라인댄스 챔피언십’ 성인부(Adult D) 단체전에서 우승, 최고의 라인댄스 동호인팀으로 빛난 수원 벨라댄스팀.벨라댄스팀을 지도하는 조성임 강사는 “다른 팀보다 난이도 높은 곡을 선택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겠다는 기대는 했지만, 1등까지 할 줄은 미쳐 몰랐다.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열심히 대회에 임해 수상의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