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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의 2020 도쿄올림픽 1년 연기와 관련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체육회는 코로나19로부터 선수, 올림픽 관계자, 국제사회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올림픽을 연기하기로 한 결정이 올림픽에 참가하는 전 세계 선수들에게 공정한 기회와 원칙이 적용될 것으로 기대하며, 선수와 참가자 모두가 안전한 가운데 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더불어 IOC-도쿄 조직위원회-종목별 국제연맹과 긴밀히 협의해 변경 예정인 대회일정, 출전자격 대회와 시스템 등을 파악하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3-2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20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된 가운데 향토 태극전사들은 평점심을 유지하며 각오를 전했다.8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 준비해온 기계체조 ‘도마의 신’ 양학선(28ㆍ수원시청)은 “최근 컨디션이 좋고 경쟁자였던 북한의 리세광도 은퇴해 여러모로 좋은 기회였는데 좀 아쉽다”면서 “우리보다도 국민들이 코로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루빨리 사태가 진정됐으면 한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런던 올림픽 이후 여러차례 부상 악재를 만나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 8년을 기다렸다. 남은 1년 잘 준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3-25

프로야구 KT 위즈가의 배정대(25)가 올 시즌 평가전에서 첫 그랜드슬램의 주인공이 되며 활화산 같은 타격감을 선보였다.배정대는 25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7번째 자체 평가전에서 주전(빅)팀 선발 중견수 겸 9번 타자로 나서 3회말 무사 만루에서 비주전(또리)팀 선발 배제성를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만루 홈런을 폭발시켰다.1회 첫 타석부터 적시타를 뽑아내며 산뜻한 출발을 알린 배정대는 이날 총 3타수 2안타(1홈런), 5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빅팀의 10대7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빅팀 선발 마운드에 오른 좌완 박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3-25

4년 마다 열리는 지구촌 최대 스포츠 축제인 2020 도쿄 하계올림픽이 전염병에 의해 1년 연기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올림픽 개최국인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와 대회를 주관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지난 24일 밤(한국시간)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오는 7월 24일 개막 예정이었던 도쿄 올림픽 개최의 1년 연기에 전격 합의했다.따라서 한 달 뒤 도쿄에서 열릴 예정이던 장애인올림픽인 패럴림픽도 자동 연기됐다.1896년 근대올림픽이 시작된 이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3-2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실전 경험 축적에 어려움을 겪던 프로야구 구단들이 타 팀과의 연습경기 허용 방침에 크게 반기고 있다.특히 KT 위즈, SK 와이번스,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 등 수도권 5개 팀은 이동거리가 가깝다는 이점이 있어 더욱 반색하는 분위기다.KBO는 지난 24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2020시즌 개막을 4월 20일 이후로 연기하기로 결정하고 4월 7일부터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살펴 타 구단 간 연습 경기를 준비하기로 했다.이에 각 팀들은 일주일에 4경기 정도를 소화하는 것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3-25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이적생’ 정현(26)과 2년차 신예 김창평(20ㆍ이상 내야수)이 2020시즌 비룡군단을 이끌 유력한 ‘키스톤 콤비’로 떠오르고 있다.정현과 김창평은 지난 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4번째 자체 평가전에서 주전인 백팀의 유격수와 2루수로 출전해 기량을 점검했다.둘은 미국 스프링캠프를 마친 후 진행된 국내 네 차례 평가전에서 한 차례 청팀(비주전)을 제외하곤 모두 주전팀에 포함되며 개막전 선발 기대감을 높였다.올해 염경엽 감독은 2020시즌 통합 우승의 선행 조건으로 무주공산이던 키스톤 콤비의 재건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3-25

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따라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이 연기됐다.개최국 정상인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전화 통화로 올해 7∼8월 열릴 예정이던 도쿄 올림픽을 내년으로 미루기로 24일 전격 합의했다.통화 뒤 아베 총리는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을 1년 정도 연기하는 구상에 관해 바흐 위원장과 의견 일치를 이뤘다고 밝혔으며 IOC도 올림픽 연기를 공식 발표했다.이날 오후 바흐 위원장과 전화 회담을 마친 아베 총리는 "도쿄올림픽을 대강 1년 정도 연기

스포츠 일반 | 연합뉴스 | 2020-03-24

“먼저 저를 지지해준 체육인들께 감사드리며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안정적인 재정 확보를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쓰겠습니다”초대 민선 인천시체육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이규생(65) 당선인은 24일 당선 직후 체육회 재정 안정화를 위해 자체 수입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이 당선인은 “체육회의 자체 재원 마련을 위해 국비, 시비, 기금 등 재원의 다각화를 모색하겠다”며 “법인화를 통해 자체 수익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체육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안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겠다”면서 “체육회도 선수와 지도자, 종목단체 등 수요

스포츠 일반 | 송길호 기자 | 2020-03-24

KT 위즈의 ‘아기 마법사’ 손동현(20)이 국내 두 번째 피칭에서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쾌조의 투구를 선보였다.손동현은 24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6번째 자체 평가전에서 주전(빅)팀 선발로 마운드에 올라 최고시속 142㎞ 속구와 안정된 경기운영으로 4이닝 동안 2탈삼진, 2피안타, 1볼넷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이로써 손동현은 지난 18일 국내 첫 등판에서 3이닝 무실점을 기록한데 이어 2경기(7이닝) 연속 무실점의 짠물 투구로 이강철 감독을 흐뭇하게 했다.또한 비주전(또리)팀의 선발로 나선 김민수도 3이닝 2탈삼진,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3-24

2020 프로야구 개막이 4월 20일 이후로 연기됐고, 구단간 연습경기가 가능해졌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정운찬 총재 주재로 24일 서울 야구회관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라 오는 28일서 4월 중으로 미룬 시즌 개막일을 4월 20일 이후로 연기했다.KT 위즈와 SK 와이번스 등 10개 구단 사장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이사회에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국민 건강을 위한 정부 시책에 적극 참여하고, 야구팬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는 방침에 공감하고 개막 일정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