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03건)

의정부 소재 공립 특수학교 송민학교(교장 이인순)는 지난 12일 지역사회 단체와 함께 ‘제 3회 송민 푸른꿈 장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체와 NGO, 유관기관이 함께 특수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공동으로 기획해 운영함에 따라 특수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마을장터는 지역사회 기업체 약 34여 곳((사)경기도 중소기업 CEO연합회 의정부지회 23개 회원사, 의정부 나눔 축구 봉사단 6개 업체, 지역사회 기업 5개 업체) 등이 행사 물품 후원과 재능을 기부했다. 또 경동대학교 특수교육과 학생, ...

의정부시 | 박재구 기자 | 2018-10-16

지난 12일 낮 12시36분께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의 한 도로에서 어린이집 통학버스가 좌회전하는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갓길에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통학버스에 타고 있던 어린이 16명과 버스 운전기사 등 모두 19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아이들은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어 더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사고는 오토바이가 갑자기 좌회전을 하면서 버스전용차로를 달리던 어린이집 차량과 1차 충돌하며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오토바이를 피하려 급하게 방향을 튼 통학버스는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갓길에 주차된...

고양시 | 박재구 기자 | 2018-10-14

고양 저유소 화재를 수사 중인 경찰과 관계기관이 5시간에 걸친 2차 합동 현장감식을 실시했다. 고양경찰서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가스안전공사, 소방서 등과 함께 현장감식을 벌였다. 감식팀은 유증기 농도 분석 작업 등을 위해 유증 환기구 주변 공기를 포집하고, 유류탱크 시설의 구조를 보다 정밀하게 살펴보기 위해 3D 스캔 작업도 진행했다. 이날 감식 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폭발 경위를 규명하기 위한 분석 작업에 착수한다. 경찰은 지난 10일부터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사건·사고·판결 | 박재구 기자 | 2018-10-11

의정부경찰서가 112신고 및 경찰서 방문 민원인의 불편사항을 듣고 개선에 나서는 ‘치안콜매니저’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치안콜매니저는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느끼는 치안에 대한 요구(Needs)를 알아보기 위해 고객만족 향상의 일환으로 지난 2015년 8월부터 운영중이다. 올해는 현재까지 112신고자 및 사건 피해자 총 5천709건의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경찰청에서 지난 9월부터 실시한 탄력순찰(주민이 느끼는 취약지 위주로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를 요청해 순찰하는 제도)과 연계해 요청지역을 직접 신청받고 있다...

의정부시 | 박재구 기자 | 2018-10-12

경찰이 고양 저유소 화재 피의자 A씨(27·스리랑카)에 대한 구속영장을 보강해 재신청 했지만 검찰은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A씨는 긴급체포된 지 48시간 만에 유치장에서 풀려났다. 10일 오후 2시께 고양경찰서는 A씨에 대해 중실화 혐의로 신청한 구속영장을 보강해 재신청했지만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서 기각했다. 경찰은 지난 8일 오후 4시 30분께 A씨를 긴급체포해 지난 9일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수사내용을 보강하라며 한 차례 반려했다. 이후 경찰이 한번 더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

사건·사고·판결 | 박재구 기자 | 2018-10-10

“국민의 인권보호를 위해 수사와 기소의 분리는 물론 경찰의 영장청구권 인정 등 수사구조개혁은 반드시 이뤄져야 합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청장 김기출)은 10일 이무영 전 경찰청장을 초청해 ‘법치 민주화와 수사구조개혁’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무영 전 경찰청장은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지휘부 및 수사·형사 중간책임자 등 수사경찰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 정부의 100대 국정 과제이자 경찰조직의 숙원사업인 수사구조개혁과 관련해 강의했다. 이 전 청장은 100여 분간 경기북부 수사경찰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

사람들 | 박재구 기자 | 2018-10-11

경찰이 고양 저유소 화재사건의 피의자 A씨(27·스리랑카)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수사 보강 지시를 내렸다. 구속영장 신청을 반려되자 일각에서는 개인에게 무리한 책임을 물려서는 안된다는 동정여론이 퍼지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에서 수사 내용을 보강하라는 의견이 와 오늘 중으로 내용을 보강해 보낼 방침”이라며 “구속영장이 검찰에서 기각된 것은 아니고, 일반적으로 수사할 때 할 수 있는 수사 보강 지시로 A씨의 혐의에 대한 인과관계를 보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년 5월 비전문 취업(...

사건·사고·판결 | 박재구 기자 | 2018-10-10

“의정부시에 녹색소비자 10%를 달성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심화되는 환경위기 극복을 위해 소비자와 함께 새로운 생활양식을 확립해가는 운동단체가 있다. 바로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다. 이곳의 실무를 맡은 고민정 사무처장은 녹색소비자들의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세무회계 전문가인 고 사무처장은 2005년 녹색소비자연대에 입사해 현재까지 공익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고 사무처장이 박봉의 월급과 부족한 개인시간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공익을 위한 시민단체 활동을 13여 년간 이어갈 수 있었던...

의정부시 | 박재구 기자 | 2018-10-09

지난 3일 현직 부장검사가 도봉산 선인봉에서 암벽등반을 하다가 추락해 숨진 사건과 관련, 일행인 40대 등반가가 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의정부경찰서는 암벽등반을 함께한 동료에게 제대로 묶이지 않은 하강줄을 건네 추락사하게 한 혐의(과실치사)로 A씨(49)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서울동부지검 소속 전모 부장검사는 지난 3일 오후 1시께 서울 도봉산 선인봉 부근에서 암벽등반 하강 중 50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이 과정에서 등반리더격이자 30년 경력의 베테랑인 A씨...

사건·사고·판결 | 박재구 기자 | 2018-10-08

의정부시의 한 빌라 4층에서 생후 20개월의 여아가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3시50분께 의정부시 의정부동의 한 빌라 4층에서 A양(2)이 창문 밖으로 떨어져 머리 등을 다쳤다. A양은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8일 오전 1시께 사망했다. 사고 당시 집 안에는 A양의 어머니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양이 창가 쪽 침대에 있다가 창문을 넘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의정부=박재구기자

사건·사고·판결 | 박재구 기자 | 2018-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