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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현 K리그2ㆍ2부리그) 서울 이랜드 FC 소속 공격수 최유상이 전한 울림은 작지만 넓게 퍼졌다.최유상은 지난 2011년 대구에 입단해 프로선수로서 커리어를 시작했지만 방출 후 고향에서 공장을 전전했다. 그러던 중 2013년 초 챌린저스리그(현 K3리그ㆍ3~4부리그) 청주 직지 FC에 입단해 축구선수로서 재기를 꿈꿨다. 최유상은 2014년 25경기 26골로 리그 득점왕에 오른 후 그해 연말 창단을 준비하던 서울 이랜드 FC에 입단에 성공했다. 이후 2015년과 2016년 2년간 프로선수로서 활약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10 20:10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올해부터 새롭게 연식야구 리그 개설을 통해 어린이야구 저변 확대에 나선다.10일 연맹에 따르면 올해 개설되는 연식야구 리그는 누구나 실력에 상관없이 안전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안전공을 이용해 진행한다. 기존의 초롱리그(유치부), 새싹리그(U-9), 꿈나무리그(U-11), 유소년리그(U-13), 주니어리그(U-15)등 다양한 연령별 리그에 이어 새로 출범하는 리그라 더욱 눈길이 모인다.연식야구는 야구를 처음 시작하거나 취미로 즐기는 유소년에게 적합한 종목이다. 그동안 학교 위주의 스포츠로 정착했으나 유소년야구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2-10 16:53

“지난 시즌 아쉬웠던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드리지 않도록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모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10일 김남일 성남FC 감독은 지난해 ‘용두사미’ 같았던 감독 첫 시즌을 돌이켜 보며 올해는 시행착오를 줄여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지난해 성남은 김남일 감독 지휘 하에 3-5-2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시즌을 시작했다. 개막전 광주 원정 2대0 승리를 시작으로 ‘난적’ FC 서울을 상대로 적지에서 1대0 신승을 거두며 리그 4위에 오르는 등 첫 4경기에서 2승2무를 거두며 기분 좋은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5라운드 대구FC와의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10 12:08

매년 프로야구에서는 FA 신청을 1년 앞둔 선수가 ‘FA로이드 효과’로 좋은 성적을 거둘거란 예상을 한다.FA는 1군에서 145일간 등록된 해가 고졸 기준 9년, 대졸 기준 8년을 채워야 신청할 수 있다. 선수 생활 중 고액계약을 맺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 FA를 앞둔 선수의 동기부여는 경기력 향상 약물인 ‘스테로이드’보다 더 무섭다는 의미에서 ‘FA로이드’라 부르기도 한다.SK 와이번스는 예비 FA 선수인 베테랑 신재웅(39)과 김세현(34)의 FA로이드 효과에 기대를 걸고 있다.두 선수 모두 지난 몇년간 베테랑으로서 입지가 좁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2-10 11:3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동계 훈련 시작 날짜가 발표된 가운데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설 연휴 후 곧바로 스프링캠프에 돌입한다.그런 가운데 올해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은 전원 경인지역 출신이라 눈길을 모은다.10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따르면 30개 구단의 투ㆍ포수, 야수의 훈련 시작 날짜는 투수들이 먼저 집결하고 야수들은 조금 늦게 모이는 형태로 구성됐다.코리안 메이저리거 중에서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투수 류현진(34)이 오는 19일 포수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일찌감치 지난 3일 출국해 팀의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플로리다 더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2-10 10:33

취임 3년 차를 맞은 오완석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9일 신년인터뷰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부진했던 사업들을 재정비하고, 올해 안전한 대책과 함께 정상적으로 재추진할 계획을 밝혔다.오완석 사무처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 계기로 더 나은 특성화된 콘텐츠를 통해 도민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이를 위한 대책으로 오 사무처장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으로 각각 나눠 특색에 맞게 지원할 방침을 밝혔다.전문체육은 장애체육인의 경기력 강화와 국가대표

스포츠 | 김경수 기자 | 2021-02-09 22:25

김만길 ㈜위더스건설 대표이사가 수원시당구협회장에 선출됐다.수원시당구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일 통합 제3대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김만길 후보를 선거규정에 따른 심사를 거쳐 당선자로 확정하고 9일 당선증을 전달했다.김 회장은 “당구에 관심이 많았는데 좋은 기회를 통해 뜻깊게 수원시 당구협회를 위해 일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시 당구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탄탄한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저변 확대와 시 당구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김 회장은 총회 예정일인 2월 말부터 4년의 임기를 시작하게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2-09 21:19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1년 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을 9일 발표했다.올해 시범경기는 다음달 20일부터 30일까지 팀당 10경기씩 총 50경기가 편성됐다. 시범경기 개막전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두산의 경기,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를 비롯해 부산 사직(키움-롯데), 대구(KIA-삼성), 대전(LG-한화) 등 5개 경기장서 일제히 열린다.이번 시범경기 일정은 그라운도 공사 등으로 사용이 불가능한 서울 고척 돔구장을 제외했다. 인천 SK행복드림구장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도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2-09 16:16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올 시즌 최전방과 측면 공격을 책임질 니콜라오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1년 계약에 2년 옵션을 더한 3년이다.이탈리아 청소년 대표 출신인 니콜라오는 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를 거쳐 잉글랜드와 그리스, 스페인 등 다양한 클럽에 임대돼 활약했다.2019년 루마니아 1부리그인 가즈 메탄으로 둥지를 옮긴 니콜라오는 12경기에 출전해 7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했다. 빠른 발과 힘을 겸비해 주 포지션인 왼쪽 윙포워드 뿐만 아니라 최전방과 2선 스트라이커 역할도 가능한 멀티 공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2-09 15:24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인지역 연고 K리그1 팀들의 성패의 한 요인으로 ‘아시아쿼터’ 자원 활용이 떠오르고 있다.2009년부터 도입된 아시아쿼터는 기존의 외국인 선수 3명에 아시아 국적 외국인 선수 1명을 추가로 영입할 수 있는 제도로 지난해 동남아시아쿼터까지 생겨나 이를 포함할 경우 최대 한 팀에서 외국인 선수를 5명까지 활용할 수 있다.그동안 아시아쿼터제 도입 이후 일본, 호주,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아시아 선수들이 K리그에 등장하며 이야깃거리도 많았다. 동남아 선수들은 과거 인천 유나이티드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09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