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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시민단체들이 인천항만공사에 제1국제여객터미널 매각 철회와 연안여객터미널로의 전환을 요구하고 나섰다.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인천내항살리기시민연합 등은 3일 공동성명을 내고 “인천항만공사가 제1국제여객터미널을 매각하지 말고 연안여객터미널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 단체는 “현재 사용 중인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은 건설한 지 24년이 지나 낡았고 지상 3층, 연면적 5천400㎡에 불과해 연간 100만명에 달하는 이용객을 수용하기에 너무 좁다”고 강조했다.이어 “공기업인 인천항만공사가 국가항만시설인 제1국제여객터미널을 매각해 재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04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75회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차총회에서 ‘IATA 의약품 항공운송 품질 인증(IATA CEIV Pharma)’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의약품 항공운송 품질 인증(CEIV Pharma)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인증하는 콜드 체인(Cold Chain) 관리 체계 아래에 의약품의 안정적인 항공운송을 보장하는 국제 인증 제도이다.인천공항은 국내 국적 항공사 2개사(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와 글로벌 물류기업 디비쉥커코리아㈜와 함께 의약품 운송시설, 운영능력을 인정받아 IATA 국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6-04

오는 2025년 개장을 목표로 하는 인천 신항 1-2단계 터미널에 국내 첫 항만자동화시스템을 적용하는 방안이 검토돼 귀추가 주목된다.3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IPA 관계자들은 항만자동화시스템 벤치마킹을 위해 최근 미국 롱비치컨테이너터미널(LBCT)’과 ‘APM터미널(APMT)’을 방문했다.LBCT를 비롯해 네덜란드 로테르담항, 중국 칭다오(靑島)항의 신규 터미널에는 자동화시스템이 적용돼 있다.항만자동화시스템은 하역 작업에 인공지능과 로봇, 위성항법장치(GPS) 등의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다.2015년 개장한 인천 신항 1-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04

인천시와 인천상공회의소는 신북방정책의 주요국가인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시장개척단을 파견, 높은 상담 실적을 거두었다고 2일 밝혔다.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파견된 인천 시장 개척단은 ㈜가온유압 등 10개사로 화장품, 생활용품 등 소비재와 차량용 냉동기, 가스켓 등 산업재 품목을 갖추었다.기업들은 지난달 29일 알마티와 31일 타슈켄트에서 카자흐스탄 및 우즈베키스탄 바이어 80개사와 1:1 비즈니스 매칭 방식으로 상담에 나서 총 106건의 수출상담과 977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었다.특히 에이치이솔루션은

인천경제 | 김창수 기자 | 2019-06-03

인천항만공사(IPA)는 카카오페이와 손잡고 태양광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상품인 ‘국민 햇빛펀드’를 3일 내놓는다고 2일 밝혔다.국민 햇빛펀드는 IPA의 친환경 에너지 개발사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투자금은 인천 북항 배후단지에 운영 중인 태양광발전소의 추가 장치 준공에 사용한다.국민 햇빛펀드는 1인당 100만원까지 투자할 수 있으며, 1년 수익률 8%를 목표로 운용한다.상품 운용은 투게더펀딩이 맡는다. 카카오페이는 지난달 31일부터 해당 투자상품에 대한 사전 정보를 제공한 뒤 3일(4억원), 10일(3억원), 17일(3억원)에 거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03

인천 서구, 중구와 경기도 안성·이천·평택시 지역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됐다.2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인천 2곳과 경기도 3곳을 비롯해 전국 40개 지역을 제33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했다. 미분양 지역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관리기간이 적용됐다.미분양관리지역 선정기준은 미분양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모니터링 필요 지역이다.서구와 중구, 경기 안성, 이천, 평택시는 이 4가지 기준이 모두 적용됐다.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주택 공급 목적의 사업부지 매입 시 분양보증 예비심사가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03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일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거주 외국인들에게 남북분단 역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나라를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임진각 등을 찾아 ‘2019 IFEZ 외국인 역사 탐방’ 행사를 했다고 2일 밝혔다.행사에 참가한 IFEZ 거주 외국인 40여명은 이날 임진각, 제3 땅굴, 통일촌 등 비무장지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안보역사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얻었다.역사 탐방에 참여한 외국인 A씨는 “한국에 사는 외국인으로서 DMZ(비무장지대)는 꼭 와보고 싶은 곳이었다”며 “남·북한의 관계를 더 잘 이

인천경제 | 김창수 기자 | 2019-06-03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UN 국제기구 등이 입주한 송도국제도시 G-타워 콩코스홀이 최첨단 디지털 사이니지 기술과 문화·예술이 결합한 미디어 아트 공간으로 재탄생 된다.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란 길거리 매장이나 공공장소에 존재하는 정보 게시판이나 안내도·광고판 등이 디지털 디스플레이로 표출되는 것으로 원격제어가 가능하고 다양한 정보를 표출할 수 있어 TV, 인터넷, 모바일에 이은 제4의 미디어로 각광받고 있는 홍보 플랫폼이다.2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 G-타워의 명소화를 위해 1층 콩코스홀에 미디어아트 설

인천경제 | 김창수 기자 | 2019-06-03

대한항공 등 국적항공사 4곳이 정비규정 미준수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았다.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1일 제2019-2차 항공분야 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열고 대한항공,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등 4개 항공사에 과징금 총 35억8천500만원을 부과했다고 2일 밝혔다.이스타항공은 20억 7천만원을 부과받아 과징금 규모가 가장 컸다.이스타항공은 2017년 10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비행전·후 점검주기 규정을 지키지 않고 총 10편의 비행기를 운항해 16억 5천만원을 내야 한다.이스타항공은 또 여객예약 직원에게 해야 하는 위험물취급 초기교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6-03

인천국제공항에 국내 최초의 입국장 면세점이 문을 연 가운데 여행객 편의 증대라는 기대감과 입국장 혼잡을 우려하는 시각이 교차하고 있다.2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31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입국장 면세점 개장 행사를 개최했다.국내 입국장 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2개소, 제2여객터미널 1개소 등 3곳에서 문을 열었다.제1여객터미널은 1층 수하물 수령 지역 중앙을 중심으로 동·서편에 각 190㎡ 규모로 들어서며 중소사업자인 에스엠면세점이 운영한다.제2여객터미널은 1층 중앙에 326㎡ 규모로 마련된다.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