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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장안구의 한 투표소에서 ‘여기가 아닌가?’ 헤매는 주민들4ㆍ15 총선 투표가 진행된 15일 오전 6시30분께 수원시 장안구 모 투표소에서 한 남성이 투표소 외부까지 길게 늘어선 줄을 한참 기다린 끝에 투표도 못 하고 발길을 돌려. 긴 줄을 지나 본인확인 절차에 이르렀으나 투표를 하는 장소를 잘못 찾은 것. 특히 이 유권자는 장애인으로, 3층에 위치한 투표소까지 서서 기다리는 불편을 겪어야 해.이에 한 참관인이 “몸이 불편한 장애인 분이 긴 줄 때문에 한참을 서서 기다리다가 투표도 못 하고 뒤늦게 본인 투표소를 확인하고 돌아

선거 | 김해령 기자 | 2020-04-15 13:51

미래통합당 경기도당 선거대책본부는 14일 성명을 내고 “경기도민들은 위선적인 ‘조국 키즈’를 원하지 않는다”면서, ‘성적 논란’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남양주병 후보와 김남국 안산 단원을 후보의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통합당 도당 선대본부는 “‘위선의 아이콘’ 조국 전 장관을 수호하기에 바뻤던 ‘조국 키즈’ 들의 위선적인 행적이 알려지며, 도민들이 다시 분노하기 시작했다”면서 이같이 요구했다.도당 선대본부는 “‘등과 가슴의 차이가 없는 여자가 탱크톱을 입는 것은 남자 입장에선 테러를 당하는 기분’, ‘임신한 선생님들도 섹시했다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4-14 21:20

대한민국과 경기도의 미래를 좌우할 운명의 날이 밝았다.향후 4년간 경기도민의 민의를 대변하고 대한민국 발전을 책임질 선량을 뽑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기도내 3천186개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진행된다.이번 총선에서는 4년 전 20대 총선과 마찬가지로 지역구 253명과 비례대표 47명 등 전국에서 300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한다. 경기도는 지난 20대 총선 때보다 의석 수가 한 석 줄어든 59명의 지역 대표 일꾼을 선출한다.경기도 유권자 수는 지난 20대 총선(1천2만8천945명)보다 103만4

선거 | 송우일 기자 | 2020-04-14 21:00

4ㆍ15 총선 유세 마지막 날인 14일 여야 거대 양당이 경기ㆍ인천 등 수도권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도내 정치권에 따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이날 총선 최대 승부처가 될 수도권에서 각종 지지유세로 선거운동의 대미를 장식했다.먼저 민주당에서는 원혜영, 강창일 의원이 이끄는 ‘라떼는 유세단’이 선거운동 마지막 행선지로 수도권을 택했다. 이날 ‘라떼는 유세단’은 김주영 김포갑 후보의 지지유세에 나서 “더불어민주당이 첫 번째로 자신 있는 후보가 바로 김포갑의 기호 1번 김주영 후보다. 좋은 후보 공천했으니 꼭

선거 | 최현호 기자 | 2020-04-14 20:45

4·15 총선 결과가 향후 정국에 어떤 영향을 줄까14일 여야 정치권에 따르면 21대 총선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하든, 제1야당 미래통합당이 승리하든 정국은 크게 요동칠 것으로 내다봤다.■ 여당 승리할 경우여당이 1당을 차지할 것으로 보는 의견이 많은 가운데 과반을 넘느냐 넘지 못하느냐에 따라 정국 운영도 달라질 전망이다.여권 일각에서 제기한 전체 의석의 5분의 3인 180석을 차지해 ‘압승’하지 못하더라도 과반이 넘는 ‘완승’ 혹은 ‘대승’을 거둘 경우,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 국정 운영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4-14 20:32

미래통합당 박순자 안산 단원을 후보는 4.15 총선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4일 유승민 의원의 지원유세로 함께 지역 곳곳을 순회하는 차량유세전을 통해 필승을 다짐했다.유 의원은 지원유세에서 “신안산선 착공 약속을 지켜냈고 보다 빠른 조기완공과 반월시화 첨단스마트산단사업 등을 차질 없이 완수할 수 있는 안산발전의 적임자 박 후보를 반드시 뽑아주셔야 한다”면서 “지난 3년간 경제와 안보, 민생을 망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서 박 후보와 통합당에게 힘을 실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박 후보는 “이번 안산 단원을 총선은 40여년 안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4-14 20:32

대한민국의 권력 지형을 결정할 제21대 총선 투표가 15일 일제히 시작되는 가운데 최대 승부처인 경기지역 선거 결과에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지역 과반을 어느 당이 차지하느냐, 현역 의원 중 몇 명이 생환하느냐 등이 최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대 총선 때는 경기지역 총 60석 중 더불어민주당이 40석으로 과반을 차지, 19석에 그친 새누리당(미래통합당 전신)을 눌렀다. 당시 민주당은 경기지역 승리를 동력으로 삼아 전체 300석 중 123석을 얻으며 제1당이 됐다. 이번

선거 | 송우일 기자 | 2020-04-14 20:23

미래통합당 안기영 양주 후보는 4.15총선 선거운동의 마지막 날인 14일과 선거 당일인 내일(15일)까지 후보자 간 일체의 공격을 자제하고 깨끗한 선거로 마무리하자고 상대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후보에게 제안했다.또한 안 후보 측이 단순히 사실관계만을 확인해 달라고 한 “‘정 후보 부친의 6.25무공수훈자 지위’와 관련해 “패륜적 네거티브”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공격한 것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없다”면서 “정 후보가 오히려 이를 과장하고 확대해 본인 스스로 부친의 명예를 훼손하는 우를 범하는 것은 아닌지”라며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4-14 20:00

미래통합당 박순자 안산 단원을 후보는 14일 여성을 성적으로 비하하고 여성의 몸을 품평하는 섹드립 팟캐스트에 출연했던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후보에 대해 “안산 유권자의 최소한의 기대조차 저버렸다”며 후보직 사퇴와 김 후보를 전략공천한 민주당의 사죄를 거듭 요구했다.박 후보는 이날 ‘김 후보의 입장문과 민주당 입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 후보의 변명은 실로 구차하기가 짝이 없다”면서 이같이 촉구했다앞서 김 후보는 ‘해당 방송이 솔직한 성과 결혼·연애관계에 관한 유료 성인컨텐츠였고, 자신은 연애에 관한 조언을 받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4-14 15:00

미래통합당 함경우 고양을 후보는 4·15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지역을 빡빡 기어다니며 주민들의 어려움과 불편함을 듣고, 강하게, 추진력 있게 관철시킬 수 있는 ‘지역의 머슴’으로, ‘마당쇠’로 새로운 고양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함 후보는 이날 마지막 유세를 통해 “산적한 지역현안이 많은 고양을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어리숙한 이미지꾼으로는 불가능하다”면서 우리 지역의 ‘참 일꾼’, ‘함경우’ 만이 고양을 지역을 책임지고 살려낼 수 있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그는 “인수인계 기간 포함에서 청와대에 재직했던 기간이 불과 4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4-14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