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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항공사들이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 따른 중국 노선 운항을 중단하면서 영업 손실이 불가피 할 전망아다.2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어서울 등 국내 항공사는 후한 등을 포함한 중국 노선 운항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에어서울은 이날 인천∼장자제와 인천∼린이 노선 운항을 모두 중단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우한뿐 아니라 중국 노선 전체에 대한 여행객의 불안감이 커진데 따른 결정이다.에어서울은 또 중국 노선에 대해 지난 24일 예약분부터 운항을 재개할 때까지 여행 일정 변경과 환불 위약금을 면제키로 했다.제주항공도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1-29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의 ‘창작자 점프업 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인천콘텐츠코리아랩은 ‘창작자 점프업 사업’으로 지역 문화콘텐츠 업체의 상표권 14건 등 총 20건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창작자 점프업은 창작자가 문화콘텐츠 상품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인천콘텐츠코리아랩은 지식재산권(IP) 등 문화상품 권리화를 돕고, 국·내외 권리화를 위한 IP 창출 비용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또 IP 창출과 보호, 활용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 등도 하고 있다.2019년 애견용 휴대용 물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29

국립인천대학교가 내부 잡음이 있는 인천시와의 재산협상 보완협약안 추진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28일 인천대에 따르면 조동성 총장은 오는 31일 인천시의회를 찾아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지원에 관한 보완협약’ 통과를 위한 브리핑을 한다.인천대가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점 등을 강조하며 지원 근거를 설명하기 위해서다.시의원들의 별다른 반대가 없다면 이르면 2월 중순, 늦어도 2월말께는 시와 대학간의 MOU를 할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이번 보완협약안은 교수회는 물론 학생들 사이에서도 반발이 거센 상황이라 내부 구성원간의 조율이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1-29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김철환 의원(더불어민주당ㆍ김포3)은 올해부터 실시되는 경기도민텃밭 사업을 통해 김포 한강지역에서도 도시농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28일 밝혔다.도의회에 따르면 도는 지난 4일 경기도시공사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소유 대규모 부지(김포 한강ㆍ용인 흥덕ㆍ고양 삼송 지역 등)를 활용한 텃밭 조성과 농로ㆍ주차장ㆍ농자재 보관소 등 공동 이용시설을 설치하고 운영하는 경기도민텃밭 기본계획을 발표했다.김철환 의원은 “김포 장기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부지(1만8천994㎡)는 그동안 관리가 되지 못해 화재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1-29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이 나흘간의 일정으로 마무리됐다. 설날은 한 해를 끝내고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로 설다, 낯설다, 삼가다 등에서 그 이름이 유래했다.그렇다면, 우리와 같은 설날 명절을 보내는 이웃나라는 어디일까?베트남에서는 ‘뗏(Tet)’이라고 불리는 베트남의 설을 보낸다. 베트남의 설은 우리와 매우 유사한데, 조상의 영혼이 1년에 한 번 집을 찾아오는 날로 뗏이 되면 가족들이 고향에 가서 덕담을 나누고 복을 기원하며 지낸다.베트남에서 뗏은 한 해의 가장 중요한 명절로 새로운 해의 시작이다. 한국과 베트남은 전통문화에서 서로 유사

오피니언 | 정재헌 | 2020-01-29

“대중은 왜 항상 소수에 당하는가? 그들이 울보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분노하기 때문이다. 울지도 말고 분노하지도 마라. 역사는 울보에게도 분노하는 자에게도 (권력을) 맡기지 않는다.”근대 정치학의 아버지라 칭송받는 마키아벨리(Machiavelli)는 1512년 ‘군주론(君主論)을 발표하면서 이렇게 선언했다. 걸핏하면 흥분하고 쉽게 손뼉치는 ‘냄비근성’의 대중들은 이 때문에 늘 당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다. 그 주장이 과격하고 권모술수의 교본 같기도 하지만 특별한 맛을 느끼게 한다. 그래서 ‘로마인 이야기’의 저자로 유명한 시오노 나

오피니언 | 변평섭 | 2020-01-29

노강서원은 의정부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 조선 숙종 때 문신인 박태보(1654∼1689)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그는 호남 암행어사, 파주 목사 등의 벼슬을 역임하였고 인현왕후의 폐위를 반대하는 상소를 올렸다가 심한 고문을 받고 진도로 유배가는 도중 죽었다. 학문에도 깊고 성품도 강직한 분으로 알려졌으며 사후 영의정에 임명되었다.숙종 21년(1695)에 세운 이 서원은 숙종 27년(1701)에 국가에서 인정한 사액서원으로 ‘노강’이라는 이름을 받았다. 원래는 서울 노량진에 세웠으나 한국전쟁으로 소실되었고 196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20-01-29

농업은 우리들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생명산업으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산업이다. 지난 한해도 농업인들은 예측불가한 기후변화와 9월 태풍 링링의 피해로 몸살을 앓고 마음고생을 심하게 했다. 추석 출하를 기다리는 사과와 배는 링링 태풍의 영향으로 가을 낙엽처럼 우수수 떨어지고 벼들은 허리를 숙였다.링링 태풍 피해를 입은 농장피해 복구를 위해 주말에도 국군장병들을 인솔하여 일손돕기 지원을 하였다. 초토화된 농장을 보니 내 마음도 정말 안타까운데, 피해를 입은 농부들의 마음은 오죽 애간장을 태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연이어 덮친 격으로

오피니언 | 김용주 | 2020-01-29

살다 보면 뻔한 소리를 듣는 일이 많다. “운동하면 살 빠진다”, “착하게 살면 복 받는다”,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 “정의는 승리한다” 등등. 뻔한 소리는 말로만 그치지 않고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위정자의 허망한 약속과 종교인의 힐링을 빙자한 어쭙잖은 정신 위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유명인사의 ‘인생론’이나 ‘365일 오늘의 명언’도 살아나가는 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동서양의 고전도 마찬가지다. 서울대 김영민 교수는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고전을 미끼로 파는 만병통치약”이라고 지적했다.동양 고전에서 진정한 민주주의

오피니언 | 이인재 | 2020-01-29

지하철만한 교통수단도 없다. 안전성, 수송량이 최고다. 무엇보다 서울 접근성도 좋다. 영통 신도시(분당선)ㆍ광교 신도시(신분당선)가 대표적이다. 지하철 연결 계획만으로 도시 가치가 폭등했다. 지하철이 개통될 때 또 한 번 폭등했다. 다른 지역 주민이 그 과정을 지켜봤다. 이제, 너나없이 지하철을 원한다. 정치인이 이런 이슈를 쫓는 건 당연하다. 앞다퉈 지하철 연장을 공약한다. 많은 지역에서 철도 공약이 1호다. ▶이번엔 그게 ‘3호선’이다. 분당에 제2, 3 판교테크노밸리가 조성 중이다. 교통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 김용 예비후보

오피니언 | 김종구 주필 | 202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