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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10월 인천시의회는 예산결산특별전문위원실을 신설했다.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의 예산규모가 15조원 넘게 커지면서 집행부의 재정 현황과 사업별 예산 및 결산 내용을 항시 검토 분석하고 올바른 정책 방향을 제시해야 할 전문부서의 역할이 중요해진 탓이다. 한 해 동안의 정책목표 달성을 위한 가장 적극적인 수단인 예산과 재정 분야를 상시 모니터링해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재정 통제라는 전문성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이다. 예산과 결산에 대한 전문성, 책임성, 계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도 있다.신설조직은 사람으로 치면 유아기다. 유아

오피니언 | 김국환 | 2021-01-28 17:29

올해도 고등학교 3학년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매일 등교 원칙이 유지된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8일 정부세총청사에서 열린 ‘2021년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 지원방안’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등교수업 확대 방안과 관련, 유아와 초등학교 1∼2학년은 2단계까지 밀집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유 부총리는 또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이상으로 등교 확대에 대해서는 지역사회 감염 확산의 정도나 백신 접종, 돌발적으로 벌어질 수 있는 여러 가지 감염병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뒤 시도교육청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덧붙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1-01-28 17:29

연말 연초에 많은 기업과 기관들은 인사를 한다. 그동안 직원들의 능력, 업무성과 등을 평가하여 승진과 전보를 시행한다.2010년 7월 군수에 취임하니 서기관(4급) 2명, 사무관(5급) 7명 등의 승진인사를 해야 했다. 인사에 관한 내부보고를 받기도 전에 친척, 친구, 선거 참모, 심지어 중앙부처 현직 차관으로부터 특정인을 승진시켜달라는 청탁을 받았다. 군 행정을 제대로 이끌려면 인사에는 원칙과 기준이 있어야 하고 가급적 이를 지켜야 한다는 소신이 있었기에 난감했다.서기관은 이미 총무과장을 지내고 다른 부서에 전보되어 과장(급)으로

오피니언 | 김춘석 | 2021-01-28 17:29

올해 중에 인천 남동 국가 산업단지 내에 제한 업종을 제외한 모든 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구역을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정부 뉴딜 정책에 맞춰 수소연료발전 등 다양한 펀드 사업 발굴이 이뤄진다.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올 인천 국가 산단 대개조 추진 계획’을 28일 발표했다.산단 대개조 사업은 국내 제조업의 중추인 산단을 지역산업 혁신거점으로 집중 지원하는 지역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다. 지난해 정부는 산단 대개조 사업 지역으로 남동산단 등 5곳을 선정했다.산단공 인천본부는 올해 산단 대개조 사업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1-28 17:22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신항 1-3단계 컨테이너터미널 임시활용부지 2차 입주기업으로 케이티씨시와 담코로지스틱스코리아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케이티씨시는 A-1구역(2만4천499㎡), 담코로지스틱스코리아는 A-2구역(2만4천500㎡)에 들어와 부지를 수출용 중고자동차 장치장과, 공컨테이너 및 화물 장치장으로 활용한다.IPA는 항만·물류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입주 신청 기업들의 입찰가격, 사업능력, 화물규모, 고용계획 및 환경·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개 업체를 선정했다.앞으로 IPA는 우선 협상 기업의 세부 사업계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1-28 17:22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가 제7대 한국바이오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한국바이오협회는 지난 27일 열린 2021년도 정기총회에서 고 대표를 제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8일 밝혔다. 고 신임 회장은 앞으로 2년간 협회를 이끈다.고 회장은 협회가 29일 오후 2시에 개최하는 ‘2021 바이오산업계 신년인사회-A NEW START’를 통해 취임사 겸 신년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고 신임 회장은 “코로나19로 국내 바이오업계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시대적 흐름에 맞춰 국내 바이오업계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1-28 17:22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제3연륙교 1, 2공구 공사의 입찰 평가 방법 등을 개선하는 한편 대형 건설사들과 간담회를 여는 등 유찰 방지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인천경제청은 28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대림건설, 극동건설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 건설사 입찰 참여 확대와 지역건설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입찰 공고된 제3연륙교 제 1, 2공구의 유찰을 막기 위해 인천경제청이 마련한 것이다.인천경제청은 지난달 말 제3연륙교 중 핵심인 2공구 공사 입찰 공고를 냈으나 1개 컨소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1-28 17:22

고양지역에 설치된 저단형 현수막 게시대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저단형 현수막 게시대는 현수막 1개를 단독으로 거는 게시대를 말한다.28일 고양시에 따르면 저단형 현수막 게시대는 지난해 일산동구에 공공용 59개, 정당용 16개, 일산서구에 공공용 17개 등이 설치됐다. 덕양구에는 올해 공공용 20개가 설치될 예정이다. 저단형 현수막 게시대는 해당 구가 관리 중이다. 저단형 현수막 게시대 설치 취지는 합법적인 공공목적의 현수막 게시장소 확보, 도시미관 개선, 시정 및 행사의 효율적 홍보 등이다.이런 가운데, 애초

고양시 | 최태원 기자 | 2021-01-28 17:20

‘지옥철’로 불리는 김포도시철도 해결책 마련을 촉구하는 주민이 ‘골드라인 챌린지-너도 함 타봐라’를 제안했다.이 주민은 첫 챌린저로 정하영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등을 지목, 확산여부가 주목된다.A씨는 28일 지역 온라인 카페에 “김포시장님께 ‘골드라인 챌린지-너도 함 타봐라’를 제안한다”며 “김포지역 교통문제 해소를 위해 주민 단합과 여론 조성을 위함이지 결코 김포시 대처를 탓함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이어 “김포 주민들은 다음 세대에게 교통불편을 내려줄 순 없단 마음으로 모두 한 뜻으로 구도심, 신도시 할 것 없이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1-01-28 17:20

이천문화재단이 코로나19로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도 출범식 행사비로 수천만원을 사용, 빈축을 사고 있다.게다가 출범 축하 신년음악회를 온라인인 유튜브를 통해 녹화 방송키로 해 농촌지역 어르신들을 외면한다는 지적도 나온다.28일 이천문화재단과 주민들에 따르면 재단 출범기념 온라인 신년음악회 및 현판식 등을 5천만원을 들여 오는 30일 개최한다.이날 온라인 신년음악회는 지난 18~20일 3일 동안 녹화를 완료했으며 오는 30일 오후 7시30분에 유튜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유튜브를 모르는 농촌지역 어르신을 포함해 주민들을

이천시 | 김정오 기자 | 2021-01-28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