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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항 일대 준설토 투기장을 조성하는 공사에서 배제됐다며 강하게 반발(본보 6월11일 7면 보도)했던 인천지역 예부선 업체(예부선 업체)들과 시공사인 극동건설㈜의 업무협의가 운반 단가 등의 의견 차이로 난항을 겪고 있다.24일 극동건설㈜ 등에 따르면 극동건설은 이날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예부선협회와 공사에 필요한 골재에 대한 해상 운송권을 협의 중이다.이번 공사는 3천23억원을 투입해 현재 조성 중인 인천 신항 배후단지 바로 옆 삼각형 구간의 공유수면 둘레(외곽호안 6.2㎞, 분리 호안 1.6㎞)를 호안 축조용 돌로 쌓는 대규모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6-25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 세계적인 복합레저단지 조성이 순항하면서 국내 최대 관광·레저 산업단지 육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24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인천 영종 드림 아일랜드 항만재개발 사업 착공 보고회 및 투자유치 설명회’를 가졌다.영종 드림 아일랜드는 인천항 준설토를 매립한 대규모 부지를 인천공항 등과 연계한 세계적인 해양관광 명소로 개발하는 사업이다.오는 2022년까지 민간자본 2조321억원이 들어가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영종 드림 아일랜드는 여의도 면적의 1.1배에 달하는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6-25

인천의 바이오산업이 셀트리온·삼성 바이오로지스 등 대기업 중심 구조에서, 바이오 벤처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바이오 클러스터 구조로 전환이 필요 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24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인천지역 바이오산업 총 매출액은 1조6천895억원이다. 이와 함께 인천의 바이오산업 역량도 2010년 0.09에서 2017년 0.49로 크게 성장했다.하지만 바이오 벤처 등이 주도하는 전·임상, 인·허가 단계 분야 역량은 다른 분야에 떨어진다. 지난 2017년 신경제연구원이 발표한 바이오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효율화방안 연구 결과 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6-25

경기도 시흥·안산시 일대 농지 등에 산업폐기물인 무기성오니를 무단 투기했다는 의혹과(3월 12일 자 1면 등)관련, 경찰이 골재생산업체인 수성자원개발㈜ 모회사 한밭그룹의 총괄사장을 구속했다.인천지법 이진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폐기물 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한밭그룹 총괄사장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 한 뒤“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앞서 계양경찰서는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수사를 통해 A씨에 대한 혐의점을 확보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이 산업폐기물 무단 투기 수사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6-25

인천시가 지난 21일과 24일 2일에 걸쳐 청년들의 구직활동지원을 위한 구직청년 드림체크카드 선정자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 날 행사는 시가 지난 11일 최종 선정한 2019년도 드림체크카드 선정대상자 280명을 대상으로 드림체크카드 사업취지와 지원금 사용범위, 구직활동보고서 작성요령을 안내하고자 마련됐다.드림체크카드는 미취업 청년에게 취업활동비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사업으로 구직활동과 관련된 직·간접비를 매달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을 지급하는 것이다. 만약 지원 기간 중 취업하면 취업성공금도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6-25

인천 서부경찰서가 ‘붉은 수돗물’ 사태와 관련해 시민단체로부터 고발장이 접수된 박남춘 인천시장과 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 관련 사건을 수사한다.인천지검 해양안전범죄전담부(신영식 부장검사)는 24일 “주민들의 고발 사건을 피해 발생 지역을 담당하는 인천 서부경찰서에서 수사하도록 지휘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20일 인천 서구 지역 온라인커뮤니티 소속 주민들과 인천평화복지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인천지부는 이번 사태로 직위 해제된 김모 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을 인천지검에 고발했다.이들은 환경부 조사 결과 이번 사태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6-25

인천시가 ‘100인의 아빠단’ 프로젝트를 통해 남성들의 육아 참여 문화를 조성한다.24일 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아빠 육아 참여 및 인식개선 프로그램 일환으로 ‘인천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가졌다.발대식에 참석한 아빠단과 가족들은 선서문을 낭독하고, 활동내용을 안내 받았다.아빠단은 인천지역의 3세~7세 자녀를 둔 아빠를 대상으로 신청사연을 받아, 참여 의지가 높은 가정을 우선 선발했다.100인의 아빠단은 앞으로 6개월간 매주 1회 온라인 주간 미션을 수행하고, 육아 멘토와 온·오프라인 멘토링 등 다양한 활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6-25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담임교사가 학생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4일 인천서부경찰서와 서부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인천시 서구의 한 초등학교 6학년생 A군(12)이 수업 중 담임교사인 B씨(34)에게 폭행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군의 어머니 C씨(47)는 이틀이 지난 12일 아들이 수업이 끝난 것처럼 인사했다는 이유로 담임교사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당시 A군은 교사의 폭행으로 병원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C씨가 지난 21일 경찰에 연락해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6-25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인천 MICE 산업을 이끌 청년 리더를 키운다.24일 시 등에 따르면 이날 송도국제도시 컨벤시아에서 인천 영 마이스(Young MICE) 리더 4기 35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공식 출범 선포를 시작으로 MICE 산업 청년 리더들을 위한 지원 계획이 소개됐다.시 등은 청년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강의를 포함한 실무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또 IMA(Incheon MICE Alliance) 회원사 연계 멘토링을 통해 관련 MICE 종사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도 확대 제공한다.이와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6-25

절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가 2번이나 풀려난 10대가 1주일만에 또다시 게임장에서 만능열쇠(마스터키)를 훔치다 붙잡혔다.24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A군(15)과 B양(16) 등 10대 3명이 특수절도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A군은 지난 21일 오전 1시께 인천시 부평구의 한 게임장에서 계산대 위에 올려진 마스터키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B양 등이 함께 게임장에 가긴 했지만, 범행을 공모하진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이들은 지난 11일 부평구 길가에 세워진 오토바이를 훔치려다 다음날 경찰에 붙잡혔다.이후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