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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5주기 추모식이 16일 인천가족공원 세월호 추모관에서 열렸다.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 대책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추모식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남춘 인천시장,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 종교단체 대표 등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추모식은 고인에 대한 묵념, 시립합창단·그룹 부활 김태원의 추모공연, 유족 대표의 추모사, 헌화·분향 등 순으로 진행됐다.추모식장에는 추모 리본 글쓰기와 리본 만들기 등 행사도 마련됐다.인천가족공원 추모관에는 환갑 여행을 떠나 참변을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4-17

국토교통부의 3기 신도시 지구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인천 계양구 귤현동 등 해당 지역 주민 반발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16일 국토부에 따르면 오는 25일 계양구청에서 3기 신도시 계양 테크노밸리 지정(귤현동·동양동·박촌동·병방동·상야동)과 관련한 주민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이는 주민의 의견을 지구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다.설명회에선 3기 신도시가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 정부의 보상방식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하지만, 계양 테크노밸리 원주민들은 정부의 보상방식에 만족할 수 없다며 지구지정 철회를 주장하고 있다.이들은 수십 년간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4-17

인천 연수구가 송도에서 여의도·잠실을 연결하는 M버스 2개 노선이 폐지되자 관계 당국에 버스 운영권 이양을 촉구하고 나섰다.16일 연수구에 따르면 이날 ㈜이삼화관광이 운영하던 M6635(송도~여의도)번과 M6336(송도~잠실)번 노선이 폐지됐다.앞서 지난달 13일 ㈜이삼화관광은 누적 적자를 감당하기 어렵다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와 인천시에 폐선 신청을 냈다.대광위와 시가 폐선 신청을 승인하면서 M버스의 운행이 중단되자, 송도 주민들은 즉각 반발했다.실제 시 홈페이지와 주민 커뮤니티, M버스 블로그 등에는 버스 재운행을 요구

인천사회 | 이민수기자 | 2019-04-17

구본환(58) 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이 16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제8대 사장으로 취임했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날 오후 2시 공사 대강당에서 신임 구본환 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구 사장은 취임사에서 “인천공항을 연간여객 1억 명이 이용하는 메가허브 공항으로 만들겠다”며 “초(超) 격차 공항시대를 선도하는 격(格)이 다른 공항으로 발돋움시키겠다”고 강조했다.또 그는 “최근 공항산업이 여객과 화물운송이 중심이 되는 1세대 공항에서 호텔·리조트·물류 등 배후지역을 개발하는 2세대 공항을 넘어, 항공·관광·물류·스마트 융합 경제권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19-04-17

인천시가 다음달 1일부터 소화전 등 4곳에 불법으로 주차하는 차량에 대해 주민 신고를 받는다.16일 시에 따르면 소화전과 버스정류소, 교차로, 횡단보도 등에 주정차한 차량에 대해 ‘안전신문고 앱’으로 시민들이 신고하도록 하는 주민 신고제를 운영한다.이번 제도는 지난해 5월 행정안전부가 실시하고 있는 안전무시 근절 대책에 따른 것으로 교통사고 유발로 이어지는 불법 주·정차에 대한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에 익숙한 국민의식을 바꾸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시는 소화전 주변 5m 내, 교차로 모퉁이 5m 내, 버스정류소 10m 내, 횡단보도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4-17

인천시와 경제기관들이 남동국가산업단지의 스마트산단 선정에 힘을 모은다.16일 시에 따르면 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중소벤처기업청은 이날 송도국제도시 오크우드호텔에서 지역혁신기관 및 스마트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남동국가산업단지 스마트산단 선정을 위한 TF팀을 구성했다.TF팀은 정부의 2019년 중점 추진과제인 스마트산단 선정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TF팀은 남동산단이 올해 후반기 예정인 산업통상자원부의 스마트산단 공모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분야별 실행과제를 발굴하는데 머리를 맞댄다.산업통상자원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4-17

제2경인전철을 놓고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자유한국당 인천시당이 공방을 벌였다.16일 한국당 시당은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제2경인전철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놓고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며 포문을 열었다.한국당 시당은 “기획재정부가 제2경인전철에 대한 보완자료를 요청한 것은 이미 제출한 자료가 사업의 타당성 및 당위성을 입증하는데 미흡했기 때문”이라며 “보완자료를 요청은 예타조사 대상사업 확정이 아닌 보류로 봐야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하지만 민주당은 마치 예타조사 대상사업 확정이 된 것처럼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며 “사실을 호도해 거짓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17

인천시가 오늘부터 ‘인천시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발령 시 자동차운행 제한 조례’를 공포하고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전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 조례는 모든 차량을 유종(휘발유, 경유, LPG 등)과 연식(생산연도),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 배출 정도에 따라 5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고농도 미세먼지가 높은 날에는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는 것이다.운행 제한은 오는 6월 1일부터 추진된다.조례가 공포되면서 시는 6월까지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지역, 대상차량, 발령시간·절차를 규정하는 등 행정절차를 밟는다.한편,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4-17

45년간 국내 항공산업을 이끌어 온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16일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이날 오전 6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고 조 회장 유족과 친인척, 임직원이 참석, 조 회장 영결식이 엄수됐다.진혼곡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조 회장의 3명의 손자가 위패와 영정사진을 나눠 들고 앞장섰다.상주인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부부와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차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등이 차례로 영정 뒤를 따랐다.장례식장 1층에서 약 40분간 진행된 영결식에서는 석태수 한진칼 대표와 현정택 전 청와대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19-04-17

쓰레기로 에너지를 만드는 인천의 ‘에코’ 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로 뻗어 나가고 있다. 쓰레기가 분해되면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모아 발전시설을 돌리는 신재생에너지 기술력은 버려지는 쓰레기 더미를 돈으로 탈바꿈 시키는 획기적인 기술력이다.16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따르면 음식물 쓰레기를 에너지로 바꾸는 기술력을 보유한 서진에너지는 지난해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한데 이어 올해 초 미국 최대 물 기업인 아메리칸워터로부터 캘리포니아 시장에 보급하자는 러브콜을 받아 상용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서진에너지는 지난 2년간 연구개발에 투자해 ‘막

인천경제 | 김서윤 기자 | 201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