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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가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셀트리온은 지난 5월 리툭시맙 성분 바이오시밀러 최초로 WHO PQ 인증을 받은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에 이어 2번째로 WHO PQ 인증을 획득했다.WHO PQ 인증은 아프리카, 개발도상국 등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국제조달시장 입찰에 참여하기 위한 필수적인 절차다.특히 셀트리온은 이번에 허쥬마 150㎎·420㎎ 인증을 동시에 확보하면서 글로벌 경쟁 제품 대비 국제조달입찰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는 평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08-03 18:47

인천에 폭우와 강풍으로 인해 가로수가 쓰러지고 찜질방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3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으로 부평·계양을 비롯해 강화 등에서 침수 피해 6건과 강풍 피해 6건 등 모두 12건의 신고가 들어왔다. 이에 따라 많은 비가 오기 시작한 지난 1일부터 집중호우로 인한 누적 피해신고는 총 22건이다.이날 오전 11시19분께 부평구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했다. 싱크홀은 타원 형태의 폭 2m 깊이 1m 규모다. 소방 당국은 싱크홀 주변에 통행을 막는 등 안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20-08-03 18:46

인천시가 현안문제 해결과 도시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인천형 뉴딜’의 세부 계획을 짠다.시는 3일 박남춘 인천시장 주재로 8월 실·국장회의를 열고 중앙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대응하기 위한 인천형 뉴딜 추진과제를 논의했다.시는 우선 전문가 등을 포함한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실·국·사업소별 현안을 중심으로 인천형 뉴딜 종합계획을 오는 9월까지 만들 계획이다. 시는 인천형 뉴딜 종합계획을 통해 인천의 현안을 해결하는 동시에 도시의 미래 를 만들어가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인천형 뉴딜 추진방향으로 디지털·그린·휴먼 뉴

인천정치 | 이승훈 기자 | 2020-08-03 18:46

서영물류보세창고가 국유지를 불법 재전대받아 불법 창고까지 설치·운영(본보 7월 20일자 7면)한 것과 관련, 인천항만공사가 이 국유지를 서영물류보세창고에 직접 임대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서 불법을 합법화 해주려한다는 지적이 나온다.3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천항만공사 등에 따르면 항만공사는 국유지인 중구 항동7가 90를 임대받은 영진공사㈜가 부지 1천53㎡를 서영물류보세창고에 재임대 한 사실이 드러나자 영진공사측과 임대계약(전대승인)을 해지했다. 영진공사가 국유지인 이 부지를 항만공사로부터 2018년 8월 7일부터 2020년 12월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08-03 18:46

환경부가 수도권매립지 사용연장을 위한 포석을 깔기 위해 인천·경기·서울 등 수도권 3개 시·도에 각각 건설·사업장폐기물 전처리시설 설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대체매립지를 찾지 못하면 수도권매립지 사용을 연장할 수 있다는 단서조항이 담긴 4자 합의의 핵심 사안 중 하나가 반입하는 폐기물량을 줄여야 하기 때문이다.일각에선 환경부가 건설·사업장폐기물 전처리시설 설치 등을 통해 폐기물량을 줄이지 못하면 인천시가 4자 합의 무효와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를 주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한다. 인천시는 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가 건설·사업장폐기물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8-03 18:46

중소형 선박의 고도화한 안전점검이 가능한 시설을 인천에 유치하는 ‘인천권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사업이 건립부지를 결정하지 못해 표류하고 있다.3일 인천시와 한국해양안전교통공단(공단) 등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7월 29일 ‘인천권 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 건립 입지 타당성 분석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의 긴급입찰에 들어갔다. 공단이 올해 인천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비로 6억6천만원을 확보했지만, 해수부와 공단, 인천항만공사(IPA), 인천시 등 관계기관 등의 의견 차이로 부지를 찾지 못하고 있어서다.계획대로라면 건립예정지인 인천내항 1부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08-03 18:33

인천시가 검단신도시 광역교통 조기착공 위한 행정절차에 돌입했다.시는 올해 착공을 추진 중인 검단신도시 광역교통인 ‘드림로~국도39호선간 도로 확장공사’의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변경)을 위한 행정절차를 밟는다고 3일 밝혔다.이번 확장공사는 기존 4차로(18.5m)를 6차로(25.5m)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길이는 2.98㎞다. 인천 구간은 1.195㎞, 경기도 김포시 구간은 1.785㎞다. 시는 이번에 인천 구간 중 490m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을 한다. 이번 확장공사에는 1천121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가고

인천사회 | 이승훈 기자 | 2020-08-03 18:33

인천시의 루원시티 내 소상공인 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 그동안 사업 주체인 인천신용보증재단이 공공복합업무용지의 입주 기준에 맞지 않아 난항(본보 2월 26일자 1면)을 겪었지만, 시가 토지 용도 기준이 확대하는 등 실시계획 변경을 통해 법적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시는 이르면 9월 중 토지매매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3일 시에 따르면 지구단위계획에서 정한 루원시티 5천500㎡의 공공복합업무용지 용도는 공공청사다. 이로인해 소상공인 복합클러스터의 사업시행자인 인천신용보증재단과의 토지매매계약은 불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8-03 18:33

인하대학교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지식산업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수익부지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인하대는 인천경제청이 수익부지의 용도를 멋대로 변경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인천경제청은 인하대가 제때 매매계약에 응하지 않아 발생한 일이라고 반론을 펴는 중이다.더욱이 이번 갈등의 중심인 송도지식산업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수익부지는 인천경제청이 연세대학교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국제캠퍼스 2단계 조성사업의 수익부지와 비교해 예상 개발이익 등에서 큰 차이가 나 지역대학 차별 논란만 부채질하고 있다.3일 인하대와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인천경제청은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08-03 18:33

인천 강화군지역 커뮤니티 단체들이 여름철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환경 정화 활동 등을 잇달아 펼쳐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3일 강화군에 따르면 양도면 의용소방대(대장 이정재)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단을 구성, 1일 1회 이상 버스정류장과 경로당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방역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정재 대장은 “함께 힘써주는 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다소 느슨해질 수 있는 시기에 방역 활동을 더욱 강화해 감염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또 양사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원남) 11명은 무더운 여름철,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8-03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