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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가 소통행정을 펼치고자 주민 곁으로 다가간다.중구는 오는 17일 신흥동에서 주민 아카데미를, 18일 동인천동에서 ‘주민과 소통·유쾌한 날’을 각각 한다고 15일 밝혔다.신흥동 주민 아카데미는 신흥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17일 오후 4시에 개최될 예정이며,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인 염건령 강사가 “저출생과 인구변화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최근 사회적 이슈인 인구감소와 저출산 문제에 대해서 심도있는 강의가 진행되며, 이러한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해 관에서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인천정치 | 이민수 기자 | 2019-09-16

하얀 가운의 파이터 김효선 가천대 길병원 권역외상센터 간호사가 세계무예대회에 출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김 간호사는 최근 충주에서 열린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무에타이 여자 51kg 부문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8강에서 대만 선수를 제치고, 4강에 올라 말레이시아 선수를 이기고 결승에 올라 금메달에 도전했지만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김 간호사는 2012년 취미로 무에타이를 시작했다가 아마추어, 프로를 거쳐 챔피언 자리에 오른 화려하고 이색적인 이력을 가진 선수다.그는 “중증외상환자를 다루는 업무를 하다 보니 강한 정신력과 체력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9-09-16

인천 동구가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제도를 도입해 남성의 육아휴직을 활성화한다.동구는 이 제도가 활성화하면 지역 내 출산율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가 최근 ‘인천시 동구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조례(안)’를 입법예고했다고 15일 밝혔다.이 조례는 동구에 사는 남성 노동자의 육아휴직을 장려하고 아이 양육에 들어가는 경제적 부담을 줄여 각 가정이 일과 가정생활 등 2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려는 것이다.육아휴직 장려금은 월 50만원이며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한다. 만약 육아휴직 기간이 6개월 미만이면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9-16

인천 서구는 오는 21일 ‘제31회 구민의 날’ 기념식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 화합에 이바지한 공이 많은 구민에게 수여하는 구민상수상자 11명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구민상에는 효행, 사회봉사, 환경, 문화예술, 체육진흥, 지역경제, 교육, 특별 부문 등 총 8개 분야에 대해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6일까지 3주간 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아 현지실사와 구민상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확정했다.부문별 수상자로는 효행상 부문 안춘자(61), 사회봉사부문 김종수(64), 박명복(68), 신태균(63), 환경부문 한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09-16

인천 연수구는 구의 대표 유적인 능허대와 백제시대 외교를 재조명하는 학술회의를 20일 연수구청 대회의실에서 연다고 15일 밝혔다.백산학회가 주최하고 구가 후원하는 이번 학술회의는 ‘백제의 대중 외교와 능허대’라는 주제로 열리며 정운용 고려대 교수, 손준호 고려대 교수, 황보경 세종대박물관 학예연구사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다.‘백제 한성기 중국과의 문화 교류’, ‘백제의 대중 관계와 사신로’, ‘능허대와 한나루의 역사 지리’ 등 6개 주제 발표에 이어 지정·종합 토론도 마련된다.능허대(凌虛臺)는 백제시대 사신들이 중국을 왕래할 때 사용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9-16

추석 연휴 첫날인 12일 인천과 서해 섬을 잇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이 정상 운항한다.인천항 운항관리센터는 이날 오전 6시 50분 인천에서 백령도로 향하는 하모니플라워호(2천71t)를 시작으로 12개 항로의 여객선 18척이 모두 정상 운항한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서해 먼바다에는 초속 9m가량의 바람이 불고 1.5m 높이의 파도가 일어 여객선 운항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이날 하루에만 인천 여객선 이용객이 1만1천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또 추석인 13일과 연휴 셋째 날인 14일에도 각각 1만4천명과 1만7천명이 여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9-12

소방당국은 인천 한 아파트 발코니로 들어왔던 박쥐 4마리를 구조했다.11일 인천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5분께 인천시 서구 경서동 25층짜리 아파트 21층 발코니에 박쥐가 들어왔다는 신고가 들어왔다.아파트 주민은 “창문을 열었더니 박쥐 4마리가 갑자기 들어왔다”며 구조를 요청했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포획용 장비를 이용해 박쥐 4마리를 구조한 뒤 인근 공원에 풀어줬다.소방당국 관계자는 “박쥐들이 비를 피해 아파트 창문 쪽에 있다가 집 안으로 들어왔던 것 같다”며 “공원에서 풀어줬더니 바로 날아갔다”라고 전했다.권경진

인천사회 | 권경진 기자 | 2019-09-11

인천 강화도 한 단독주택에서 80대 할머니가 숨진 채 발견됐다.11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0분께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한 단독주택에서 A(84·여)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이 주민은 경찰에 “A씨 아들이 어머니가 연락이 안 된다고 해 가봤더니 숨져 있었다”라고 진술했다.A씨는 발견 당시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숨져 있었다.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예정이다.권경진 기자

인천사회 | 권경진 기자 | 2019-09-11

인천 한 아파트 발코니로 들어왔던 박쥐 4마리가 소방당국에 구조됐다.11일 인천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5분께 인천시 서구 경서동 25층짜리 아파트 21층 발코니에 박쥐가 들어왔다는 신고가 119에 들어왔다.아파트 주민은 "창문을 열었더니 박쥐 4마리가 갑자기 들어왔다"며 119에 구조를 요청했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포획용 장비를 이용해 박쥐 4마리를 구조한 뒤 인근 공원에 풀어줬다.소방당국 관계자는 "박쥐들이 비를 피해 아파트 창문 쪽에 있다가 집 안으로 들어왔던 것 같다"며 "공원에서 풀어줬더니 바로 날아갔다"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9-11

인천 앞바다에서 조수간만의 차로 인해 낚싯배 선체가 갯벌에 얹혔으나 선장과 낚시꾼 등 12명은 모두 구조됐다.11일 오전 7시 33분께 인천시 중구 무의도 남서방 0.9㎞ 해상에서 9.77t급 낚싯배가 갯벌에 얹혔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선장 A(43)씨와 낚시꾼 등 12명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구조됐다.해경은 사고 현장이 일반 경비함정은 접근할 수 없는 저수심 지역이어서 갯벌에서도 이동할 수 있는 공기부양정을 투입해 이들을 구조했다.해경 관계자는 "서해는 조수간만의 차가 최대 9m나 된다"며 "낚시 등 레저 활동을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