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4,500건)

인천지역 일부 시내버스가 사고 시 부상이나 사망 위험이 큰 출입문 뒤 조수석을 교통약자석으로 쓰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27일 동화운수가 운영하는 인천지역 2번, 10번, 45번 등 시내버스 97대를 확인한 결과 출입문 바로 뒤 조수석을 교통약자석으로 배치 했다.조수석은 버스 좌석 중 교통사고 시 피해가 가장 큰 자리다. 사고가 나면 운전자는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핸들을 좌측으로 틀어 직접적인 충돌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미국 운수성 교통안전국 자료에 따르면 차량의 운전석의 안전계수를 100으로 봤을 때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4-27 18:34

XR(가상융합기술) 기업 육성과 인력 양성 등을 통해 인천을 XR 산업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26일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에 따르면 지난 3월 인천이 현실세계 XR 메타버스 프로젝트 대상 도시로 선정돼 지역 내 XR 산업 육성 등을 위한 후속 사업을 추진 중이다.XR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아우르는 혼합현실(MR) 기술을 망라하는 초실감형 기술 및 서비스다.인천TP는 지역 XR 관련 기업의 콘텐트에 대한 사업과 상용화를 위해 인천 XR 기업 퍼블리싱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인천TP는 인천에 본사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4-26 18:38

인천항만공사(IPA)가 선박의 대형화 등에 따라 인천항에 들어오는 배가 부두 접안 전 해상에 머무르는 정박지의 효율성을 높인다.26일 IPA에 따르면 최근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해상교통관제센터, 인천항시설관리센터 등과 인천항 정박지를 관리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비상대기 정박지를 일반 정박지로 활용하기로 했다.이는 인천항 내 대형 선박의 정박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현재 인천항의 25개 정박지 중 5만t급 선박이 머무를 수 있는 곳은 W-1, E-1, Y-1구역 등 3곳에 불과하다. 이 중 화물선이 주로 입항하는 내항, 북항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4-26 18:38

인천시가 지역에서 교통혼잡도가 높은 도로 7곳을 선정, 2천억원 규모의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들 혼잡도로 개선사업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의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 반영 여부에 따라 추진 시기 등을 정할 수 있을 전망이다. 대광위의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에 담겨야 공사비의 30%(600억원)를 국비로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26일 국토부와 시에 따르면 대광위는 4차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에 담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혼잡도로 개선사업이 국비 지원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와 협의하고 있다. 그동안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4-26 18:38

인천시가 서울·경기와 손을 잡고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하는 애플리케이션(앱)을 공동 활용한다.26일 인천시에 따르면 서울시와 경기도는 올초부터 각각 코로나19 앱을 이용해 접촉자가 불확실한 확진자의 동선과 이동 수단 등을 공개하고 있다.서울시는 지난 1월 ‘마이티(My-T)’라는 이름의 앱을 통해 개인 위치정보(GPS)와 교통카드 태그(승하차)정보, 교통수단별 와이파이 정보 등을 수집하고 개인의 이동 궤적과 확진자 이동 동선을 비교해 접촉 여부를 알리고 있다. 대중교통 운수종사자가 확진 판정을 받을 때도 해당 차량 이용객을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26 18:34

더불어민주당의 ‘5·2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서 ‘2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송영길(5선·계양을)·홍영표(4선·부평을) 국회의원이 전국 표심 잡기를 마치고 인천의 지지 세력 굳히기에 집중하고 있다.민주당은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수도권 합동연설회를 마지막으로 당 대표 경선의 공식 연설회 및 토론 일정을 마무리했다. 민주당은 28일부터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온라인 투표를 시작해 다음달 2일 전당대회에서 결과를 발표한다.이에 따라 송 후보와 홍 후보 모두 자신들의 지역구를 중심으로 인천의 권리당원의 표심 잡기에 애쓰고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4-26 18:34

인천 중구와 옹진군이 관련 조례 없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한 경품 행사 등을 해와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26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SNS 구독 및 친구추가 인증 등을 통한 경품 증정 행사는 조례에 관련 근거 규정이 있어야 한다. 인천시와 남동구, 부평구, 서구는 인터넷시스템 운영에 관한 조례에 관련 규정을 두고 있으며 동구와 미추홀구, 연수구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소통에 관한 조례에 관련 규정을 두고 있다. 강화군은 별도의 조례가 없고, 관련 행사도 하지 않는다.하지만 중구와 옹진군은 관련 조례 없이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4-26 18:26

인천 건설 현장의 사망 재해가 끊이지 않고있다.26일 인천시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0시10분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기성건설의 뷰그리안구월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40대 남성 A씨가 지상 1층 구조물 위로 추락해 숨졌다. A씨는 타워크레인 업체의 관리자급 근로자로, 건물 21층에서 크레인 높이를 조정하는 작업을 지휘하고 내려오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진다. 올해 들어 건설현장에서만 11번째 사망 재해다.앞서 지난달 31일 오후 4시56분께 서구 마전동 쌍용건설의 아파트 공사장에서는 B씨(34)가 25t 덤프트럭을 조작해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4-26 18:26

인천 동구가 ‘배다리 아트스테이 1930’ 조성 사업 등을 통해 배다리 지역을 문화·예술 거리로 탈바꿈시킨다.26일 구에 따르면 인천의 헌책방 골목 등으로 불리는 금곡동 일대 빈 여인숙 등을 마을카페와 마을정원, 갤러리·예술가 레지던시 등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을 추진한다.구는 당초 금곡동 10의14 일대 면적 395㎡ 부지에 있는 여인숙 건물 3곳을 12억원에 사들여 ‘배다리 갤러리 및 게스트하우스’ 조성사업을 추진했다.하지만 구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광진흥법 등 관련법에 따라 이 게스트하우스가 내국인 이용이 불가한 단점 등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4-26 18:08

차량용 반도체의 수급 차질로 생산을 중단한 한국지엠(GM) 부평공장이 일부 생산을 재개했다.26일 한국GM에 따르면 한국GM 부평1·2공장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공장 가동률을 50% 수준으로 축소해 운영한다.반도체 수급 문제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지난주 생산 중단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조립라인은 이날부터 30일까지 전반조만 8시간씩 가동한다. 도장·차체 라인은 26·28·30일 3일간 전반조 10시간씩, 27·29일 2일간 8시간씩 운영한다. 후반조와 주말 간 특별근무는 하지 않는다.이번주 축소 운영으로 트레일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4-26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