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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인천신항으로 옮겨갈 제1국제여객터미널 부지를 옹진군에 매각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이 부지에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것이 공공성 훼손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시장과 호텔 등으로 활용한다는 인천항만공사(IPA)와 주민의 부지 활용 계획 합의와 달라 주민 반발은 풀어야 할 숙제다.6일 시에 따르면 IPA와 해당 부지를 옹진군 청사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 중이다. 제1국제여객터미널은 오는 2020년 6월 신국제여객터미널로 이전한다.앞서 IPA는 해당 부지를 민간에 매각하기로 했다. IPA는 관련 용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07

인천시가 인천시티투어를 전면 재구성한다. 탑승객이 적은 일부 노선을 폐지하고 서울에서 출발하는 테마형 관광 노선을 대폭 늘린다.시는 오는 2020년부터 종전 순환형인 하버·시티·바다라인 등 3개 노선을 바다·개항장 등 2개 노선으로 재구성한다고 26일 밝혔다. 바다노선은 송도국제도시~영종~공항~신국제여객터미널을, 개항장노선은 송도~인천 내항~개항장~송도를 각각 운행한다.그동안 송도~연안부두~개항장을 오가던 하버라인은 탑승객이 시티버스 1대당 3.2명으로 적고, 소래포구~부평~구월동을 순환하는 시티라인도 1.6명뿐이어서 사실상 폐지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11-07

세계항공산업의 현안과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컨퍼런스가 막이 올랐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6일 중구 영종도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제4회 세계항공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컨퍼런스에는 약 50개국에서 700여 명의 세계 항공 및 공항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항공산업 내 협력방안’을 주제로 논의를 펼친다.컨퍼런스는 기조연설과 총 6개의 세션으로 이뤄졌으며, 세션 주제는 공항경제권의 전략적 육성방안, 항공운송산업 트렌드 변화에 따른 도전과 기회, 허브공항 동향 및 시사점, 허브공항을 위한 정책지표 관리방안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11-07

제258회 인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해양항공국 행정사무 감사에서는 경인아라뱃길 활용 방안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6일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해양항공국 행정사무 감사를 했다. 이날 행정 감사에서 시의원들은 경인아라뱃길 활용 방안 적극 모색, 크루즈 항 인프라 등에 대응에 대해 질의했다.박성민 의원(더불어민주당·계양구 4)은 경인아라뱃길 활용 방안과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에 대해 지적했다.박 의원은 “경인아라뱃길의 물류 기능은 이미 상실했고 그냥 자전거 도로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끔 유람선이 다니고 있지만, 한강까지 갈 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07

인천 옹진군 백령도 내 PC방에서 제6해병여단(6여단) 장병들에게 1만원의 예약금을 받는 변종영업이 기승이다.6일 옹진군과 장병들에 따르면 6여단이 있는 백령도 내 PC방은 모두 2곳이다.2곳의 PC수 130대는 장병들의 외출 인원보다 턱없이 부족해 매번 PC방 대란이 벌어진다.결국 장병들은 자리를 맡는 예약금 명목으로 1만원의 사용료를 내고 있다.특히 국방부가 지난 2월 1일부터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 확대 등을 이유로 평일 일과 후 외출을 전면 허용하면서 문화시설 부족 문제는 더 심각해졌다.백령도는 현재 6여단 내 대강당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1-07

인천지법은 2020년부터 서울고등법원 인천 원외재판부에 민사재판부 1개를 추가로 설치한다.6일 인천지법에 따르면 법원행정처는 최근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에 민사재판부 1개의 추가 설치를 확정했다.이 재판부는 부장판사 1명과 배석판사 2명의 합의부로 참여관, 실무관 등으로 구성한다.지난 3월 문을 연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는 민사합의부 항소심 재판부 1개와 가사 합의부 항소심 재판부 1개 등 총 2개 재판부 규모였다.형사합의부가 없는 반쪽짜리 원외재판부지만, 형사합의부 대신 민사합의부를 늘린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수요에 비해 민사합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1-07

외국인 전용카지노 등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인스파이어 복합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인스파이어)’가 오는 2020년 인천공항 IBC(국제업무지구)-Ⅲ 지역에 문을 연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0년 6월 인스파이어 리조트 개장을 목표로 지난 5월 착공, 현재 공사를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인스파이어 개발사업은 서반구 최대의 카지노 복합리조트들의 운영기업인 MGE사(Mohegan Gaming&Entertainment)가 100% 출자해 국내에 설립한 사업시행법인(특수목적법인)인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가 2031년까지 1~4단계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1-07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가 주거복지와 도시재생이라는 2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LH인천본부는 6일 회의실에서 ‘LH 주+도 협치포럼’을 출범하는 킥오프회의를 했다. ‘주+도’는 주거도시와 도시재생을 뜻한다.포럼엔 LH인천본부가 맡는 인천시를 비롯해 경기도 파주·고양·김포·부천·광명·시흥시의 관계자, 학계, NGO, 기업 등 전문가 총 43명이 참여했다. 공동위원장엔 서종국 인천대 교수와 장종우 LH인천본부장이 맡는다.이날 킥오프회의에선 주거복지분과 위원인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장이 ‘주거복지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특강을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11-07

인천시는 기후 변화와 재해로부터 안전한 ‘롤모델 도시’ 인증을 받기 위해 유엔 재해위험경감사무국(UN DRR)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UN DRR은 도시 복원력(MCR) 캠페인에 참여하는 도시 중 재해 위험 경감 조치를 혁신적으로 실현한 도시를 롤모델 도시로 인증하고 있다. 롤모델 도시로 인증 받으면 UN DPR과 연계해 재난 위험과 관련한 국제회의와 세미나 등에서 대책을 공유하고 제시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현재 전 세계 26개국 47개 도시가 인증을 받았으며, 국내에는 아직까지 인증 받은 도시가 없다. 시는 2013년

인천 | 이민우 기자 | 2019-11-07

인천시는 겨울철 주거취약계층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6일 밝혔다.시는 동사를 비롯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거리 노숙인 156명, 노숙인 시설 5곳 329명, 쪽방생활자 214가구 290명 등 총 775명에 대해 맞춤형 보호 대책을 시행한다.거리 노숙인의 경우 시설 입소와 응급잠자리를 제공하고 긴급생계·주거지원에 나선다.쪽방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와 전기설비 안전점검, 노후 전기시설물 교체를 추진한다.또 시립 인천의료원, 일선 보건소, 119구급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긴급의료지원 체계를 운영한다.이민우기자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