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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대학 대부분이 기숙사비에 대한 신용카드 결제를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일부 대학은 여전히 등록금도 신용카드 결제를 받지 않고 있다. 수수료 부담이 크다는 것이 이유인데, 결국 학생·학부모의 부담만 키운다는 지적이 나온다.12일 교육부와 인천지역 11개 대학에 따르면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경인교대, 안양대 강화캠퍼스, 연세대 국제캠퍼스, 인천대, 인하대, 인하공업전문대, 재능대, 폴리택대 등 모두 9개 대학이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다.하지만 이들 대학 모두 기숙사비의 카드 결제를 받지 않는다. 기숙사비는 최대

인천사회 | 안하경 기자 | 2019-11-14

인하대학교가 13일 5호관에서 2020년에 처음 문을 여는 제조혁신전문대학원 신입생 모집 및 진학설명회를 했다.제조혁신전문대학원은 뿌리기술을 기반으로 제조산업 혁신성장을 선도 할 수 있는 뿌리스마트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인하대는 5년 기준 모두 210명을 양성할 예정이며, 입학정원은 석사과정 매년 30명이다. 신입생 모집 대상은 4년제 대학 졸업생(재직자 포함)을 비롯해 2020년 2월 졸업예정자다.학위과정은 산학공동연구 프로젝트에 기반을 둔 뿌리기술-제조혁신(스마트) 융합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프로젝트 학위제는 산

인천교육 | 이민우 기자 | 2019-11-14

인천시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의 안전을 위해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는 한편, 수험생의 휴식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13일 시에 따르면 수능 시험일(14일)부터 11월 29일까지 청소년이 많이 모이는 번화가의 호프집, 소주방, 유흥주점 등 술을 파는 업소 1천200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인다. 이번 단속을 위해 시는 시·군·구 공무원과 경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44명으로 이뤄진 11개 단속반을 구성했다.이들 단속반은 청소년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 및 주류 제공, 청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19-11-14

2016년 개봉한 영화 판도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으로 일어난 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를 주제로 방상능의 위험성을 강조했다.영화를 본 관객의 평가는 극명하게 갈린다.원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는 호평과, 전문지식이 없는 시민에게 불안감만 심었다는 비판이 있다.영화 내용의 현실성을 떠나 원자력발전소는 실재하며 불행한 사고는 예고 없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1986년에 소련(현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체르노빌 사고, 2011년 일본에서 일어난 후쿠시마 사고는 세계 역사에서 가장 불행한 원전 사고로 기록됐다.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19-11-14

박남춘 인천시장이 중국 웨이하이를 방문해 백령도-웨이하이 국제여개선 항로 개설을 위한 공동 노력을 제안했다.13일 인천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중국 방문 4일차인 이날 인천경제자유구역(IFEZ)과 한중 FTA 지방경제협력 시범도시로 지정한 웨이하이를 방문했다.웨이하이는 ‘인천에서 닭이 울면 웨이하이에서 들린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천과 가까운 중국의 도시다. 인천과 마찬가지로 항만이 발달한 중국의 물류 중심지이기도 하다.박 시장은 주중인천(IFEZ)경제무역대표처를 방문해 인천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 현황을 파악하고, 기업인들을 만나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1-14

인천 연수구의 시설 대관 방식을 놓고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자유한국당 소속 연수구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공청회는 가능하고, 자유한국당의 토론회는 왜 불가능하냐”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13일 구와 구의회 등에 따르면 민경욱 국회의원(한·연수구을)은 연수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공동으로 이날 구청 지하1층 연수아트홀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차별없는 보육 평준화 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민간어린이집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공공성 강화를 논의해보자는 취지다.하지만 주최측은 당초 380명이 참석 예정이었지만, 갑자기 참

인천정치 | 안하경 기자 | 2019-11-14

인천지검 외사부(양건수 부장검사)는 기내에서 여성 승무원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 및 항공보안법 위반)로 드바야르 도르지 몽골 헌법재판소장(52·Odbayar Dorj)을 벌금 7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도르지 소장은 지난 10월 31일 오후 8시5분께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 내에서 여성 승무원의 엉덩이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도르지 소장은 사건 발생 당시 통역을 담당한 몽골 국적의 또 다른 승무원에게 “몽골에 돌아가면 가만두지 않겠다”며 협박성 폭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19-11-14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의약품 항공운송 시장 선점을 위해 나섰다.인천공항공사는 13일 공사 회의실에서 인천시,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및 글로벌 제약회사들과 ‘인천공항 의약품 항공운송 경쟁력 제고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공사는 이날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앞으로 의약품 항공운송과 관련한 관계기관 및 제약회사들과 추진 협의체를 운영해 인천공항과 인천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오송생명과학단지 등 국내 의약품 특화단지 간의 연결성을 강화한다.또한 해외 의약품 시장의 판로 개척을 위해 상호협력 함으로써 항공운송 물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11-14

인천시는 13일 구월농산물도매시장 부지에 대한 도시계획시설(시장)을 폐지하고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의 ‘도시관리계획(구월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공고했다.주요 내용은 구월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남동구 구월동 1446 일대 6만809.87㎡에 대한 도시계획시설(시장)을 폐지하는 것이다. 이 같은 변경은 구월농산물도매시장이 오는 2020년 2월 남촌농산물도매시장으로 이전할 예정이라서 도시계획시설(시장)을 유지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또 구월농산물도매시장 부지를 롯데쇼핑㈜에 파는 시는 관련 협약에 따라 오는 2020년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19-11-14

신공항하이웨이(주)는 13일 ‘제6회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교통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시상식을 했다고 밝혔다.‘어린이들의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주제로 2014년부터 신공항하이웨이(주)가 주최한 교통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는 올해 6번째로 10월 12일 인천시 영종국제도시 초등학생 340여명이 응모했다.응모한 그림을 심사해 인천시장상, 인천시교육감상, 인천시의회의장상, 인천지방경찰청장상, 중구청장상, 중구의회의장상, 인천영종소방서장상 등을 수여했다.,또 인천지역 내 8개 초등학교에도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학교발전기금 1천200만원을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