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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내 무분별한 오피스텔 허가로 중학교 과밀학급 문제를 야기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학령인구를 고려하지 않고 오피스텔 사업승인을 내주면서 중학교 과밀학급 문제가 현실화하고 있기 때문이다.18일 인천시교육청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송도 6·8공구에는 올해 기준으로 3만 1천세대가 들어와 2020년 계획(3만 세대)보다 1천세대 증가했다.여기에 학령인구 유발 세대로 보지 않는 오피스텔도 상업지구에 대거 들어서면서 예측하지 못한 학령인구도 늘고 있다.시교육청은 인천경제청이 오피스텔로 인한 학령인구를 고려 하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6-18 18:26

인천시가 기금 운용의 효율성을 위해 기금 통폐합을 추진한다. 시는 통합관리기금과 지방채상환기금을 합쳐 가칭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새로 만들고 지방세발전기금 폐지 등 불필요한 기금을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18일 시에 따르면 예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관리기금과 지방채상환기금을 합쳐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만들 계획이다.통상 특별회계나 기금 등은 사업 목적이 정해져 있어 사업 발굴에 실패하면 순세계잉여금이 많이 발생하는 등 예산 집행실적이 떨어진다. 2020년도 시의 특별회계 세입을 보면 순세계잉여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12.59%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20-06-18 18:07

인천 송도국제도시 5공구 내 오스템글로벌㈜의 치과의료 전진기지 조성 사업이 난항(본보 8일자 1면)인 가운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토지 환매를 위한 내부 검토에 돌입했다. 오스템글로벌이 이미 2차례 착공 연기에도 착공시기를 맞추지 못해 또 착공 연기를 요청한데다, 인천시의회도 오스템글로벌의 사업 의지를 문제삼으며 토지 환매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17일 인천경제청과 오스템글로벌 등에 따르면 인천경제청은 오스템글로벌에게 2차례 착공 연기를 승인했음에도 지난해 12월까지인 착공시기를 지키지 못한 점 등을 토대로 토지 환매 절차를 검토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20-06-17 19:33

정부가 6·17 대책을 통해 인천을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면서 인천지역 부동산시장이 긴장하고 있다. 지방세의 40% 이상을 취득세로 거둬들이는 인천시의 세수 확보에도 빨간불이 들어왔다.17일 정부는 인천 연수·남동·서구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는 내용의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6·17 대책)을 발표했다. 이들 지역은 송도국제도시(연수구), 행정타운(남동구), 청라국제도시·검단신도시(서구) 등 인천의 주요 부동산시장을 포함한 곳이다. 나머지 중·동·미추홀·부평·계양구는 조정대상지역으로 올라갔다. 강화·옹진군 등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6-17 19:33

정부가 인천으로 부동산 규제를 확대하면서 송도·청라·영종국제도시, 검단신도시, 검암역세권 등 인천의 주요 부동산·청약시장이 울상을 짓고 있다.1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6·17 대책)을 통해 강화·옹진군을 제외한 인천 전역을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했다.이번 6·17 대책에 따른 후폭풍이 벌써 인천의 주요 부동산·청약시장에 불어닥치고 있다.이날 당첨자를 발표한 서구의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실수요자를 제외하고 계약을 포기하는 사례가 쏟아질 기미를 보이고 있다. 당첨자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6-17 19:30

인천시가 인천로봇랜드 사업 정상화를 위해 특수목적법인(SPC)인 ㈜인천로봇랜드에 증자를 추진한다. 이번 시의 증자는 SPC의 지분을 확대해 사업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한 첫 단추라는 분석이다.17일 시에 따르면 최근 로봇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인천로봇랜드 정상화를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하면서 SPC의 사업 자본금에 대해 19억1천512만원을 유상 증자하기로 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인천테크노파크(ITP)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현재 SPC의 자본금음 193억원이다.시의 이번 증자는 자본잠식에 빠진 SPC를 구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20-06-17 19:30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코로나19 여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인천지역기업 혁신성장 바우처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인천TP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항공·자동차·로봇·바이오·관광·뷰티·해양·물류서비스 등 인천시 전략산업 분야 기업의 사업화를 중점적으로 돕는 프로그램이다.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시제품 제작, 특허 및 디자인 지원 등 많게는 3천만원 상당의 맞춤형 패키지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사업화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인천에 본사, 공장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6-16 16:52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의 고분양가 논란(본보 6월 11·12일자 1면)과 관련, 송도랜드마크시티유한회사(SLC)가 외국인 투자(외투)가 전혀 없는 국내기업인 상태에서 사업 승인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외투기업일 때 헐값에 땅을 사놓고 분양할 때 국내기업으로 남아 고분양가로 돈벌이만 하는 셈이다. 더욱이 이 같은 고분양가 폭리 논란을 막을 제도적 장치 역시 전무해 외국인 투자 유치라는 경제자유구역의 취지 자체를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1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SLC는 설립 당시와 달리 현재 외투 지분이 ‘0%’인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6-15 20:40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서는 IHP(Incheon Hi-Tech Park) 도시첨단산업단지가 기업 유치에 난항을 겪고 있다. IHP 도시첨단산지 준공을 눈 앞에 두고 있지만 전체 산업시설용지의 절반 이상이 주인을 찾지 못한 채 미분양으로 남아 있다.14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인천경제자유구역 지정 취지에 부합하는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지난 2011년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변경’ 승인을 통해 청라동 일대 117만530.7㎡에 대한 IHP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을 받았다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6-14 18:17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와 관련한 고분양가 책정(본보 6월 11일자 1면)을 눈감아 줬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레이크 3차가 들어서는 송도랜드마크시티(송도 6·8공구)는 개발 이익 일부를 인천경제청이 나눠 갖는 사업 방식이기 때문이다.더욱이 인천경제청의 이 같은 묵인이 송도국제도시의 비정상적인 집값 상승을 부채질했다는 지적까지 나온다.11일 인천경제청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송도 6·8공구 개발을 추진하는 송도랜드마크시티유한회사(SLC)는 개발 이익에서 내부수익률(IRR) 12%를 초과하는 금액의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6-11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