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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 때아닌 초파리떼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19일 연수구 등에 따르면 송도 4공구 웰카운티 아파트 1·2단지 쓰레기자동집하시설이 8월 중순께 고장났다.쓰레기자동집하시설은 각 가정에서 쓰레기·음식물을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면 안에서 회전하며 쓰레기를 집하장으로 보내는 식인데, 노후화로 회전이 멈추면서 음식물 등 쓰레기가 고여 초파리가 생긴 것이다.쓰레기가 부패하면서 생긴 초파리는 저층 주민들의 집과 단지내 있는 어린이집을 덮쳤다.또 외부에서 수거하는 쓰레기에도 초파리가 알을 까면서 상황은 더욱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9-10

인천시와 군·구의 공무원들이 안전모 등 안전장비도 갖추지 못한 채 강풍이 몰아치는 태풍 재난 현장으로 내몰렸던 것으로 드러났다.9일 시에 따르면 시와 군·구에서는 공무원 6천210여명이 지난 6~8일 제13호 태풍 ‘링링’ 상륙에 따른 비상근무를 했다. 이들은 태풍이 상륙한 지난 7일에도 공사 시설물 및 장비 점검을 비롯해 간판과 같은 추락 위험물 제거 등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지시에 따라 각종 현장으로 나갔다.하지만, 시·군·구는 현장에 나간 공무원들을 보호할 안전모 등 안전장비를 지급하지 않았다. 이들에게 줄 안전장비를 전혀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9-10

한국지엠(GM) 노조가 결국 전면파업에 나섰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9~11일 전체 조합원이 참여하는 전면파업을 한다고 밝혔다.한국GM 노조 상무집행위원과 대의원 등은 이날 오전 6시 한국GM 인천 부평공장의 서문을 제외한 다른 출입구를 모두 막고 조합원 출입을 막았다.또 추석 연휴 기간인 12일, 14일, 15일에 노조 간부들을 투입해 각 문을 막고 노조원들의 추가 근무가 이뤄지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노조는 연휴가 끝난 16일 쟁의대책위원회의를 소집해 앞으로 투쟁 일정을 세우는 등 수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이번 파업에는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10

작년 6월 지방선거 패배 이후 정치권과 거리를 뒀던 자유한국당 소속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2020년 총선을 겨냥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유 전 시장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부는 국민의 안위와 국가의 미래보다는 세상을 편 가르면서 오직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에만 몰입하고 있다”며 “힘들게 쌓아온 대한민국이 한순간에 침몰할지도 모른다”고 우려했다.이어 “한마디로 위기이며,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저부터 나서겠다. 주저하지 않고 할 말은 하겠다. 마다하지 않고 할 일은 하겠다”고 강조했다.그가 지난 2018년 지방선거 패배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9-10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사회봉사활동과 인문학적 소양을 채용전형에 반영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인천공항공사 인재채용 혁신방안’을 수립하고 2020년 채용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공사는 우선 2020년부터 사회봉사활동 경험을 채용전형에 반영해 사회적 책임의식을 갖춘 인재선발을 확대한다.이를 위해 2020년도 채용부터 최근 3년간 사회봉사활동경험을 채용전형의 가점(총점 1~3%)으로 반영한다.사회봉사활동은 사회봉사 실적 인증기관에서 사회봉사 실적증명을 발급받아 제출하면 된다.또 2019년 하반기 채용부터는 인문학 소양 평가를 면접전형에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0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신임 한국 지사장에 니콜라 마세(Nicolas MASSE)를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프랑스 국적의 니콜라 마세 신임 한국 지사장은 20년 이상 항공 분야에 몸담으며 업계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이해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그는 캐세이퍼시픽에서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지역의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매니저를 시작으로, 2011년에는 계열사인 캐세이드래곤항공 캄보디아 지사장을 역임했다.니콜라 마세 지사장은 “중요한 시기에 한국 시장을 총괄하는 중책을 맡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안전과 보안을 최우선순위로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9-10

“대한항공이 베트남 학생들의 등굣길을 응원합니다.”대한항공은 최근 베트남 꽝남성 소재 쯔위투(DUY THU) 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희망의 자전거’를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대한항공이 기증 대상으로 선정한 쯔위투 초등학교는 주변 대중교통 환경이 열악해, 자전거가 없는 학생들이 걸어서 통학하는데 1시간 이상 걸린다.이에 대한항공은 꽝남성 교육청과 학교의 추천을 받아 어려운 환경과 조건에 굴하지 않고 성실히 학업을 이어가는 40명의 학생에게 ‘희망 자전거’를 선물했다.대한항공은 또 학생들의 학업과 체육 활동에 도움이 될 책가방 6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9-10

인천 송도국제도시 기업 유치 용지인 11공구의 산업용지를 확대하는 방안이 최근 확정되면서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확장 사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9일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확대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인천경제청은 연구용역을 통해 12월 말까지 신규 입주수요 발굴, 앵커시설 유치, 국내기업 연계 육성 등 클러스터 확대와 관련한 주요 과제에 대한 분석과 실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앞서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는 지난 6월 말 송도 11공구 산업용지를 확대·재배치하는 개발계획 변경안을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9-10

인천지역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학교보건의 발전 방향을 찾는 토론회가 9일 열렸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학생수가 줄고 있는 현실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건강을 증진하는 보건교육의 중요성과 정책과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봤다.또 학생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학교보건의 문제점과 개선방안도 모색했다.법률사무소 리엘파트너스 이승기 변호사는 “학교보건은 전문적 의료지식을 요구하는 분야로 컨트롤타워 기능을 하는 교육청 조직은 그에 상응하는 의료 지식을 갖춰야 한다”며 “보건교사 확대배치와 교육청의 전문화가 먼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9-09-10

파라다이스그룹은 추석을 맞아 서울 중구와 인천 중구 영종도 일대에 거주하고 있는 공홀로 사는 노인을 대상으로 ‘효(孝) 드림’ 봉사활동을 했다고 9일 밝혔다.‘효(孝) 드림’은 파라다이스그룹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6회째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이날 열린 행사에 박병룡 ㈜파라다이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그룹 임직원 200여 명이 봉사단으로 참여했다.봉사단은 ‘파라다이스시티’가 있는 인천 영종도 일대 홀로 사는 노인 50가구를 찾아 한우, 사과, 배 등으로 구성한 선물을 전달하고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또 서울 중구 150개

인천뉴스 | 안하경 기자 |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