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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중소 건설 업체의 지속적인 성장과 상생 협력을 위해 입찰 참가 자격 기준을 개선하고 본격적인 지역 건설 경제 활성화 사업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한난이 발주한 건설 공사 입찰에 참여하려면 건설공사 실적이 없는 지역 중소 건설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야하고, 지역건설업체의 최소지분율은 30% 이상이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한난은 지역 중소업체 수주율이 제고되어 재정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한난은 지난 2월 개선 된 입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3-27

TODAY포토 | 전형민 기자 | 2020-03-27

TODAY포토 | 김시범 기자 | 2020-03-27

TODAY포토 | 장용준 기자 | 2020-03-27

경기도 초ㆍ중ㆍ고 학생 10명 중 6명이 통일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학교에서 통일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에 비해 통일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각 성장단계에 맞는 평화통일교육이 적절하게 선정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경기도교육연구원(원장 이수광)은 최근 경기도 내 초ㆍ중ㆍ고 학생과 교사의 통일인식 및 평화통일교육 실태를 분석한 ‘경기 평화통일교육 추진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연구에서 도내 75개 초ㆍ중ㆍ고교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63.4%가 통일

꿈꾸는 경기교육 | 이연우 기자 | 2020-03-27

현재 대한민국은 미세먼지로 생태계 파괴, 질병 발생 등의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그 가운데 시민들은 미세먼지가 신체에 여러 질병을 발생시켜 생명을 위협한다는 점을 눈여겨봐야 한다.환경부에 따른 대한민국의 미세먼지 발생 원인은 주변국에 불어오는 편서풍을 더불어 국내의 자동차 배기가스, 화석연료 등이 주된 원인이다. 이렇게 유해물질로 이뤄진 미세먼지는 그만큼 인간에게도 악영향을 끼친다. 대표적으로 입자의 크기가 매우 작아 폐 속 깊숙이 침투해 흡착한 뒤 폐포를 손상시켜 호흡기 질환의 발병을 높이고 기존의 환자 경우 그 증상을

꿈꾸는 경기교육 | 조현진 | 2020-03-27

백석 시인의 ‘수라’라는 시를 보고 ‘관계와 가치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를 생각해 보았다. 부모나 친구나 모르는 사람은 무슨 가치가 있는가? 아마 부모와 친구는 가치가 크다고 생각했을 것이고 모르는 사람은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절대적으로 봤을 때는 어떨까? 그들은 모두 한 인격체로서 가치를 지닐 것이다. 그런데 어떤 이에게 행동할 때 그이에게 가치를 주관적으로 부여하고 행동하는가 객관적으로 부여하고 행동하는가?백석의 시 ‘수라’에서는 한 마리의 거미를 쳐낸 백석의 감정, 그 거미의 부모가 나왔을 때 백석의 감정,

꿈꾸는 경기교육 | 김옥성 | 2020-03-27

지난 22일은 29번째 맞는 세계 ‘물의 날’로 주변의 물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우리 옆에 함께하는 시화호는 20여년 전만 해도 죽음의 호수라 불렸다.농업용수로 쓰기 위해 가둬놨던 시화호의 물은 공업용수로도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오염되었고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기도 했다.초ㆍ중기 개발은 기업의 개발수요와 정부의 시대적인 정책공급이 맞물려 일어난 호혜적인 양적 개발이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개발의 형태는 분명 안산ㆍ시화 지역의 양적인 발전과 나아가 우리나라 산업의 중흥을 이끌었다.하지만 동전의 양면처럼

오피니언 | 박영오 | 2020-03-27

매년 돌아오는 3월이지만 새 학기의 시작은 예년과는 매우 달라 보인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입학하는 어린 아이들부터 초ㆍ중ㆍ고 학생들까지 가슴 설레며 기다려왔던 3월이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안타깝게도 설렘과 희망보다는 두려움과 공포 속에서 시작되고 있다.코로나 사태로 인해 개학일이 3차례 연기되면서 4월 개학이 현실이 됐다. 4월 개학은 학교와 학부모, 학생들 모두에게 학업 중단 그 이상의 충격과 불편함을 안겨주고 있다. 미디어에서는 일제히 ‘사상 초유의 4월 개학’이라는 헤드라인과 함께 추가 개

오피니언 | 윤미근 | 2020-03-27

코로나19에 맞서고자 세계 각국이 2차 세계대전과 같은 전열 정비에 나섰다. 이러한 재앙 앞에 사람들은 자꾸 누군가를 탓하기에 연연했던 것 같다. 그러나 우리 모두 성찰이 필요한 시대이다. 이런 모습들을 지켜보면서 마음속에 용서하는 말이 맴돈다. 용서의 마음을 품지 않으면 성찰도 되지 않고 늘 남 탓으로 돌리면서 자기 위안을 삼으며 살려고 한다. 만약 사람과 빈번한 갈등이 일어나는 것도 내 삶이 누군가를 진심으로 용서하지 못해서 아닐까? 자기완성을 위해서, 아니면 종교인으로 구원과 해탈을 바란다면, 우리 안에 용서하는 삶을 살아야

오피니언 | 김옥성 | 202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