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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의가 제동을 걸었던 장기 미집행 공원 조성을 위한 지방채 발행과 인천유나이티드FC 체육센터 건설사업이 시의회의 재논의 끝에 추진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사업 혼란을 방지하려면 지방채 및 공유재산관리 계획 안건을 먼저 처리한 후 예산을 편성하는 등의 절차가 자리를 잡아야 한다는 지적이다.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0일 보류(본보 3월 21일자 1면 보도)한 ‘2019년도 지방채 추가 발행계획’과 ‘인천시 2019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 계획’ 안건에 대해 21일 다시 논의한 후 의결했다.이에 따라 제동이 걸렸던 시의 장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3-22

인천지하철 1호선 일부 역사에서 21일 정전이 발생해 열차 운행이 1시간가량 차질을 빚었다.한국전력 인천본부와 인천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5분께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과 테크노파크역 역사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이에 따라 인천지하철 1호선 동막역∼국제업무지구역 구간의 열차 운행이 1시간가량 중단됐다.한전은 정전이 발생하자 예비선로로 전기 공급을 시도해 정전 발생 50여분만인 오후 7시 32분께 송전에 성공했다.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현재는 열차가 정상적으로 운행하고 있으나 열차 간격이 평소보다 조금 더 벌어진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19-03-22

21일 오후 3시25분께 김포시 북변동 북변중로 왕복 2차로인 한 도로에서 상수도관이 터져 도로로 물이 역류하는 사고가 발생해 관계 당국이 복구에 나섰다.인명피해와 침수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도로에 물이 차면서 일부 도로에 차량통행이 통제돼 운전자들이 2시간 넘게 불편을 겪었다.상수관이 터진 지점은 최근 보수공사를 했던 곳인 것으로 알려졌다.김포시는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보수공사를 진행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상수도관이 터져 발생한 사고로 확인돼 현재 복구작업과 함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며 “예비 상수도관이 있기 때문에 일대

사건·사고·판결 | 양형찬 기자 | 2019-03-22

3월 말부터 일반인도 LPG 차량을 반 수 있게 될 전망인 가운데 인천 지역 내 LPG 차량 인프라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국토교통부와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인천의 현재 LPG 차량은 13만7천221대(2월말 기준)이다.인천 내 LPG 충전소는 66곳에 불과해 LPG 차량 2천82대당 충전소 1곳 꼴이다.전국 기준으로 휘발유 차량 889대가 1곳의 주유소를 이용하는 것과 비교하면 LPG 차량의 불편이 큰 상황이다.특히 정부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하나로 일반인도 모든 차종의 LPG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관련법을 개정해 이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03-22

해경이 서해 평화수역에서 남북공동순찰대를 운용하기 위해 백령도에 전진기지를 구축한다.21일 해양경찰청 등에 따르면 해경은 오는 2022년까지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용기포항 일대에 남북공동순찰대의 전진기지를 만들 계획이다.이는 지난해 9월 19일 평양 정상회담을 계기로 채택된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를 통해 남북이 서해 평화수역을 조성하고 이 수역 안에 시범적으로 공동어로구역을 설정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남북공동순찰대의 우리 측 경비세력은 당시 남북 합의에 따라 250t급 경비함정 3척으로 운용된다.북한도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3-22

여야 경기·인천 의원은 21일 실시된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등 경제 정책을 놓고 치열한 창과 방패의 대결을 펼쳤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진단과 대안 모색에 중점을 둔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정부의 중점 정책인 최저임금 인상과 일자리 문제 등의 실책을 파고들며 각을 세웠다.민주당 이원욱 의원(화성을)은 이낙연 국무총리를 향해 “경제 활력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가 정책을 발표했지만 밑바닥은 여전히 차가운 것 같다”면서 “앞으로 일자리 문제가 정부와 민주당을 괴롭힐 가장 큰 사안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3-22

직권남용·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친형 강제입원’ 12차 공판에서 이 지사 친형인 故 이재선씨의 조울증 평가문건 등을 성남시장에게 보고한 검찰 측 핵심증인이 출석, 이 지사 측과 치열한 법적 공방을 벌였다.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A씨는 2012년 당시 분당구보건소장으로 근무하며 故 이재선씨에 대한 문건 등을 성남시장에게 보고하고, 지시받은 인물이다.21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최창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는 검찰 측 증인으로 출석한 A 전 분당구보건소장이 지난 2012년 재직시절 이재명 지사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03-22

경기도가 오는 6월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예고한(본보 1월 3일자 1면) 가운데 다음 달 ‘미니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도는 핵심사업을 진행할 전문팀 신설, 중앙 정부와 연계 모색 등 올해 증원된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도는 21일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지난달 도의회 제333회 임시회를 통과한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에 따른 것이다. 조례안은 도 공무원 정원을 기존 1만 2천892명에서 1만 3천792명으로 900명(소방직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3-22

그간 지방분권이 추진된 가운데 핵심으로 꼽히는 재정분권이 미흡한데다 추진 방식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는 21일 ‘자치분권 심포지엄’을 열고, 재정분권ㆍ자치경찰ㆍ지방의회ㆍ입법 과제 등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라휘문 성결대 교수는 ‘재정분권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주제 발표에서 지방자치단체 재정의 자율성은 노무현 정부 시기인 2003년보다 오히려 악화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라 교수는 재정분권을 ‘세입분권’과 ‘세출분권’으로 나눴을 때 세출분권 분야 항목인 재정자립도는 2003년 56.3%에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3-22

정부는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거복지로드맵을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다. 각종 계층의 공공임대 및 분양주택을 연간 20만 호씩 5년간 총 100만 호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그중에서도 10년 공공임대주택은 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시행 초기부터 큰 인기를 불러일으켰다.그런데 10년 공공임대주택 입주가 시작된 지 어느덧 10년이 도래하면서 하나둘씩 잡음이 일기 시작했다. 발단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해 2010년 입주한 판교 ‘원마을 12단지’, ‘산운마을 11ㆍ12단지’ 등 6월 말부

오피니언 | ​​​​​​​권혁준 경제부 차장 | 201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