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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요양원 옆 식당에서 발생한 화재로 고령의 환자 43명이 추위 속에 긴급 대피했다. 대행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요양원과 소방당국은 밀양 세종병원 참사를 떠올리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1일 인천 공단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1분께 남동구 고잔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식당 330㎡와 요양원 건물 외벽 등 50㎡가량을 태운 뒤 화재 발생 28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순식간에 단층 가건물인 식당을 태우며 인접 5층짜리 건물 외벽으로 번졌다. 연기는 건물 창문 틈을 비집고 내부로 유입됐다. 당시 3층 요양원에서...

인천사회 | 주영민 기자 | 2018-02-02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천 곳곳에서 기초단체장 출마 선언이 이어지는 등 지역정가가 선거 열풍에 달아오르고 있다. 1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배진교 전 남동구청장(정의당)은 오는 7일 열리는 출판기념회에서 남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앞서 이강호 인천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은 일찌감치 선거사무소를 꾸리는 등 남동구청장 출마를 위한 민심 챙기기에 들어갔고 같은 당 김기홍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행정관도 이달 말쯤 남동구청장 출마를 위한 본격 행보에 돌입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인천정치 | 주영민 기자 | 2018-02-02

영화 킹스맨에서 콜린 퍼스의 더블 브레스티드 슈트핏에 반한 이들이 한둘이 아니다. 킹스맨의 아지트로 등장한 곳은 다름 아닌 영국 런던 새빌로(Savile Row)에 있는 맞춤양복점으로 대를 이어 옷을 짓는 유서 깊은 새빌로는 ‘새빌로 스타일’이란 패션 용어를 탄생시킨 역사적인 곳이다. 대한민국, 그것도 인천에서 영화속 킹스맨 아지트를 생각나게 하는 맞춤양복점을 찾기는 어렵지 않았다. 인천시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그랑 브로스(GRAND BROS)가 바로 그 곳이다. 남자의 로망 그랑브로스… 젊은 청년 대표의 꿈 실현인...

사람·현장 | 주영민 기자 | 2018-02-01

인천시가 올해부터 낡고 쇠퇴한 도시를 시민과 함께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원도심을 공동체 재생과 지역 일자리 창출의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오는 3월부터 내년 9월까지 진행되는 원도심균형발전계획 용역을 앞당기는 방식으로 도시재생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역 역사·문화를 활용한 특색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생활권 단위의 체계적·집중적 도시재생 추진으로 사업효과를 극대화함과 동시에 노후 항만·산단 등에 대한 구조개편과 연계한 중장기 도시재생 마스...

인천 | 주영민 기자 | 2018-02-01

인천시가 재정건전화의 성과를 시민에게 돌려주고자 올해부터 도시재생 뉴딜정책으로 신도심과 원도심의 격차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조성하는 ‘고르게 발전하는 인천’을 만든다. 시는 광역도시계획과 도시계획관리계획을 정비, 중복규제를 해소하고 사유재산권 보호 등 시민불편 해소 방안을 마련한다. 또 시민 중심의 조화로운 도시개발을 위해 역사·문화 등 지역자산 아우르는 도시재생 뉴딜정책을 활용한 도시개발을 추진하고 역세권 주변을 복합개발해 시민 편익을 증대키로 했다. 시는 그동안 중앙주도의 대규모 계획을 중심으로 한 도시개발 방식을 ...

인천 | 주영민 기자 | 2018-02-01

인천시는 올해 친환경자동차인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496대로 대폭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6년부터 전기차 민간보급사업을 시작해 47대를 보급했고 지난해에는 262대 중 174대의 전기차를 보급 완료했고 나머지 88대는 현재 출고가 진행 중이며 올해에는 496대로 대폭 확대한다. 시는 전기차가 그동안 성능개선과 제작사의 신차 출시계획 등으로 1회 충전 후 주행거리가 300㎞ 이상인 차량이 보급됨에 따라 시민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수도권에 미세먼지가 심각해 자동차 부제실시 등 노력에도 ...

인천 | 주영민 기자 | 2018-02-01

인천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30일 시에 따르면 출생아 감소추세가 빨라지는 것을 대비하기 위해 ‘제1차 저출산 대응 중장기 기본계획(2018~2022년)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은 인천으로의 인구유입은 지속하고 있으나 인구증가율이 감소하고 있으며 저출산 현상(합계출산 2.1미만)을 넘어서 초저출산 현상(합계출산율 1.3미만)이 지속됨에 따라 기획됐다. 올해부터 5년간 추진될 이번 계획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을 비전으로 임신·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

인천 | 주영민 기자 | 2018-01-31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중국관광객 8천여명이 인천·평창(강원) 겨울관광에 나선다. 30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관광공사는 인천관광 협력여행사·교류협회 등 20여개 관광 협력여행사로부터 인천·평창 겨울관광상품을 이용할 8천여명의 중국관광객 예약을 완료했다. 지역별로는 북경지역 3천500명, 산둥 및 청도지역 4천500명 등이다. 이외에도 대만 500명, 베트남 700명, 태국 750명이 인천·평창 겨울관광상품을 통해 인천을 방문, 중화권과 동남아 해외관광객 1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시와 관광공사가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등...

인천 | 주영민 기자 | 2018-01-31

인천시는 친자연적인 학습공간과 지역 주민들의 녹색 쉼터 제공을 위해 올해 송월초등학교 등 23개교에 13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만2천여㎡의 명상숲을 조성한다. 시는 이같은 명상숲은 지난해 3개교에서 23개교로 대폭 증가한 수치라고 30일 밝혔다. 명상숲 조성사업은 학교와 그 주변에 나무를 심어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숲에서 생활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폭력 예방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설계단계에서 각 학교의 학교 구성원, 학부모, 관계자 등이 참여해 명상숲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성 후 안정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인천뉴스 | 주영민 기자 | 2018-01-31

인천시가 올해 일자리 컨트롤 타워 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협력 일자리 상생체계를 마련하는 등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올해 시정 패러다임을 일자리 중심으로 전환하고 최우선 과제인 ‘좋은 일자리가 많은 도시 인천’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 협력 일자리 거버넌스 운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자리 컨트롤 타워 체계 구축에 돌입한다. 시는 다음달 중 노동·기업·시민단체와 직능별 일자리 전문가가 참여하는 일자리 거버넌스를 운영하고 애인(愛仁) 일자리 추진단을 구성·운영한다. 또 시와 군·구 상생 ...

인천 | 주영민 기자 | 2018-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