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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용인 호암미술관 소장의 ‘화성행행도팔첩병(華城行幸圖八疊屛)’을 20일 보물 지정 예고했다.화성행행도팔첩병은 정조가 부친인 사도세자의 회갑을 맞아 정조 19년(1795) 윤 2월 9일부터 8일간에 걸쳐 모친인 혜경궁 홍씨를 모시고 사도세자 묘소가 있는 화성의 현릉원(顯隆園)을 행행하면서 거행한 주요 행사를 그린 8첩 병풍이

사회 | 경기일보 | 2005-01-21 00:00

연일 계속되는 추위로 과일은 물론 채소가격이 지난주에 비해 최고 30%까지 치솟고 있어 설을 앞둔 서민들의 물가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20일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에 따르면 지난주 5만원 하던 사과(15㎏) 한 박스는 현재 10%(5천원) 오른 5만5천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5만2천원에 판매되던 칠레산 포도(5㎏)도 3천원 올라 5만5천원에 판매되고 있다.토마

사회 | 경기일보 | 2005-01-21 00:00

최근 수은주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심심찮게 화재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이로 인해 인적·물적 피해가 날로 증가 추세에 있는 실정이다.지난 5일 소방방재청에서 발표한 재난종합 분석 및 전망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화재의 경우 총 3만2천736건에 2천30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였으며, 그 중 전기로 인한 화재가 32%(약 1만475건)로 화재 원인중 수위를 차지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05-01-21 00:00

수원지법 민사22단독 김정운 판사는 20일 퍼블리시티권과 초상권을 침해당했다며 가수 은지원씨(27)가 교복업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 업체는 원고의 사진이 있는 광고포스터 등을 제작, 게시함으로써 원고의 초상권을 침해했으므로 정신적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며 “피고는 원고에게 위자료 500만원을 지급하

사회 | 경기일보 | 2005-01-21 00:00

30대 변호사가 집을 나선 뒤 8일째 행방불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0일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모 합동법률사무소 소속 L모 변호사(37)는 지난 13일 오전 고양시 자신의 아파트에서 출근하겠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다.L 변호사는 이날 아침 집을 나선 뒤 “몸이 아파 오후에 출근하겠다”는 핸드폰 메시지를 사무실 직원에게 남겼으나 출근하지 않았고 이후

사회 | 경기일보 | 2005-01-21 00:00

기초단체장 선거가 과연 바람직한가.최근 우호태 화성시장과 박신원 오산시장에 대한 금고형 이상의 형 선고로 시장직무가 정지되면서 이같은 물음이 또 불거지고 있다. 이들의 공석으로 행정 공백이 우려됐으나 부시장 체제로 별다른 차질을 빚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현재의 기초단체장 선거를 없애고 대신 직업공무원들을 기초단체장으로 임명하는 방안이 검토돼야 한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05-01-21 00:00

외국인노동자들의 ‘다발성 신경장애’ 발병 사건을 수사중인 화성경찰서는 20일 외국인 노동자가 일했던 화성 D업체 대표 송모씨(53)와 공장장 이모씨(47)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11월8일까지 화성시 향남면 D업체 밀폐된 공간에서 태국인 여성노동자 5명에게 마스크 등 안전장구 착용없이 유해물질인 노말헥산으로 부

사회 | 경기일보 | 2005-01-21 00:00

지난해 우리경제는 내수위축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으나 수출은 2천542억2천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지난 1995년에 처음으로 수출 1천억 달러를 달성한 후 캐나다, 중국, 벨기에, 홍콩 등에 이어 세계에서 12번째로 수출 2천500억달러대에 진입한 국가가 되었다.이와 같이 사상 유례없는 수출실적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2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05-01-21 00:00

기아자동차 노조 간부가 직원 채용과정에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기아차 노동조합 집행부가 사건의 책임을 지고 20일 일괄 사퇴했다.기아차 노조는 20일 박홍귀 노조위원장 명의의 긴급성명을 통해 “광주공장 노조간부가 생산계약직 채용과정에서 금품 수수혐의로 검찰수사를 받는 것과 관련, 19일 밤 전체 임원회의를 열어 수사결과 발표

사회 | 경기일보 | 2005-01-21 00:00

오산에서 전철을 타고 올라온 할머니 10여명이 전철을 갈아타는 법을 제대로 몰라 지나가는 젊은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등 시험 삼아 타본 전철체험에 마냥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전철을 타본 경험이 거의 없다는 이남숙 할머니(74·오산시 고현동)는 “병점에 한번 오려고 해도 마을버스 등을 2번이나 갈아타는 등 불편했는데 전철을 이용해 보니 편리한 점이 한두가지 아

사회 | 경기일보 | 2005-01-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