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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대학자이며 명필인 이율곡 선생의 유덕을 추모하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한국 서예계를 빛낼 참신한 신인들을 발굴 육성코자 열린 제15회 율곡문화제 기념 제6회 전국율곡서예대전 입상자가 발표됐다.파주시와 파주문화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서가협회 파주지부(지부장 박수진) 주관으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429점이 응모해 대상 1명, 우수상

사람들 | 경기일보 | 2002-08-21

한국민족인음악협회가 ‘평화맞이 문화마당, 평화는 참 좋다’라는 주제의 평화콘서트를 25일 오후 4시 임진각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광대패 모두골의 평화통일을 비는 ‘비나리’, 포크송 가수 손병휘의 통일 노래, 어린이 예술단 아름나라의 동요 공연 등이 펼쳐지며, 경의선 철도 연결을 통한 한반도의 평화 실현을 퍼포먼스로 형상화할 계획이다.특히 ‘전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02-08-21

경기국악제 전국경연대회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문화예술회관 대·소공연장에서 열린다.한국국악협회 경기도지회(지회장 송영철)가 주관하는 경기국악제는 지난 1994년 국악의 해를 맞아 개최된 이후 올해로 9회를 맞고있다. 이 행사는 서울과 호남 중심의 국악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는 중부지역 국악의 맥을 잇고, 경기국악의 우수성을 계승 발전시키기

문화 | 경기일보 | 2002-08-21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제129회 정기연주회를 29일 오후 7시30분 경기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다.객원지위자 성기선씨(뉴욕 심포니에타 음악감독)의 지휘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는 요셉 요하임의 서곡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를 기리며’,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 A단조, 브람스의 교향곡 제4번 E단조 등이 연주된다. 특히 첫 무대를 장식할 ‘하인리히 폰 클라이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02-08-21

한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11회 난파(성정)전국음악콩쿨에서 영예의 대상은 첼로 부문에 강서영씨(서울대 2)가 차지했다. 지난 19일 열린 이번 콩쿨에는 성악,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이넷 등 6개 부문에 700여명이 참가, 초·중·고·대학부로 나눠 각 부문 금·은·동 수상자가 선정됐다.금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성악= 오은아(신곡초

문화 | 경기일보 | 2002-08-21

한국노총 경기도지역본부는 제7회 경기노동문화예술제를 실시, 미술·사진·서예·문학 등 4개 분야 공모결과 103명의 입상자를 선정·발표했다.총 400여점이 출품된 이번 예술제에서 민경호씨(성남 분당택시)의 수필 ‘우리나라 교통문화, 이대로는 안된다’가 문학분야 대상을 차지했다.미술분야에서는 회화부문 김효숙씨(잠원초교), 사진분야 장동택씨(수원여객), 서예분야

문화 | 경기일보 | 2002-08-21

한민족의 젖줄 한강(漢江)의 5천년 비밀이 베일을 벗고 속살을 드러냈다.경기도박물관(관장 양미을)이 임진강, 한강, 안성천 및 진위천 등 3개 하천의 역사와 문화현상을 밝히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3년여 기간의 조사끝에 최근 발간한 경기 3대 하천유역 종합학술조사 보고서 ‘한강’이 그것.이 보고서는 총 2천600여쪽 분량에 3권으로 나눠져 있다. 제1권

종교 | 경기일보 | 2002-08-21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지건길)은 2002부산아시안게임 개최를 기념해 27일부터 10월13일까지 ‘고려·조선의 대외교류’ 주제로 특별전을 연다.이번 전시에는 고려와 조선의 중국 및 일본 교류 관계를 엿볼 수 있는 유물 자료 500여 점이 선보인다.전시물 중에는 조선이 중국과 일본에 파견한 사신 행렬도 ‘항해조천도’(航海朝天圖)와 ‘조선통신사 행렬도’(朝鮮通信使

문화 | 경기일보 | 2002-08-21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華城)과 일본 히메지성(姬路城)의 특징과 축조기법, 보존 노력을 비교 분석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화성을 연구하고 보존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사)화성연구회(이사장 김이환)는 오는 24일 오후2시 경기도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한·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 성곽을 비교하는 학술회의를 갖는다.조병로 교수(경기대 사학과)

문화 | 경기일보 | 2002-08-21

오는 10월부터 시행될 ‘대부업의 등록 및 금융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대부업법)이 시행과정에서 과연 입법취지를 제대로 살릴 수 있을지 걱정스럽다. 고율의 사채를 쓰고 있는 채무자들이 사채업자로부터 때아닌 상환 독촉을 받고 큰 고통을 겪고 있으며, 소규모 사채업체들은 법이 정한 이자율로는 수지균형을 맞출 수 없다며 편법 및 불법영업을 꾀하고 있기 때문이

사설 | 경기일보 | 2002-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