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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천 부평지역에서 사건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술에 취한 주민들로부터 폭행당하는 사례가 잇따르는가 하면, 음주운전 단속에 앙심을 품은 주민이 파출소로 인입되는 전화선을 절단하는등 공권력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29일 오전 1시50분께 부평구 부평동 S유흥주점에서 술에 만취한 최모(27)·이모(30)씨가 45만원 상당의 술과 안주를 시켜먹은 뒤 업소 주인

인천 | 경기일보 | 2000-09-01 00:00

인천지역 대학병원들이 전공의들의 파업 장기화로 2개월째 외래환자를 받지 못한채 수십억원씩의 손실을 입으며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하고 있다.특히 파업기간 동안의 수입으로 직원들의 급여를 지급해야 하는 9월부터는 각 병원들의 정상적인 급여 지급조차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대폭적인 구조조정 임박설이 설득력 있게 나돌고 있다. 30일 가천의대 부속 길 병원과

인천 | 경기일보 | 2000-09-01 00:00

오는 10월말 결정될 정부의 태권도 공원 부지로 인천의 강화도가 점차 유력해지고 있다.31일 인천시는 정부가 태권도 유치 조건으로 내세운 8가지 조건을 강화도가 완비하고 있으며, 법령제약 조건 부분도 최근 강화군이 정부의 접경지역법에 따른 개발지원 대상에 포함돼 수도권정비계획법에 저촉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강화군은 정부의 접경지역법에 의한 지원

인천 | 경기일보 | 2000-09-01 00:00

인천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248개와 일본·미국 등 외국의 자치정부를 초청해 여는 행자부 및 경실련 주최의 지방자치단체 개혁박람회 출품작으로 쓰레기 봉투 자동인식 기술도입과 지하철 위탁운영, 사이버 사진첩 등 3개 사례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연수구는 지난 95년 1월 쓰레기 종량제 시행이후 쓰레기 봉투의 불법제작·공급·재고관리 부실·판매대금 횡령 등의

인천 | 경기일보 | 2000-09-01 00:00

트럭운전사가 운전중 휴대폰을 사용하다 4중 추돌사고를 내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지난 30일 밤 9시45분께 인천시 남구 학익동 경인방송 앞 왕복 8차선 도로에서 연수동에서 인천항 쪽으로 달리던 인천 80너 19XX호 1t트럭(운전사 박상욱·37)이 앞서 달리던 인천 30노 51XX호 엘란트라 승용차(운전자 임현순·43)를 들이 받았다.추돌사고를 낸 트럭과

인천 | 경기일보 | 2000-09-01 00:00

꽃게 금어기(7월1∼8월31일)동안 서해특정해역 등지에서 꽃게를 불법 포획한 통발 어선 선장과 활 꽃게를 판매하려 한 상인 등이 해경에 무더기로 적발됐다.인천해양경찰서는 31일 꽃게 포획 및 판매금지기간동안 활 꽃게를 소매상들에게 판매하려 한 혐의(수산자원보호령 위반)로 이모씨(39·안산시 사동) 등 3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해경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인천 | 경기일보 | 2000-09-01 00:00

인천시 지하철 운임이 9월1일부터 1·2구간 모두 100원씩 오른다.31일 인천지하철공사는 현행 500원인 1구간 요금을 600원으로, 600원인 2구간 요금은 7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또 10km까지는 500원을 받던 요금도 600원으로, 초과 5km마다 73원씩이던 것을 8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그러나 교통카드를 이용할 경우 일반 8%, 중·고생

인천 | 경기일보 | 2000-09-01 00:00

인천지검 형사3부 이기선검사는 31일 자신의 부인이 골프장 캐디로 일하면서 알게된 사람들과 정을 통한다는 사실을 알고 이들을 찾아가 폭력을 행사하며 수천만원을 갈취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로 이모씨(35·무직)를 구속했다.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골프장 캐디로 근무하던 자신의 처 박모씨(29)가 골프를 치러와 알게 된 이모씨(35·치과의사

인천 | 경기일보 | 2000-09-01 00:00

31일 오후 3시15분께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270 유니스 음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30여평의 사무실 내부와 집기 등을 태워 1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뒤 10분만에 진화됐다.이날 불이나자 이 회사 4층 작업실에서 일하던 전모씨(27)와 최모씨(29)가 10여m 아래 바닥으로 뛰어내려 다리에 골절상을 입는등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

인천 | 경기일보 | 2000-09-01 00:00

31일 서해상에 내려진 태풍주의보로 인해 인천∼백령, 인천∼연평 등 인천과 서해 도서를 오가는 13개 연안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인천항 여객선 운항관리실은 이날 오전 “제12호 태풍 ‘프라피룬’호의 북상으로 인해 서해상에 초속 14∼20m의 강풍과 높이 2∼5m의 파도가 일어 여객선 운항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인치동기자 cdin@kgib

인천 | 경기일보 | 2000-09-01 00:00